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A2E3B5AA1018927'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br />하나님께 죄를 낱낱히 고백하는 회개를 하십니까? <br />하나님은 내가 자백하고 고하는 대로 나를 용서하십니다.<br />진심으로 내 중심을 바꾸고 회개하기를 원하여 나의 죄를 모두 보여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지은 죄들을 깨닫게 하셔서 <br />고백하고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십니다.<br /><br /><br /><br /><br />흔히 보면 대표기도를 할 때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들을 다 용서해 달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정말 잘못된 기도입니다. <br />하나님은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고 내가 내 입으로 고백하고 잘못을 빌어야 그 기도대로 나를 용서해 주실 수 있습니다.<br /><br /><br /><br /><br />하나님께 내가 얼마나 악한지 보여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보게 하십니다.<br />은혜줄 때 받은 은혜대로 그대로 살라고 하시는데 <br />우리는 이 삶은 살지 않고 하나님만 원망합니다.<br /><br /><br /><br /><br />은혜받은 것을 끝까지 유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br />오늘 내가 은혜 받았어도 지금 내가 교만해서 은혜를 다 쏟아 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매순간 다 버리고 죽습니다.<br />내가 숨이라도 쉬겠다고 하면 죽지 않고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br />제발 고개를 쳐들고 잘났다고 하지 마십시오.<br /><br /><br /><br /><br />많은 주의 종들이 왜 지옥에 가 있습니까..<br />어느 날부터 어느 순간부터 교만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br />직분으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행동은 직분을 자랑삼아 남들을 가르치고 남들 앞에 서고 높아지기만을 원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제발 죽으십시오!<br /><br /><br /><br /><br />저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 번을 죽습니다.<br />안그러면 제가 이 고통과 아픔으로 모든 갈등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나를 다른 사람으로 취급하지 마십시오.<br />저는 할 수 있고 여러분은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br />하나님은 저를 특별하게 만드시지 않았습니다.<br />하나님은 제게 더 은혜주신 것도 없습니다.<br /><br /><br /><br /><br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감사해서 하나님께 쫓아가니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만 보시도록 저는 하나님께 달려 갑니다. <br />저는 제 남편과 자식이 없으면 살 수 없는 환자의 몸입니다. <br />그래도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만 계시면 된다고 하나님만 필요하다고 <br />계속 이 말을 제 자신과 가족들에게 선포합니다.<br /><br /><br /><br /><br />다 포기하고 놓을수록 오히려 더 함께 가도록 허락하시는 뜻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br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남편과 자식 가족을 제 옆에 있게 하십니다.<br />저라면 이렇게 몸을 쓰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니 버리고 도망갔을 것입니다. <br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니 순종하여 함께 있게 하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제가 하나님을 놓지 않으니 하나님이 저를 놓지 않으시고 또 저의 윗대가 모두 믿음의 조상으로 기도해 놓은 것이 있어 제게 이런 은혜가 함께 하며 기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 />이처럼 내가 믿음의 조상이 되어 내 후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이어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br />나만 잘 믿고 가는 것은 이기심으로 죽은 것입니다.<br /><br /><br /><br /><br />너가 이래도 하나님을 놓지 않을 것이냐고 <br />마귀는 매일 밤 저를 찾아와 <br />참소거리를 찾습니다.<br />저는 지옥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이 하나님을 놓는 것입니다. <br />저는 하나님을 놓는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br /><br /><br /><br /><br />여러분이 살만하다고 해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br />하나님이 없는 지옥의 삶을 살고 있으니 빨리 빠져나오라고 하시는데<br />우리는 나중에 좀 더 있다가 하자고, 내가 믿는 분량대로 믿겠다고 그 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내 안에 안주해서 이정도면 됐다고 목을 세우고 교만한 순간 나는 이미 지옥에 사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내가 이 정도면 됐다고 누구보다 낫다고 자만하지 마십시오.<br />날마다 계단을 올라가지 않으면서 스스로 됐다고 하지 마십시오. <br />날마다 오늘의 새 은혜를 받아야 살아 있는 것입니다 <br />어제의 은혜를 가지고 간다면 죽은 것입니다. <br />날마다 깨끗한 세마포로 빨아 입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br /><br /><br /><br /><br />우리의 영이 예민해져 얼굴에 먼지가 붙는게 느껴지고 머리카락만 스쳐도 피부가 아플 정도로 우리의 죄를 느끼고 끊어내야 하는데 얼마나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까..<br /><br /><br /><br /><br />하나님이 내 아버지고, 주님이 나의 신랑이라면 <br />그만큼 애를 쓰고 진심으로 사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십니까<br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하면, 복을 달라고 하지 않아도 영육간에 모든 복을 주십니다.<br />보통은 수십년을 훈련시키고 이것을 인내로 순종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복을 받습니다.<br /><br /><br /><br /><br />그래야 영생을 얻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br />들어가기 위해 이 땅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은 다 버리고 죽어야 합니다.<br /><br /><br /><br /><br />매일의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br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감사하며 기쁨으로 삽니까 <br />지금 저는 음식도 거의 먹지 못하고 있으나<br />그래도 하나님이 저를 데려가지 않으니 살아 있습니다.<br /><br /><br /><br /><br />정말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사십시오!<br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려는 복을 받고 더불어 주시는 복까지도 <br />하나님은 주십니다. <br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만을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는 복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br /><br /><br /><br /><br /><br /><br /><br />성령의 열매 교회 - 이 영숙 목사<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21E505AA106BB11'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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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의 은혜를 가지고 간다면 죽은 것입니다.
날마다 오늘의 새 은혜를 받아야 살아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깨끗한 세마포로 빨아 입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지옥 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이 하나님을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놓는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