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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두리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또 현충일을 맞으면서…
김청규 추천 0 조회 53 12.06.05 22: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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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05 23:58

    첫댓글 며칠 전, 나라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친 순국 두 용사의 유해 귀환시 국영방송인 KBS, MBC 방송국이 나 몰라라 했다는 기사에 너무나 가슴이 메어져 글 적어 기고(인천in.com)했습니다.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 12.06.06 06:21

    현충일을 쉬는 날로만 느끼는 사람들
    어려울 때마다 희생이 있어
    장구한 세월을 이어왔고 이어간다는 사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에 젖은 우리를 돌아봅니다.
    이타적 삶의 소수의 희생이 나라와 사회를 이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기려야하는 제삿날이라 생각하는 이가 드뭅니다.
    잠든 마음을 일깨우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06.06 06:31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초개 같이 몸 바쳐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마음 속으로 빌며 그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고 그 분들의 자손들께
    감사하고 위로하며 국가의 안위와 부흥 발전을 기원하면서..,
    좋은 내용의 글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07 13:17

    나이 들수로 고집 늘고 이웃 잘 되는 것 시샘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입니다. 늘 격려 아끼지 않는 김진국 사장 그래서 존경하고 뵙고 싶습니다. 6.15 모임 얼굴 뵐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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