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자신의 거시기(?) 작은 것에
항상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부터 직업이 간호사인 여친을 사귀었다.
무럭무럭 정이 쌓이고 깊은 사이가 된 둘은 호텔로 향했다.
여자는 잔잔하게 음악을 깔아놓고 남친을 침대로 인도했다.
수줍어 하던 남친, 몹시 고민하다 여친에게 고백했다.
남자 : "사실 나…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여자 : "괜찮아! 내가 간호사잖아, 웃지 않을게."
남친은 부끄러워하며 어렵사리 바지를 벗었고,
남친의 거시기를 한동안 들여다보던 여친이 입을 열었다.
여자 : "괜찮아!
난 그것보다 훨씬 더 작은 것들을 많이 봐 왔어."
남자 : "정말?"
여자 : "그럼, 내가 지금 신생아실에서 근무하잖아!"
첫댓글 정말 이해심이 많은 여인이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즐감
남자들 대중목욕탕 가면 거시기 작은사람은 95%로 이상이고 큰사람은 5%로도 체 안되는데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면 되는거지 ㅎㅎㅎㅎㅎ 정말? 그래 진심이지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ㅇ그말도 맞네요.ㅎㅎ
그래서 지내고 있내.
간호사말맞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