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투브에 메시지를 올려왔던 Watchman 사역자들이 감동에 의해 <마지막 비디오> 라고 올리기도 하고, <굿바이를 전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라고 올리는가 하면, <제 사역은 끝났습니다> 라고 올리는 등 어제 하루에만 다섯 분이나 동일한 내용의 메시지를 올렸다고 하는데, 여기 세 영상만 소개해 드립니다.
<Last Video> (마지막 비디오) - Natane
<Saying Good Bye. I love you All!> (굿바이를 전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 Christine
이 내용들을 일일히 번역해 드리지 못하지만, 깨어 예비하고 계신 분들은 다 영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그 누구도 그 날과 그 시는 말하고 있지 않으며, 그저 임박하다고만 전하고 있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심으로 너무나도 당연하지요.
그동안 늘 강조해 드렸지만, 지금처럼 전 세계에서 전개되는 상황들이 심상치 않을 때는 이것 저것 따지려 하지 말고 무조건 방주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전심전력을 다 해 예비되어 있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태도입니다. 작금 <환란전 휴거> <환란 중간 휴거> <환란 끝 휴거> 를 놓고 또다시 격론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같은 말씀을 놓고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면서, 모두가 자기만이 말씀을 따른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영원히 평행선을 달릴 뿐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주님이 오실 때 까지 우리 모두는 희미하게 볼 뿐이요, 부분적으로만 알 뿐이라고 하였음으로, 자기가 하나님이 아닌 이상, 자기의 해석만이 절대적으로 옳은 진리라고 단정하면서, 남의 해석을 거짓이라고 비판 할 수는 결코 없는 것 입니다. 이는 중학생 정도의 이해력만 있어도 판단이 되는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합리적이고 지혜롭고 현명한 자세는 먼저 오는 가능성에 대비하여 일단 방주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전심전력을 다해 예비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과 그 시를 모름으로 위험하고도 어리석은 도박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만일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방주 안으로 들어 갈 필요가 없고 예비될 필요도 없다고 훼방하며 저지 시킨다면, 이는 주님께서 친히 "그러므로 너희는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라고 하신 말씀을 감히 정면으로 부정하고 대적하는 것이며,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교만인 것입니다.
잠언서 18장 12절은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이 말씀에서 <교만이 멸망의 선봉> 이라고 할 때 단순히 교훈적인 차원을 넘어, 실제로 교만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악한 영에 사로잡히게 되어 영성과 이성과 성품이 마비됨으로써 결국 멸망으로 끌려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귀의 마귀됨이 교만으로 부터 비롯되었음으로, 교만이야말로 가장 치명적인 죄악인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리새인들이었는데, 주님은 그들을 <독사의 자식들> <회칠한 무덤> 이라고 질책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 한분에게만 모든 초점을 맞추며, 주님께만 올인하여서 주님과 일심동체가 되는 한 몸으로 예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으시고, 먼저 오는 가능성에 우선적으로 예비되는 지혜롭고도 현명한 신부가 되시어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crystal sea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을 혼돈하기 때문이라고 님에게 설명드린 것이 아마도 수십번 되는듯 싶습니다. 제가 이미 그 문제에 대해 올린 글을 어디 어디에 들어가 읽어 보라고 지적까지 해드렸습니다. 혹시 그 사실은 기억하시는지요? 그런데도 매번 Broken Record 처럼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시네요. 어지간히 할 공격이 없으면, 이미 수십번 설명드린 내용을 매번 똑같이 반복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도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안되는 분이십니까?
@crystal sea그 답을 이미 수십번 님에게 설명 드렸고, 이미 올린 제 글의 어디 어디에 들어가 읽어 보라고 지적까지 해드렸다는 말입니다. 님이야말로 답을 이미 오래전 부터 수십번 드렸는데도, 똑같은 그 질문을 매번 반복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토록 말귀를 알아 듣지 못하시는지요?
@crystal sea너무도 답답해서 지금까지 수십번 반복해 설명 드렸지만, 다시 설명 드릴테니, 제발 이번만큼은 머리속에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이런 저런 사소한 단어의 오역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계시록 5장 10절에서 <우리>로 번역되었어야 했을 단어가 <저희>로 오역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라고 외치는 무리는 땅에서 왕노릇 할 신부이며, 환란기가 시작되기 전에 천상에 이미 올라가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일전에 썼듯이, 요한복음 11장 9절의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도 오역으로서, "낮이 열두시간이 아니냐" 로 번역되어야
@crystal sea하는 것입니다. 데살후 2장의 경우, 한국어 성경이 번역 될 당시만해도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의 신학적 용어가 정립되지 못하였을 것이고, <지상재림>을 <강림>으로 혼돈되게 번역했기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데살후 2장 8절의 말씀에서 예수님이 불법한 자를 입의 기운으로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하셨는데, 이때의 강림의 의미는 누가 보아도 지상재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불법의 자를 죽이고 폐하는 것은 지상재림 때 있을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데살후 2장 1-3절의 말씀에서도 강림은 지상재림을 의미한 것이며, 정리하면, 불법한 자가 이르기 전에는 주님의 지상재림이 있을 수
@crystal sea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법한 자가 나타나기 전에는 주님의 공중강림이 있을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휴거 즉 <막는 자의 옮겨짐>이 먼저 있어야만,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게 된다고 이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데살후를 쓰게 된 배경은 당시 성도들이 주님의 지상재림이 곧 있다고 하여, 일도 않고 먹고 놀기만 하면서 많은 부작용이 있음으로 불법의 자가 나타나야만 지상재림이 있게 되고, 불법의 자가 나타나기 직전에 옮겨짐이 있음을 가르쳐 부작용이 없도록 정리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의미를 보려하지 않고, 잘못 사용된 단어 한마디에 집착하는 것은 우매한 일이며, 이를 지금
@crystal sea데살후 2:1 에서도 주님의 강림하심은 주님의 지상재림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그 앞에 모임>도 지상재림 때 모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그렇게 보아야 하느냐하면 사도바울은 이 장에서 초점을 지상재림에 맞추면서 서두를 꺼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이 장을 쓴 목적이 주님의 지상재림에 대해 정리해 주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막는 자의 옮겨짐> 은 그후 7절에서 설명이 나오게 되고, 다시 8절에서 주님의 지상재림을 재차 강조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앞에 모임>을 휴거로 풀면 모든 구조가 처음부터 혼돈케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모이는 것은 지상재림 때도 당연히 있게 되는 것이지요.
crystal sea님, 인간의 편협한 지식으로 너무 장담하지 맙시다. 만약에 crystal sea님이 말씀하시는 그 적그리스도가 이미 나타난지 한참 되었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적그리스도가 어느 나라의 지도자 직을 맡았다가 퇴임하였고, 대형 사건이 발생한다면 그 사건을 진정시킨다는 빌미 하에 나라보다 더 큰 단체의 지도자로 다시 등장하는 경우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적그리스도가 이미 나타난지 한참되었다구요? 그러면 그 멸망의 아들 불법의 사람이 나타났다면..... 그 적그리스도를 막는 자가 이미 옮겨 졌겠군요~!^^ 홍선교사님은 그 적그리스도의 나타남을 막는 자의 옮겨짐이 교회의 휴거라고 했는데, 그 <해석>에 따르면 이미 교회도 휴거가 되었겠군요~! 지금 교회가 휴거 되었어요??? 님은 그럼 왜 여기 남아있어요???
무슬림 테러 단체가 유럽연합에 소속된 한 나라에 핵테러를 저지른다 → 얼마 후에 예수님의 공중강림 사건과 함께 성령님의 막으심이 끝나신다(= 휴거) →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핵테러 같은 대형사건을 겪은데다가 대규모의 사람들이 증발하는 초유의 사태를 겪는다( =휴거) → 완전히 난리가 난다 → 유럽연합은 단단히 뭉쳐서 이 사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언론 플레이를 한다 →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하기로 결정한다 → 이렇게 선출된 유럽연합 대통령은 뛰어난 수완을 보이며, 훗날에 세계 대통령이 된다. 이는 곧, 적그리스도.
시기가 임박해 오면서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깨어있어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주변에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을 다시돌아보게 끔 성령님께서 영혼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수년간 카톨릭과 기독교 사이에서 갈등하던 지인이 이번 주 화요일날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시고 한명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것은 어떨런지요. 선교사님. 힘내시고 더 힘을 내주십시요. 샬롬~~~^^
성경해석은 각자 다를 수 밖에 없지요~그러나 매일 깨어서 오늘 주님 오신다고 스스로 깨어 있는 믿음 참으로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주님께서도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온다고 말씀 하셨지요..
왜 이것이 해석이라고 하시는지요?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2:3)"
이 말씀에서 휴거가 적그리스도의 등장 이전입니까 이후입니까?
어디 해석을 좀 부탁해 볼까요?
@crystal sea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을 혼돈하기 때문이라고 님에게 설명드린 것이 아마도 수십번 되는듯 싶습니다. 제가 이미 그 문제에 대해 올린 글을 어디 어디에 들어가 읽어 보라고 지적까지 해드렸습니다. 혹시 그 사실은 기억하시는지요? 그런데도 매번 Broken Record 처럼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시네요. 어지간히 할 공격이 없으면, 이미 수십번 설명드린 내용을 매번 똑같이 반복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도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안되는 분이십니까?
@euibhong 살후2:3 말씀이 휴거가 적그리스도의 나타남 이 전이냐 이 후냐?라는 물음인데
답은 안하시고 딴소리만 똑같이 반복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crystal sea 그 답을 이미 수십번 님에게 설명 드렸고, 이미 올린 제 글의 어디 어디에 들어가 읽어 보라고 지적까지 해드렸다는 말입니다. 님이야말로 답을 이미 오래전 부터 수십번 드렸는데도, 똑같은 그 질문을 매번 반복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토록 말귀를 알아 듣지 못하시는지요?
@euibhong 예! 아니오! 로만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도 교회의 들림이 적그리스도의 등장 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적그리스도의 등장 이 후에 휴거가 있을 거라는 기록된 말씀을 믿고 싶지는 않으십니까?
@crystal sea 너무도 답답해서 지금까지 수십번 반복해 설명 드렸지만, 다시 설명 드릴테니, 제발 이번만큼은 머리속에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이런 저런 사소한 단어의 오역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계시록 5장 10절에서 <우리>로 번역되었어야 했을 단어가 <저희>로 오역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라고 외치는 무리는 땅에서 왕노릇 할 신부이며, 환란기가 시작되기 전에 천상에 이미 올라가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일전에 썼듯이, 요한복음 11장 9절의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도 오역으로서, "낮이 열두시간이 아니냐" 로 번역되어야
@crystal sea 하는 것입니다. 데살후 2장의 경우, 한국어 성경이 번역 될 당시만해도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의 신학적 용어가 정립되지 못하였을 것이고, <지상재림>을 <강림>으로 혼돈되게 번역했기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데살후 2장 8절의 말씀에서 예수님이 불법한 자를 입의 기운으로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하셨는데, 이때의 강림의 의미는 누가 보아도 지상재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불법의 자를 죽이고 폐하는 것은 지상재림 때 있을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데살후 2장 1-3절의 말씀에서도 강림은 지상재림을 의미한 것이며, 정리하면, 불법한 자가 이르기 전에는 주님의 지상재림이 있을 수
@crystal sea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법한 자가 나타나기 전에는 주님의 공중강림이 있을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휴거 즉 <막는 자의 옮겨짐>이 먼저 있어야만,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게 된다고 이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데살후를 쓰게 된 배경은 당시 성도들이 주님의 지상재림이 곧 있다고 하여, 일도 않고 먹고 놀기만 하면서 많은 부작용이 있음으로 불법의 자가 나타나야만 지상재림이 있게 되고, 불법의 자가 나타나기 직전에 옮겨짐이 있음을 가르쳐 부작용이 없도록 정리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의미를 보려하지 않고, 잘못 사용된 단어 한마디에 집착하는 것은 우매한 일이며, 이를 지금
@crystal sea 까지 수십번 설명 드렸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똑같은 문제로 집요하게 공격을 하니 문제라는 것입니다. 제발 이제는 이성을 되찾으셔서 알아들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uibhong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살후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그 앞의 성도의 모임(휴거)은.....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2:3)."
제가 보는 성경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의 성도들의 모임과 강림하심을 적그리스도의 나타남 전과 후로 나누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성도의 모임과 강림하심을 적그리스도의 나타남 전과 후의 사건이라고 구분하시고 있는지요?
근거가 무엇입니까?
@crystal sea 데살후 2:1 에서도 주님의 강림하심은 주님의 지상재림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그 앞에 모임>도 지상재림 때 모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그렇게 보아야 하느냐하면 사도바울은 이 장에서 초점을 지상재림에 맞추면서 서두를 꺼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이 장을 쓴 목적이 주님의 지상재림에 대해 정리해 주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막는 자의 옮겨짐> 은 그후 7절에서 설명이 나오게 되고, 다시 8절에서 주님의 지상재림을 재차 강조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앞에 모임>을 휴거로 풀면 모든 구조가 처음부터 혼돈케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모이는 것은 지상재림 때도 당연히 있게 되는 것이지요.
crystal sea님, 인간의 편협한 지식으로 너무 장담하지 맙시다.
만약에 crystal sea님이 말씀하시는 그 적그리스도가 이미 나타난지 한참 되었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적그리스도가 어느 나라의 지도자 직을 맡았다가 퇴임하였고, 대형 사건이 발생한다면 그 사건을 진정시킨다는 빌미 하에 나라보다 더 큰 단체의 지도자로 다시 등장하는 경우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적그리스도가 이미 나타난지 한참되었다구요?
그러면 그 멸망의 아들 불법의 사람이 나타났다면.....
그 적그리스도를 막는 자가 이미 옮겨 졌겠군요~!^^
홍선교사님은 그 적그리스도의 나타남을 막는 자의 옮겨짐이 교회의 휴거라고 했는데,
그 <해석>에 따르면 이미 교회도 휴거가 되었겠군요~!
지금 교회가 휴거 되었어요???
님은 그럼 왜 여기 남아있어요???
그러지 마시고 홍선교사님과 먼저 의논하셔서 결론을 내리시고 오시지요~!^^
말씀은 님들의 소꿉장난 도구가 아닙니다.
@crystal sea 생각이 편협하신 듯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슬림 테러 단체가 유럽연합에 소속된 한 나라에 핵테러를 저지른다 → 얼마 후에 예수님의 공중강림 사건과 함께 성령님의 막으심이 끝나신다(= 휴거) →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핵테러 같은 대형사건을 겪은데다가 대규모의 사람들이 증발하는 초유의 사태를 겪는다( =휴거) → 완전히 난리가 난다 → 유럽연합은 단단히 뭉쳐서 이 사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언론 플레이를 한다 →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하기로 결정한다 → 이렇게 선출된 유럽연합 대통령은 뛰어난 수완을 보이며, 훗날에 세계 대통령이 된다. 이는 곧, 적그리스도.
적그리리스도가 나오기전에는 휴거가없다
라는 말은 곧
환난후에 휴거가 발생한다는 말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있는데
이는
우리 기독교인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취급하시는 것이고요
휴거되어 우리몸이 예수님의 영광의
몸과같이 되면 성경해득 수준차로
인해서 서로 불편함이 없을것이고
그틈을타서 마귀가 장난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나오기 전에는 휴거가없다
라는 말은
적그리스도 츨현과 휴거발생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볼수도 있는데
팀라헤이 척스미스 목사님등이지요
그녀석이
드러나고(한이레 언약으로) 나서
그후1시간후에 혹은 하루나 이틀후에 휴거가 일어날 수도있지요
그러나 그녀석이죽는때에 휴거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환란후 휴거론은 적그리스도가
죽을때 휴거가 일어난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지요
하여 환란후 휴거론은 잘못된
이론입니다
시기가 임박해 오면서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깨어있어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주변에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을 다시돌아보게 끔 성령님께서 영혼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수년간 카톨릭과 기독교 사이에서 갈등하던 지인이 이번 주 화요일날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시고 한명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것은 어떨런지요. 선교사님. 힘내시고 더 힘을 내주십시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