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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이른 아침 버스를 기다리는 분들께
오은환 추천 8 조회 694 14.02.12 11: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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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2 11:34

    첫댓글 잘 정리해주셨군요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14.02.12 11:44

    8만 시간동안 잘못된 버스 시간표로 기다렸던 분도
    안타깝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도 <성령의 음성>으로 좀 들었으면 합니다.
    입에 쓴 약이 효과가 큽니다.

  • 14.02.12 12:31

    오은환 목사님도 다른사람이 하는말도 성령님의 음성으로
    들으십시요
    예수그리스도의 피묻은 심장으로 이글을 쓰셨다면 ..
    진정 한영혼을위한 피와 눈물로 이글을 쓰셨다면
    뒷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내 자아 내자존심 혹여 그런것은 섞인것이아닌지 ..
    두려움은 나에 깊숙한내면에 없는지 ..
    너무나 집착 하시는것은아닌지 ...
    설득은 주님께 넘기십시요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을다해 하나님앞에 썼다면
    모든 염려 놓으십시요
    내가 지금 서있는 그자리 그현재의 시간표를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려 애쓴다면 살아내려 몸부림 친다면 시간으로 논쟁은 필요없을것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평안하십시요

  • 14.02.12 12:10

    훌륭한 연구를 하셨군요."기록된 시간표보다는 내 직감을 더 믿어서 그런 것입니까?" 라고 쓰셨는데,물론 여기서 '기록된 시간표'는 성경이겠죠^^ 감사합니다.은혜스럽습니다..

  • 14.02.12 12:15

    님이 비유를 든것처럼 미리준비하고 있다고 버스가 오면 타고 가면됩니다. 그러나 버스가 지나가버린후에 버스를 기다려봤자 헛된일인 것입니다. 이제 환난후냐 환난전이냐하는 쓸데없는 논쟁보다는 언제든 휴거될수 있는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2.12 13:03

    쓸데없는 논쟁은 아니라 봅니다.
    제가 글을 올린 것은 아무래도 환난 전 휴거론자들이 제일 많이 선호하는 곳이라서
    두 곳을 뽑아 올린것입니다.
    원빈님도 보시고, 자신의 견해가 더 옳다하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가 잘못된 것 같다... 혹은 내 견해가 더 정확하다.... 이런 표현들을 바라는데,
    더 진전되지 못한다면 정말 아쉬울 것입니다.

  • 14.02.12 21:38

    원빈씨글에 완전 동감입니다

  • 14.02.12 13:19

    오은환님 글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2.12 13:58

    휴거만을 기다리는 분들께 이말씀 드립니다
    꼭 재림으로 주님을 만나야 진짜 만남이 아니죠
    이미 각 사람의 심령안에 와 계십니다
    날마다 기도와 말씀과 교재로써 주님과
    만나고 연합해야 합니다
    꼭 재림으로만 주님과의 만남을 사모하는 분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인가요
    은혜 안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세요
    그것이 현세에서 주님이 바라시는 삶입니다
    시편1편과 요한복음15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 14.02.12 17:48

    야곱의 사다리님 이글 자체가 얼마나 편협함을 나태내고있는지요
    휴거만을 기다리면 휴거되지 못합니다
    휴거에 집중하면 휴거되지 못합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죽는다면 목베임이 맞아죽음이 화형당해도 그것이
    축복이고 육을벗고 예수님품에 안기는 그날은 가장 황홀한날 아닐까요
    오늘도 주님과 동행을 느끼지못한다면 무슨낙으로 살까요
    방금도 안암 고대병원에 문병을 갔다왔습니다
    당뇨말기 눈이안보이고 하루네번투석 남편은 3 . 4세의 지능으로 똥 오줌을 싸고
    요양병원에 누워계십니다
    우리교회 교인이시고 우리교회는 합동측 대형교회입니다
    그러나 그집사님의 기쁨을 누가

  • 14.02.12 18:00

    @haha 빼앗아 갈까요 고아 같이 자라서 한많은 세상을 사신분이나 평화를 누리고있습니다
    예수님과 걷는길이 부요요 형통입디까 ?
    환경이 어떠하든 예수님때문에 마음에 부요와 기쁨을 누리고 가는길이
    믿음인 것입니다 - 아멘 -
    환난 전 후에 몰입하지마십시요
    주님이 하실것입니다

  • 14.02.12 16:27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다 함을 입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이 왜 꼭 환난을 주어서 휴거시키시는지 혹시 아시면 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예수님을 믿었지만은 그걸로 부족해서 환난이라는 시험을 겪게해서 견디는지 못견디는지 보고 견디면 휴거시킨다는 말인가요.. 환난전에 죽은자는 환난과 상관없이 휴거됩니까.. 그러면 환난때까지 살아서 환난을 통과 하는자는 억울 하겠네요. 불공평 할것같습니다..
    성경구절 인용 않해도 뜻으로라도 글한번 올려주시죠..

  • 작성자 14.02.12 16:33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대 환난이 왜 성도에게 필요한지에 대해 알면 환난 전 휴거가 얼마나 하나님이 뜻과
    동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이미 올려 놓았던 글을 참고 바랍니다.
    * 대 환난이 꼭 있어야 하는가? - 진리탐구 - 6484
    * 대 환난 때 복음의 증인들 - 진리탐구 - 657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4.02.12 16:48

    죄송합니다 성도가 환난을 통한다는 겁니까?
    환란끝에 휴거가 된는 말씀입니까???

  • 작성자 14.02.12 16:49

    네 그렇습니다.
    환난 끝에 휴거가 있단 이야기입니다.
    혹시 다른 견해를 가지셨다면 답글로 올려주시면 함께 나눌 수 있는
    유익함이 있을 듯 합니다.

  • 14.02.12 17:03

    @오은환 죄송합니다 . 휴거는 데살로니가 전서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런데 왜 서머나 교회에서 휴거를 찾는지 모르겠고요? 시험의 이름은 또 먼지 이해가 안되며, 빌라데비아 교회는 또 먼지 성경을 여러번 읽어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7년환란이 즉 한 이레가 우리 이방인에게 한 약속은 아닌되요. 다니엘서 참조하기고
    이것은 이스라엘대한 마지막 70이레중 한 이레 아닌가요
    교회시대는 전에 환란전에 마감되고

    모든 것을 교회에 적용하는 하시는듯 해요
    성경은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도 있고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하시고
    또한 구원받은 사람들 즉 교회에 하시는 말씀도 있어요

  • 14.02.12 17:07

    계시록 3장 까지는 교회에 하시는 말씀이고 4장부터는 교회라는 단어가 없어요.. 또한 의인은 심판 받지 않아요
    창세기에서 족보나오지요. 그 족보를 보시면 홍수이전에 죽거나 휴거됩니다.
    날짜계산한 한번 해 보세요.. 에녹의 휴거을 참조하시고요..

  • 14.02.13 14:26

    4장부터는 교회라는 단어가 없다고 그러시는데 있는 것을 왜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성경에는 없는데 제 성경에만 있는 것인지 확인 좀 하고 싶습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계22:16

    계시록은 첨부터 끝까지 교회에게 전한 말입니다.

    무슨 근거로 성경을 교회와 유대인 구분해서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하는지 참....

  • 14.02.12 21:36

    기다리는것을 보는것이 많이 안타까우신가보네요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환란전이나 후나 다 기다리는거 아닌가요?
    7년정도 더 기다리는건데 그거 못기다리겠어요....
    기다려야죠
    정결한 신부로 끝까지 기다려야죠
    무시무시한 환란에서 끝까지 정결을 지키며 휴거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2.12 21:36

    단순히 기다림이란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시간표를 무시하고 기다리는 것은 그것을 주신 주인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충성된 종은 주인의 의도를 알고 행하는 자입니다.
    믿음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 14.02.12 21:43

    @오은환 죄송하지만 전 믿음을 따라하고있습니다
    확실한 시간표라고 확언하시니 씁쓸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4.02.12 21:43

    @부르실때까지 미안한 이야기지만 본 글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맞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두리뭉실한 답변은 모두에게 유익하지 않습니다.

  • 14.02.12 21:52

    @오은환 환란통과휴거가 맞다면 주님이 이끄시는데로 해야지요
    자연재해로 죽거나 짐승표받지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겠죠
    순교도 주님이 하게하시는겁니다
    내 의로 절대할수없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솔직히 전 순교할수있다고 자신할수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환란전휴거를 기다리는 목적은 아닙니다
    어느 누가 자신의 앞날을 확신할수있나요....주님의 은혜만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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