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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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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간증> 이땅에 정해진 심판 !!!!!!
주님과의 로맨스~ 추천 11 조회 4,639 13.04.01 10:0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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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1 10:20

    첫댓글 주여! 저도 예례미아서를.읽으면서 이것이 우리민족에 대한 심판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 13.04.01 13:41

    저도 예레미야 심판을 읽게 하셨습니다

  • 13.04.01 10:51

    아멘!

  • 13.04.01 11:42

    이 나라를, 먼저 저와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주님을 진정으로 주님 원하시는 합당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저희 마음에 있는 모든 불순물을 제거해 주세요...불쌍히 여겨주세요,,주님의 보혈로 덮어 주세요...주님께 용서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 13.04.01 12:38

    감사합니다.

  • 13.04.01 13:12

    저도 기도중에 이러한 음성을 들었습니다..이 분께서 올리신 글이 조만간 일어날 것 같습니다..지금 대전이나 그 이남까지 땅굴이 촘촘히 파져 있습니다..아군 복장을 한 인민군들이 떼로 쏟아져 나와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할 수 있습니다..심판은 정해진 것이나 우리가 통회자복하며 주님께 기도하면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실 줄로 믿습니다..우리 모두 엎드려 기도합시다.

  • 13.04.01 13:55

    저도 땅굴의 위험성을 아는데 사람ㄷ들이 비웃더군요,,,,

  • 13.04.01 13:40

    아 주님 용서해주시옵소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 13.04.01 14:30

    하나님께서 심판을 정하심을 저도 감동을 받으며 주님께 구하여야 할 것은 " 한영혼","한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일후 한반도를 통일시켜 주님 복음의 장소로 정결케 하신후 마지막때에 사용하실 것입니다.

  • 13.04.01 14:35

    저도 기도할 때 주님께서 김정은 일당을 몰아내시고 통일하실 것을 말씀하셨지만..그 전에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애통하네요..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음모아 기도합시다..

  • 13.04.01 15:32

    그런데 요사이 이런 간증이 너무 넘쳐나서 뭐가뭔지 어리둥절하네요,,,

  • 13.04.01 16:14

    두려운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얼마전 저 역시 이땅에 큰 환란(전쟁)이 일어 나는것을 보앗습니다..두려워 벙어리로 지내고 있었는데..

  • 13.04.01 21:30

    좀 저세히 들려 주시면 안되세여,,,쪽지로요 부탁드릴게요

  • 13.04.01 19:17

    주~여 두렵고 떨립니다

  • 13.04.01 21:37

    오 주님 이 백성을 용서하소서 이 나라를 용서하소서 주님. 믿지 않는 저 많은 영혼들을 어찌합니까 ..주여 .....

  • 13.04.01 22:43

    로맨스님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이민족을 위하여 가슴을 치시며 통곡을 하고 우셨을겁니다~ㅠ.ㅠ 성령충만을 더욱 사모하고 기도합시다~~ㅠ.ㅠ

  • 13.04.01 22:47

    저 또한 오늘 꿈을 꿨는데 전쟁에 대한 꿈은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당 어느 군수회사 방산업체인 회사가 연쇄적으로 폭발하며 아마 핵이였는데.. 너무 그게 선명해서 자고 일어났는데도 너무나 선명했습니다. .

  • 13.04.01 23:46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교회가 회개하게 하옵소서.

  • 13.04.02 01:14

    진짜 전쟁일어나나요?

  • 13.04.02 06:30

    지금 북한을 보면 어린 정은이가 미쳐 날뛰는거 같지만..자세히 살펴보면..군부의 입김이 엄청 센거 같습니다..전쟁심리를 부쳐구..군부세력의 힘을 더욱 강력하게 모우는듯 보입니다..이런식으로 간다면..북한은 남한에 대해 평화적이기 보다 적대적으로 나올것이고..군사적 도발까지 할 가능성이 크며 핵은 포기하지 않고 미사일 기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낼것이며..한반도는 계속해서 불안한 상황으로 치달을거 같습니다..

  • 13.04.02 06:34

    앞으로 평화적이기 보다 한반도가 더욱 불안한 상태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지금 한반도는 너무 음란하고 죄악으로 물들어..교회도 썩었고..하나님의 죄악으로 물든 이나라를 심판의 칼로 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하나님께서 죄악으로 찌든 나라를 가만 두지 않으셨습니다...지금 이나라는 퇴폐 향락..에 물들어..하나님이 진노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 13.04.02 08:47

    예레미야서~~ 정말 놀랍네요 요즘에 읽고 있는 말씀인데... 사실 자꾸 좋지 않는 꿈~~ 다른 어떤 엄청난 악의 세력들에게 통제당하고 쫒겨다니고 피해다니는등의 꿈을 요즘 자주 꾸게 되는데...ㅠ.ㅠ
    그에 비해 기도의 시간이 자꾸 미흡해지게 되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주권은 하나님께 있지만 정말 더 기도의 무릅과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4.02 09:47

    제가 퍼온 이분의 간증은 회개하라고 강력히 촉구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이라 생각합니다. 들을 귀 있는 분은 들으시리라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2,000명이 넘었으니 그 한분 한분이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면 이 땅을 고치시기 위해 채찍을 내리치신다 해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그 와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무릎으로 나아가도록 이 내용을 주위분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13.04.02 10:09

    아멘..우리 주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지만 사랑의 하나님 이시기도 합니다..니느웨 거민들처럼 우리가 재위에 앉아 베옷을 입고 통곡하며 우리 죄에서 돌이킨다면 심판이 정해졌어도 약하게 치실 거라 믿습니다..그러나 이 글을 보면서도 자신의 악을 돌아보지 않고 또 이 땅의 백성들을 위해 애통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심판앞에 강하게 치실 것입니다..

  • 13.04.02 11:51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두려운 마음이 아니고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임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2013년전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후 이미 이 세상나라에는 심판이 임한것입니다. 남북간의 전쟁 가능성은 항상 높았으나 예수님께선 성무너진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찾으셨고 그런 중보자가 있었기에 이 나라가 유지될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교국가이고 성령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교회와 성도가 분명히 있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샬롬.

  • 13.04.03 01:46

    전쟁은 주님께 속해있으니
    우린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주님의 경고를 흘려듣지말고
    더욱더 주님앞에 회개하고
    하루하루를 깨어서 살아야합니다

  • 13.04.03 10:11

    저도 몇년간 계속 길이없고 홍수가 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회개의 영이 부어지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이 환난가운데 주님을 얻을수 있도록 저와 저희 가정 온전히 거룩하게 하소서~~~주님나라갈 준비 되게 하소서~~~이민족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13.04.03 16:27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해 회개하고 기도할때 인듯 합니다..하나님이 진노의 잔을 이 땅에 쏟으시기 전에 말이죠..천국도 현제 진행형이죠.. 천국가서 보니 이세상에서 하나님위해 헌신하고 열정을 쏟은 사람이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그사람을 위해 만들어지던 천국의 집이 리모델링되어 다른 사람에게 주어지는 많다고 합니다...곧..하나님은 구원도 정해진것이 아니라..지금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충성고 헌신하고 사랑하느냐에 따라 구원의 운명은 바뀔수가 있다는 거죠..곧 구원은 예정되어진게 아니라..현제 진행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은 예정되어 졌을지 몰라도 구원은 예정되어진게 아닙니다..

  • 16.01.23 15: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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