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와 물의 차이/동근 양성기
[질문]
함초를 마시면서 소변보러 가는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일반 물을 마시면 원래대로 잦아지던데
괜찮은 증상인가요?
[답변]
함초를 물로 마시면 위장에 머무르지 않고
거의가 소장으로 바로 직행을 합니다.
반면 물은 위장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물은 함초보다 많이 먹기가 곤란합니다.
함초는 흡수율이 거의 90%에 육박합니다.
함초는 혈액으로 보충이 되지만
그러나 물은 흡수율이 40%수준에 머무르면서
소변으로 많이 나오게 되니까요.
식사를 하신 후 함초를 마셔주면 좋은 것이
방금 먹었던 음식물을 함초 물로 덮어서
영양분 흡수율을 배가시켜주는 것입니다.
함초와 물의 흡수율 차이만큼 배가 됩니다.
음식물이 함초의 영향으로 소장으로
직통으로 내려가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만약 함초 액을 식사 후 바로 마셔준다면
누차 강조하지만 환으로 제조한 함초는 안 됩니다.
소장에서는 하루에 9ℓ의 수분을 흡수 하나,
대장에서는 1ℓ의 수분을 흡수한다.
모든 영양분 흡수는 거의 소장에서 결정이 납니다.
함초 밥을 드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사람이 술은 마시고 싶은 데로 먹는데.
물은 어느 정도 마시면 더 이상 먹지 못하는 이유는.
술은 위, 소장, 대장에서 흡수하지만.
물은 거의 대장에서만 흡수되기 때문이다.
함초 역시 같은 원리로 소장에서 거의 흡수가 되면서
숙변을 좀처럼 생성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물은 흡수율이 반감이 되어
숙변을 양성하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대장은 피부와 함께 노폐물을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때문에 변비 등으로 배설 작용에 이상이 오게 되면
피부가 대신하기 때문에 폐에 이상이 오면서
피부가 거칠고 피부질환이 찾아옵니다.
음식물을 조리 하실 때 함초를 뿌려서 요리하면
우리 몸에 소화 흡수하는 것들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일백(100)을 먹어서 사십(40)을 흡수하는 것과
일백(100)을 먹어서 구십(90)을 흡수하는 것
한 번 비교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함초 밥을 미리 해서 드시라는 것은
여러분 건강을 위해서 하시라는 것입니다.
물도 함초를 섞어서 평상시 드시는 것이 당연히 좋겠지요.
잘 퍼내는 것만이 진정한 장수건강을 누리시는 것입니다.
첫댓글 함초 물은 어떻게 구입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