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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Phil Coulter 외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면은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저녁놀 서산에 끼어 황혼이 찾아와도 청천에 빛나는 뭇별 이밤도 명랑하다 밤 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희망찬 아침 햇빛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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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멋지네요~~! 거룩한 천사의 음성이 마치 정말 들리는 듯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군요,,,^^* 내가 바보네요,,,,,
평화롭군요. 감사^^
종교음악인 듯 합니다.
공지사항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음악, 종교음악이 아니랍니다.
제가 이 노래를 어머니에게 배운지가 이제 60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세계 모든나라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는 음악입니다.
희망의 솟삭임.
이 곡은 아마도 듣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곡이었을 것 같아요.
아직도 이 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