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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기적/반칠환
황새는 날아서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걸은 사람이나 뛴 사람이나 뛰었다고 새해를 일 년에 두 번 맞지 못한다 새해는 어김없이 똑 같이 온다 앞만 보고 달리는 분주한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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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밀한 자아의 속삭임....

바위 같은 삶으로 자신의 성찰 ...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솔님
고은이님~~흔적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자유님~~감사합니다_()_
그렇군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모두 같은날에 새해를 맞이하지요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냐가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겟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원호님~~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