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첫댓글 해솔님 ^^*이미 해솔님은 고은이의 오아시스 같은 넷공간의 좋은 이웃입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내가 먼저 좋은 친구로 닥아갈때 좋은 친구도 내게로 오지 않을가요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친구.. 감사합니다.._()_
첫댓글 해솔님 ^^*공간의 좋은 이웃입니다
이미 해솔님은 고은이의 오아시스 같은 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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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좋은 친구로 닥아갈때 좋은 친구도 내게로 오지 않을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아름다운 친구..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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