앞선 글에서는 은밀한 관계 하나님 우리아버지와 교통하는 즉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그리스도를 구하여 참 자녀로서의 행사를 하자를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은밀한 관계에서 무슨 사귐으로 무엇을 이어야 할까요?
오늘은 그 두번째로
(((사랑이신 하나님을 힘써 알고 그 사랑을 성령안에서 구하는 기도를 하자)))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그분의 백성에게 보이시고 가르치시며 고치시기를 다 하신 후에 이제 만세전 창조이전에부터 그리 소망하시던 해산의 시간, 고통이나 또한 기쁨이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나아가시면서 제자들에게와 제자들이 전하는 말을 믿어 또한 함께 할 우리에게 죽기전 유언을 주십니다.
이는 오실 그리스도를 먼발치에서 믿음으로 보고 바라며 성령의 감동으로 찬송하며 영광돌리시던 믿음의 선진들로부터 지금 우리에게까지 복음을 받은 모두에게 말씀하시던 언약을 실행으로 옮기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행사이지요.
그런데 우리 주께서 유언으로 제자들과 우리에게 주신 유산이 무엇인고를 잘 살펴보니 그리스도 자신이요. 하나님 자신이신, 영이신 성령을 약속하시며 그분께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실것을 말씀하시며 장래일과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하여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16장)
그런데 그 성령께서 1)세상에게는 죄와 심판과 책망이요.
2)그리스도를 믿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그리스도에 의에 대하여 가르치심이요.
3)세상의 임금(세상정욕들과 사망)은 심판 받았음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를 죽게하던 죄를 죄로 알게하여 심판하고 책망하며 하나님께서 옳다 하시는 의에 대하여 알게하시며 세상정욕으로 유혹하여 결국은 사망으로 이끌던 저 사단의 괴계가 심판을 받고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사망의 쏘는 것과는 상관없는 믿는 믿음있는 자녀에게 있을 영생에 대하여 가르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날에(성령께서 이를 믿는 제자와 제자의 말을 들은 사람에게 오신 그날에) 내 이름(의)으로 구하라. 말씀하십니다. 즉 자녀로 인치심이 있은 다음에 의로 구하라 이시지요.
앞선 글에서 우리의 세상으로 열린 눈을 닫고 버리고 하나님의 현현이신 그리스도와 은밀한 사귐이 말하는 그것이 성령안에서 행하자 이지요. 먼저 자녀가 되어야 아버지의 사랑하신것이 하나된 자녀에게 거하여 세상으로도 알게함을 말씀하시지요.
지금 우리 이 세대(그리스도 승천후)에서 우리안에 그 자녀에게 허락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안에 계신 것과 그분의 도우심을 알지 못한다거나 그 안에서 행함이 없으면 우리가 사생아나 다름 없으며 외인이요. 외식하는 자로서 신앙한다 하나 우리가 세상에서 우리를 가르치고자 하는 자와 내가 각자 서로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요. 우리가 기도하고 구하나 허공에 부르짖는 소리에 불과하며 때가 시급하니, 간절함으로 주 약속하신 성령과 그 안에서의 충만을 구하십시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우리 모두의 손에 분명 말씀 성경이 있고 성령께서 살아계시나 대부분의 어떤교회와 어떤교인분들은 성경을 계시록까지 다 보았을 것이나 기껏 주 이름 믿는 것과 십자가 구원까지만 왔다가는 다시 세상을 향하여 돌아가 살다가 다시 주이름 부르며 나왔다가 십자가 구원까지만 와서 또다시 돌아가는 되돌이를 수년 수십년 하는 것을 보고 심히 울었습니다. (종교의 영에 머무는자)
*또 이상한 것은 한걸음 더 나아가 분명 성령이 임한 증거들이 보이는데 그분 성령의 도우심이나 가르침을 받아 자라야 할터인데 그분 성령안에서 기껏 기도시간이 예전보다 더 길어진다던가 아니면 방언이나 예언 지식 지혜 영들분별함 기타등 은사중 그 은사가운데서도 이전에 구하던 세상의 염려의 간구만 하고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살다 나와서 다시 주이름 부르고 십자가를 지나 성령의 임재만 의식할 뿐 그중에서 예전에 구하던 자기 필요와 의만 다시 구하고서는 임재만을 의식한 후에는 안심하고 다시 세상으로 향하는 되돌이를 수년 수십년 하는 것을 보고 또한 그 기이함에 울었습니다. (종교의 영이 주는 안위로 안주하는자)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을 알아감)을 구하십시다.****************
우리주 예수께서 위의 유언을 제자들과 우리에게 주신 후에 아들의 기도를 보니, 만세전 창조이전 본체안에서부터의 창조의 말씀(道)과 빛과 생명으로 아버지 안에 계실때에 보았던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와 아들과의 완벽한 사랑의 일치가 마침내 그 구속의 사역의 온전한 길과 완성을 이루게 됨을 고백하시며 또한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아들을 믿은 사람과 그리스도의 완벽한 사랑의 일치를 위하여도 아버지께로 다시가게 됨과 그 일을 다 이루었으니 아버지께서 이를 받으시옵기를 구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의 새로이 태어난 아들된 우리는 하나님본체의 그 사랑을 아버지께 구하고 알아가며 하나로 그 사랑 행하는데 있음을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우리주께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한영화를 가졌었는데 그 영화가 본체와 같은 한사랑으로 사랑을 가졌고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를 영화롭게(영광을 구하심) 하셨는데 무엇으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느고 보니 아버지의 그 사랑을 알아 그 사랑가운데서 하나로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그것을 사랑한(행함) 그것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한것이라 기도하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께서 창세전 하나로 가지셨던 영화(한사랑)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붙이신 우리와 하나로 영화(한사랑)를 가지시기 원하오니 아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여 주실것을 구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의 은밀한 관계(사귐)에서 우리가 알아가며 구하며 행할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안에 있는 사랑이십니다. 즉 그리스도 께서 드러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요. 수만으로 그 이름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하나님됨이요. 수만가지로의 참이치로 사랑이시지요.
우리가 이제 우리 주 그리스도예수 안에서요.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안에서 구하며 애쓰고 애써야 할 그것은 주께서 아버지께 우리에게 계속하여 있어야 할것으로 구하신 (요한복음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이름)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으로 아버지의 아버지됨을 이야기하는 수만의 이름을 알게 하였고 알게 하시리라 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가 증거하시는 사랑으로 이름하시는 본체이십니다.
***********아! 이리하니 우리가 어찌할까요***********************************************
1)은밀한 중(각자 자신의 골방=한적한곳=심령)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십시다.
2)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을 그리고 충만을 구하십시다.(이는 구하고 구하고 떼쓰고 구할지라도 책망받지 아니할 반드시 있어야 할 것으로 주께서 먼저 아십니다)
3)성령안에서 자녀로서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그리스도 안에서 알아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만세전부터 우리주 그리스도와 함께 가지셨던 그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옵시고 알게 하여 주시고 그 안에서 하나로 행할 수 있기를 간절함으로 구하십시다.
(이미 우리안에 성령계심과 그분의 은사가 머무신 분께서는 그 은사가운데서 은사로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을 말씀중 알아가시기를 날마다 무시로 구하고 구하십시다. 온전한 기도는 내 간구와 같이 그 기도를 내 앞자리에 깔고 그 기도를 밟아사는 삶이십니다)
첫댓글 믿음안에님은 여기가 무슨 설교하시는 방으로 알고 있는가 봅니다!!~하나님의 말씀은 귀하게 받겠습니다만,..님의 취지는 이곳의 방향과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샬롬. 설교로 들리셨나요? 거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오. 개혁방 형제들께 더욱 제안에서 사랑을 느껴서 인줄로 보아주십시오. 제가 한없이 부족하고 부족하며 강도권이 있는자도 아니요. 제자신 사람의 꿰맞추기 설교듣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는데 그리들리시며 보이셨으면 진실로 다시한번 용서를 구합니다. 진심으로 제 마음을 나누고싶은 간절함에서 였답니다.
이제 한편(성령과 종교의 영 분별과 버리기에 대하여)만 더 써서 올리고 싶은데 ......아! 어찌할까요.
부담갖지 마시고 믿음님의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기다리는 사람도 있슴다.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제가 얘기하고자 한것은,..우리가 사는 현실이 `이상`만으로는 살수없음을,..현실을 어떻게 조화롭게 하는냐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드린 말씀이구요!~~님의 글을 폄하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