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이 발생하면 폐의 문제만 지적하고
동근 양성기
어릴적부터 잘 걸리는 폐렴이라고 하는 것은
대장의 원천적 문제를 간과하고
폐만 관리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폐렴은 코 아래 부분이 먼저 막히고
그 아래 부분은 대장의 횡행결장이
현수교 빨랫줄처럼 지나가는 자리이며
갈비뼈 양쪽에서 대장이 걸려있는 것처럼
그래서 양쪽 갈비뼈 속의 문제가
폐로 전이가 되어 발생하는 것이다.
대장과 폐는 친구사이로 잘 지내야 하거늘
대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폐가 고생하고
그 위에 존재하는 코는 고전하는 것이다.
대장에서 양질의 대변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뇌에서 어떤 음식을 들여보내야하는지
판단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먼저 태양을 사랑하고 땀을 흘려준다면
위장에서 소장으로 내려가는 음식 군속에
항상 함초까지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등산을 아무리 잘해도 폐렴에 걸리고
폐암으로 사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만큼 대장관리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코 아래 뭔가 자주 발생하거나
코질환은 폐병에 대한 의심을 하고
식생활 개선부터 하여 나가야 한다.
배꼽을 열고 태양을 들이마시면서
식후에 함초를 마시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늙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무릎이 아픈 것은 언제나 대장의 문제이지만
이미 폐로 전이 되었기에 무릎에 연골이 닳고
가장 중요한 뿌리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오류는 인체 어떤 현상을 보면서
그 부분만 수정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다시 한 번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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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글쿠나여 감사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