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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4월 4일, 4분 44초 동안 일어날 Blood Moon 월식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12 조회 1,919 15.04.02 07: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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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2 08:52

    첫댓글 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블러드문을 관측할수있는 가장 정확한 시간대를 알고싶군요
    저도 천문학적인 면이나...이스라엘의 날짜와 우리나라의 날짜 시간대에 대하여 지식이 모자라다보니 많이 혼돈됩니다

    정확하게...2015년 4월 몇일 몇시대인지 정확한 시간대를 찾아서 올려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주안에서 샬롬입니다....~~

  • 15.04.02 09:41

    @작은 자 ## 곡성군은 오는 4월 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

    감사합니다^^
    제가 천문학적인 부분에서는 아주 문외한입니다...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4.02 10:09

    @광남 저도 천문학적인 면에 밝지는 못하며, 천문학에 밝은 미국 사역자들의 글을 옮길 뿐입니다. 다만 한국과 이스라엘은 6시간 차이가 남으로, 4월 4일 예루살렘 시간으로 오후 3시면, 한국은 저녁 9시가 되겠네요. 어쨌든 심상치 않으며, 유월절(무교절)의 7일간이 다 끝날 때 까지는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샬롬!

  • 15.04.02 10:07

    선교사님,
    하나님의 자녀들과 예수님의 신부들을 위해 성령님의 지혜와 감동으로 늘 깨우시고 권면하심에 풍성한 열매가 맺혔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과, 귀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하심이 늘 함께 계시기를 부족한자 기도드립니다. 샬롬 앤 마라나타!

  • 15.04.02 10:38

    뻥치는 소리가 하도 많아서

  • 15.04.02 12:41

    위에 말씀이 사실이라면, 유월절 양잡는 시각과 만찬은 4월 3일 저녁이 되어야 하는데, 저희들 방식으로는 4월 2일을, 여호와의 증인들 방식으로는 4월3일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시아닉은 4월4일 저녁을 잡고 있는지요?

  • 작성자 15.04.02 13:14

    매우 민감한 문제로서, 성경학자들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해석합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해석은 니산월 14일 일몰에 양을 잡고 만찬을 가짐으로, 유대력으로는 이미 니산월 15일(4월 4일)이 된 셈인데, 서양력을 쓰는 방식으로는 4월 3일이 되겠지요. 샬롬!

  • 15.04.02 16:54

    @euibhong
    예수님 당시 성만찬을 하신 날은 목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올해의 경우 저희들 방식의 4월 2일 저녁과 같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양을 잡을 그 때에 유월전 성만찬을 가지셨습니다.
    올해의 유대인들은 4월 3일 저녁에 성만찬을 가지지요.
    성경에 날의 시작은 새벽 해뜰무렵이 분명하지만
    저희들은 그 당시 유대인들이 초일일을 잡던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즉, 초일일을 달이 합삭이 든 날로 잡았는지
    아니면 합삭이 든 다음날로 잡았는지가 관건입니다.

  • 15.04.02 17:30

    @euibhong 또 한가지 의문은

    4월2일 저녁이 성만찬일 경우는
    4월3일 오후3시에 운명하시고
    4월4일 안식일에 무덤에 계시고
    4월5일 안식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시는게 되는데,

    4월3일 저녁 성만찬의 경우
    4월4일 안식일 오후3시에 운명하시고
    4월5일 안식후 첫날에 바로 부활하시는 것으로 봐야 되어서
    올해의 경우 2일만에 부활하신 형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유월절은 니산월 14일이며,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이며,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첫번째 안식후 첫날이기에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유대인의 방식으로 계산한 4월3일 저녁에도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 선교사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15.04.02 14:54

    귀한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에도 너무 감사드리며 빨리 예수님 뵙고 안겨봤으면 좋겠습니다.

  • 15.04.02 15:06

    감사합니다

  • 15.04.02 15:2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15.04.02 15:50

    샬롬!
    귀한 자료 번역 하시고 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선구자로서 시대의 징조 알려줘도 좋은뜻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자들의 댓들을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악성댓글에도 개의치않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02 16:53

    위의 모든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분들은 때가 다 찼음을 감지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뜻깊은 유월절 잘 보내시고...곧 주님 앞에서 뵙게 될 날을 고대합니다. 샬롬!

  • 15.04.02 16:57

    아멘.

  • 15.04.02 22:50

    오늘도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자세히 읽었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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