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클래식- 감미로운 기타 연주곡

[주피터(睦園)]

                 

                                           감미로운 기타 연주곡


                                           01. 안나를 위한 샹송 
                                         02. 첫발자국 
                                      03. Cavatina 
                                     04. 타이스의 명상곡 
                                    05. Maria Elena 
                                      06. 사랑의 인사(엘가) 
                                       07. 은파 
                                          08. 사랑의 찬가 
                                           09. 오빠 생각 
                                              10. 남몰래 흐르는 눈물 

                                                     11. 솔베이지의 노래 
                                                        12. 슈베르트 세레나데 
                                                          13. 꿈길에서 
                                                            14. 환상의 폴로네즈 
                                                              15. 라리아네의 축제 
                                                              16. 왕궁의 불꽃놀이 
                                                             17. Love Story 
                                                           18. Love is Blue 
                                                         19. Two Guitars 
                                                       20. 헝가리무곡 
                                                   21.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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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주피터님. 새해에 하세요..
오늘도 좋은 음악을 주셨군요.
아침에 새로운 정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향기가 일고 있어요..

금년 한해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좋은 음악을 많이 실어
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하옵니다..

[주피터(睦園)]

아폴로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해를 거듭할 수록 세월은 더욱 빨라지고 있군요..
올해에도 더욱더 분발하여 아름다운 음악으로
보람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olo]

주피터님안냥하세요
미세먼지도 물러가고 랫살 좋은 오후
내려주신 좋은음악 감하며 쉬어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polo님. 새해 인사는 드렸었지요...
그래도 한번더 새해 덕담이나 나누어 봅시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겨울을 이기는 쏘나기]

멀지도 않았던 긍콋시절의 기운이 느껴 집니다.

[주피터(睦園)]

겨울을 아끼는 쏘나기님.
요즈음은 겨울이라야 겨울 같지 않은 것 같군요.
눈도 오질 않고 비가 오니 겨울의 낭만이 사라진지가
오래 된것 같아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길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능금밭길]

주피터님. 좋은 음악을 주셨군요..
오늘도 음악을 잘 감상하겠습니다..
이제 금년이 잘 지나가고 있는 듯하군요..

그러나 우리들 앞에 어떠한 변화의 바람이
불어 올지 아무도 예측하가가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능금밭길님.. 새해 하세요..
오늘에야 새해 들어 님을 처음 뵈옵는 것 같아요.
새해에는 어떠한 어려운 회오리 바람이 불지도
모른단 말씀이군요..그럴수도 있겠군요..
모두들 정신을 똑 바로 체려야 하는 데..
두고 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피터(睦園)]

하늘 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이 소한 집에 놀려 와서 얼어 죽었다는
이야기가 무색하게 어제가 소한이 었지만
마치 봄날씨 같은 기분이었답니다.
감하심에 감사 할 뿐 입니다..

[퇴주잔]

선배님~~
어느덧 전곡이 다 끝났네요~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퇴주잔 후배님. 새해에 많은 복을 받으시길
일년이란 세월이 너무나 빨리 갔군요..
좋은 음악을 듣다 보니 어느덧 좋은 시간이
다 흘러 간듯 하군요..
부듸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