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에 들이 닥치고 있는 삼각파도중 제3 파~~~

[kim6734947]

한번 이곳에 포스팅한 바 있던 문재인호를 침몰시킬 삼각파도는  김이수 헌재소장부결/ 북핵과

안보적폐 그리고 마지막이 박근혜 탄핵재판의 결말입니다

이 중에서 박근혜무죄설이 회자되면서 마지막 제3 파가 불고 있습니다. 제3파의 한줄기인 헌법

개정반대는 교계에서 소리없이 조직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 방향에서 몰아쳤던 파도가 합치는 것을 퍼펙트 스톰이라고 합니다. 이  한방의 위력에

대응해 문재인은 적폐청산이라는 칼을 들어 보수괴멸로 응수하고 있습니다. 보수괴멸이라는

말은  대한민국을 좌파사회주의 연방제 세상으로 리모델링하는데  최대 장애물을 제거하여

국민 의식을 이 자들의 아젠다에 맞게 세뇌하는 것입니다

과연 이 사상개조가 성공할까요?

이에 대한 대답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그 근거입니다

첫째로  문재인과 김정은의 이와같은 꼼수를 간파한 트럼프에게 한국의 포기는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대한 막대한 티격을 뜻하므로  미국은 김정은과 타협없는  강경책을 관철할 것입니다.

둘째  한미FTA 개정으로  들이닥칠 제2의 IMF입니다

이때 한국사람들을  공항상태로 몰아넣을  경제외침의 책임이 문재인의 반미친북정책에 있다는

여론이 들끓어 오르고  이 자의 망국적 정책들이 탄핵당할 것입니다.

좀더 부연하자면...

한국경제는 떠받치는 3대 지주가 있습니다.  중국특수와  미국경제동향 그리고 외국 자본입니다.

그런데 이 3 대축이 문재인의 무식한 퍼플리즘 좌파 적폐정책으로 일거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내수가 취약한 경제구조에서 잘못하면 한방에 가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그동안 한국

경제의 독버섯인  천문학적 가계부채가 아파트가격폭락과 함께 시장은 아수라장세를 형성할

것입니다.

한국경제의 뇌관인 아파트가격동향의 경우

향후 전개될 트럼프의 북폭기도에도 속수무책인 안보불감증 때문에 외국자본과 기업그리고

사람이 대거 이탈하게되고  수출마져 급감하면 자동적으로  환율인상및 이자 의 수직상승이 겹쳐

아슬아슬하게 견뎌왔던 가계부채가 폭발하고 그 여파로 아파트는 폭망하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외환수요를 감당할 통화 스와핑마져 미일중간 문재인의 적대외교로  다 날라가버려

한국은  쪽박만 찬체로 달려두는 외환투기상어떼들에게 속절없이 먹이감으로 내어줍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경제식민지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위애서 언급한  삼각파도에 이은  퍼펙트 스톰입니다

이 시기는 올해  말경으로 예측합니다

 (자료들)

(증1)

(증2)

(증3)테블릿 PC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 대선캠프에서 사용되었던 것 |자유게시판     

kim6734947 | 조회 67 |추천 2 |2017.10.07. 16:23 http://cafe.daum.net/pack0001/Yee3/6694  //

며칠 전에 지금 최순실 태블릿 PC는 사실은 자신이 대선 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분은 서강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던 인연으로 고 이춘상 보좌관 요청으로 10월에 대선 캠프에 합류하여 SNS 담당으로 일한 신혜원씨입니다.

태블릿PC 얘기가 나올 때부터 자신이 쓰던 캠프용 태블릿 PC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고 또 시도도 했지만 잘 되지 않아 최근 제 포스팅을 보고 제게 페이스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언론은 이 태블릿PC의 중요성을 잘 모릅니다. 최근에 태블릿PC에 대해 써서 많은 호응을 받았던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조차 제가 메이저 언론에 알려 좀 더 파급력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전화를 했더니 휴일 아침에 전화질이냐며 난생 처음 들어보는 모독성 고함을 질러댑니다.

새벽부터 전화를 해서 꼭 좀 진실을 알렸으면 좋겠다고 한 신혜원씨의 내용은 들어보기도 싫다는 투니 제가 직접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1996년부터 월간조선과 인연을 맺어왔지만 공식 마감 이틀 전에 휴일을 챙기는 걸 본 적이 없어 휴일인지도 몰랐지만 아침에 전화한 것도 죄가 되는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태블릿 PC의 중요성에 대한 감도 차이라고 일단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의 비정상적인 언론 상황이 아니면 모든 언론이 지금 태블릿 PC 특종 경쟁에 들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블릿 보도가 너무 심각하여 누가 봐도 최순실이 대통령 머리 꼭대기에 앉아 국정을 쥐락펴락 손에 쥐고 있었다고 믿게 만들었고 오방낭 통일대박 우주의 기운 등의 단어로써 샤마니즘 정권을 제조했습니다.

신혜원씨가 전하는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선 캠프가 꾸려져서 카카오톡 관리자가 쉽게 쓸 수 있는 태블릿이 필요하여 아직 공식 예산을 집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김한수가 만들었다.

2. 7월초에 김한수로부터 태블릿을 받은 사람은 조모씨로 조모씨가 직접 카카오톡 계정을 만들어 카카오톡용으로만 썼다.

3. 11월 공식 대선 캠프가 꾸려지면서 12월 말까지 이춘상 보좌관이 주도한 SNS팀에서 받아 신혜원씨 관할로 사용하다 캠프가 끝나면서 김모씨에게 반납했다.

4. 조모씨와 김모씨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고 김모씨가 받은 이후에 다른 사람이 쓴 흔적은 없다.

5. 김한수씨는 사건 초기에 같이 청와대애서 근무하는 조모씨를 불러 태블릿의 행방을 물었다. (신혜원씨와 만날 때 전화가 걸려와 이 통화는 저도 직접 들었습니다.)

6. 김모씨는 태블릿의 행방을 알지만 최순실측이 유리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

7. 태블릿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외에 기본적으로 사용 빈도 자체가 많지 않았고 사용시 조모씨도 확인 결과 똑같이 말했지만 자신도 사진 이메일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제가 신혜원씨 증언이 신빙성이 높다고 보는 이유는 이 태블릿으로 사진이 찍힌 이력이 개통 3일 후였던 2012년 6월 25일 딱 하루 그것도 아이가 막 찍은 듯한 사진 십여장이 전부고 나머지는 모두 외부에서 찍혀 들어온 사진요소였습니다.

7월에 조모씨 손에 들어간 이래 지금까지 사진을 찍은 흔적이 없습니다.

또 하나는 딱 대선 기간 한 달만 태블릿 사용량이 800메가선이고 나머지는 사용량 100메가가 조금 넘는 사용이 거의 안 된 태블릿이었습니다.

이 태블릿이 중요하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는 사회에서 우리의 태블릿 진실찾기는 고독하지만 본격화될 것같습니다.

출처 : 김미영 세이지코리아 대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iyoung.m.kim.1/posts/1564645766962216 

(증 4) 문재인을 집어삼킬 삼각 파도| 자유게시판              

kim6734947 | 조회 150 |추천 6 | 2017.09.12. 13:57

멕시코 인근 카브리안해 부근에 위치한 버뮤다 삼각지대는 이 부근을 통과하던  수많은 선박들이 의문의 실종이 되고 있는 바다의 한 구역이다

선박들이 갑자기 화면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연구해 왔던 과학자들은   바다속  메탄가스층 분출로 생긴 소용돌이라는 설과 대기의 갑작스런 변화로  생긴 삼각파도가 한꺼번에 닥쳐 순식간에 배가 뒤집혀 침몰한다는 설을 제기하지만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지구의 불가사이 중 하나이다 

87%의 경이적인지지율로 순풍을 타고 항해하던 문재인호가 120일의 항해 중에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소통이 아닌 쇼통의 기술과 이미지 조작술에  능한 좌파프레임이 작동하다가 도중에 산통이  깨진듯하다

문재인의 요사스런 변신술을 선보엿던 사드철회 기획이 사드완전배치로 좌절되면서 난 기류는 멀리 성주에서 형성되었다

버뮤다 존의 삼각파도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문재인호를 덥칠 것같다

이미 지나가버린 국회발 제1파는 김이수헌재소장 국회 부결이었다

이로인해 문재인호의 추진타가 날라가 버렷다.

안전한 항해의 기능을  상실해 버린 것이다.

대법원장마져 부결된다면 안전항해는 사실상 물건너간 것이다 

뒤이을 제 2파는 전술핵배치이다

미국발 제2파는 야당과 국민여론에 힘입어 강력한 헤리케인이 되어  문재인 호를 세차게 내리칠 것이다,그피해로  배의 허리가 부러지는 치명상을 입어 정권의 정당성이  좌초의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마지막 제 3파는박근혜탄핵 형사재판과 교계에서 발원하는 좌파사회주의 헌법개정반대투쟁이 될듯 싶다

이 파도는 이 전까지의 파도와 비교가 안되는 무게와 파괴력을 거느리고 있다

기존의 태극기 물결과 교회가 주축이 된 전국적 연쇄 집회가 만나서 언론을 강타하고 국민적 에너지를 동반할 것이다

청와대는  앞으로 3개월안에 들이 닥칠  이런 재앙적인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자칫 나라마져 통째로 파도에 휩쓸러 가지 않을려면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만 산다

선장과 선원들을  모두 교체해라 ! 중도하차 할 수 없지 않나!

다른 수가 도무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