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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I am gonna tell God everything(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이를꺼야)” --SNS 불같이 타오르며 전세계로 퍼졌던 뉴스
산소캡슐 추천 6 조회 1,018 15.04.20 22: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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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0 23:13

    맞습니다.
    성령의 임하심입니다.

  • 15.04.21 10:21

    마2:16절.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으로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먼저 이들의 죽음은 영생을 얻는 순교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파수대라 해야 할까요?
    이들은 죽음으로 메시아의 탄생을 세상에 알리는 큰 전도적 사명을 감당했을것입니다. 아무런 공포도 없이 순전히 죽었을 이들을 생각할때 오히려 축복받은 순교라고 저는 믿습니다.

    본문의 아이의 말이 하나님께 전달 되어 속히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4.21 17:06

    화가납니다. 이런 말씀도 있는데..ㅜ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태복음 18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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