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술의 갈래머리 / 생수의강 박희엽
꽃술의 갈래머리
/ 생수의강 박희엽 꽃술의 갈래머리 갈래갈래 풀어 헤치며 빵끗 웃는 진달래꽃잎들은 잎새도 피지 못한 채 곱다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연분홍 치마를 곱게 차려입고 호랑나비 춤추듯 옹기종기 모여서서 웃으며 주고받는 인사말이 두견화여 진달래여 봄이로다 깨어나라 우리 꽃 장단을 하자구나.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골드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31,960
방문수
252
카페앱수
493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감동의 글과 시
꽃술의 갈래머리 / 생수의강 박희엽
생 수 의 강
추천 0
조회 55
18.04.09 17:37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1
댓글
내영혼예수
18.08.09 16:24
첫댓글
아멘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