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픈지도 모르고 살아가는파킨슨 병~~

[오렌지사랑]

머리가 아픈지도 모르고 사는 파킨슨병

동근 양성기

옆에 다가오기만 해도

파킨슨병에 걸린 사람이

그 옆에 멀쩡한 사람은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물이 절대 부족이다.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병

그래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것.

물이 부족한지도 모르고

목이 타는 줄도 모르고

그래서 물을 멀리하고 살게 된다.

모든 환자와 대화 할 때

환기를 시키고 대화를 해야 하지만

특히 파킨슨병 환자라면 더욱 주의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를 한다.

테이블 위에는 찬 물이 필요하다.

물을 마셔서 식도로 올라오는 가스를 잠재우고

머리가 아플 때마다 파킨슨병 환자에게도

반드시 물 한 컵을 마시게 해야 한다.

항상 주지를 시켜야 한다.

물이 부족하니 물병을 가지고 다니라고

머리가 사실은 과도하게 아파서

움직일 수 없어야 하는데

머리가 아픈 줄 모르고 행동을 하다 보니

결국 손끝에서 진동이 일어나고

손끝에서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면 다행이지만

그럴 수가 없게 이미 닫혀버린 상태이다.

기가솔 열방 체험은 파킨슨병 환자에게는

일정량의 땀을 흘리게 하여

스스로 물 먹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물이 들어가면 체험정도에 따라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뇌에 산화질소가 풍부해지기 때문에

두통증세를 느끼고 일반인처럼 살 수 있게 된다.

굴뚝이 점점 열려 간다는 뜻이다.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통증이 있는데도 모르고 살고 있다면

이것처럼 답답한 것이 또 어디 있으랴.

환기를 시키면서, 물을 마시게 하고

기가솔 사계절 온열기는

상시 옆에 차고 살아야 할 것이다.

환자 스스로가 뿜어내는 것을 다시 마시지 않으려면

파킨슨병 환자는 자신이 뿜어낸 독가스를

방문을 꽉 닫아놓고 다시 마시니

아무리 치유를 하려고 해도

치유가 안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조약돌*]

고맙습니다^*^

[드문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