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을 마친 김미리 전도사입니다.
전 사실 어렸을 때부터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남자같이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기나 고무줄 놀이보다는 축구하고 농구하며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여자아이들이 다루는 피아노를 배우기보다 드럼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물론 운동을 좋아하고 드럼을 좋아한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사춘기가 갈수록 점점 성정체성이 불분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은 날 여자로 만드셨나요? 아님 남자인가요? 실수로 여자를 만드셨나요?" 점점더 전 날 여자로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더 심각해져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같은성에 관심이 가고 남자에게는 관심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귄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전 이런 마음이 있다는 자체로 죄책감에 시달려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난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야. 난 빨리 죽어야해, 근데 주님을 믿기에 자살할순없어,,; 이렇게 괴로워했습니다.
스무살이 되어 신학대도 가게 되었지만 저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훈련도 받아보고 기도원도 다녀보고 온갖 좋다고 하는 교회는 다 다녀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영혼의 샘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이순희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동성애문제, 성정체성을 잃고 가는 사람들,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적인 질병이기에 기도하면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치유하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열심히 예배드리고 축사도 받았습니다. 예배를 드리면 드릴수록 전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겉모습부터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인데도 남자같았던 골격이 여성스러운 라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살도 9키로나 빠졌습니다. 매일 바지만 입었고 남자같이 옷입었던 스타일도 여성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치마 아니면 입기 싫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20대중반이 넘도록 화장한번도 안했던 제가 화장을 하기 시작했으며 머리스타일도 남자같았는데 여성스럽게 기르고 파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너무 변해서 인사해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여자라서 행복해요"의 냉장고 광고가 저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남자에게 관심이 없던 제가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결국엔 남자와 정상적인 교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젠 남자가 너무 좋아서 절제를 해야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간증을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에서도 하게되어도 전혀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없이 자신감있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고 가족도 몰랐던 나의 비밀, 나의 병,
그러나 영적인 질병인 것을 깨닫고 기도하며 예배드렸더니 전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 전 동성애같은 문제는 악한 영인 준 영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합리화할 수 없다고 봄니다. 성경에서도 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용기있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자매님께 응원을 보내며
자매님을 통해 많은 자들이 죄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저와 같은 사람들이 얼른 치유받고 새 창조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귀한 간증입니다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 인생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해요^^
할렐루야...귀한간증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메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와 같은 연약한 사람을 사용하셔서 주의 뜻 이루길 바라며 오직예수72님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용기내서.간증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를 만드신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귀한간증이네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간정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귀한 자매님^^파이팅입니다
김전도사님은 이런 간증을 어디에서나 기쁨으로 한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고 도전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약한것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증할 때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더더구나 같은 고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포기하고 있다가 하나님앞에 엎드릴 힘을 얻게 되고 결국은 치료받게 됩니다. 그런 자매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능치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할렐루아!
아멘~^^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통해 저를 변화시켜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새 삶을 살게하신 하나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저두요^^
하나님의 일하심이 날마다 새롭고 놀라운 영혼의샘... 우리를 만족케하시고 이땅을 정복하고 누리길 원하는 하나님의뜻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아멘~ 매일 기적이 일어나는 치유가 일어나는 변화가 일어나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샬롬^^
할렐루야~감사합니다^^ 간증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희 교회에 김전도사님과 같은 문제로 힘들어 하던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김전도사님과 다르게 같은 여자와 2년 이상 교제까지 하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저주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샘에서 2주동안 성령컨퍼런스 이순희 선교사님의 설교를 통해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받았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이 악한영의 속임이라는것을 깨닫고 지금은 여대생으로 남자와 교제하며 행복하게 정상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기적이 날마다 일어나는 영혼의 샘 백송영성수련원은 ▶경기도 하남시 광암동 248-1◀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함께 큰 기적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 문의 전화 : 010 - 3827 - 3914
저의 눈으로도 자매의 새 삶을 보게하셨습니다 ^^ 할렐루야^^
세상에 수많은 성정체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자신이 치유될 수 있고 회복될 수있다는 소망을 주는 너무나 귀한 간증입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그 영혼들이 치유받아 새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추카 추카 드리며, 창주주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하여 고민하며 괴로워하는 지체들이여! 주님의 만지심을 기대하며 상한 심령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올지어다~! 아멘. ㅎ
아멘아멘!^^ 힘들어하는 자들이 용기를 내어 주님께 나아오길 원합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행복한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동성애는 의지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 올 때만 가능합니다~!!! ㅎ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akula 님 감사하고 축복해요^^
할렐루야 제 친구 김미리전도사님은 여자중의 여자!! 누구보다 영육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걸작품이 되어 수많은 영혼들에게 소망과 생명을 주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감동이 오시는 분들 기적의 현장 은혜의 현장속으로 초대합니다♥♥
정말 놀라울정도로 여성스런 몸매로 여성스런 자태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여성스런 김전도사님은 오늘 주님의 복음을 들고 캐나다 백송교회로 파송나가셨습니다.
두달 후면 또 다시 한국으로 와서 함께 사역하게 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사역자 김 전도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그 고난을 딛고 일어난 김 전도사님을 응원합시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다 영적인 싸움이죠 승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요~~축복합니다 전도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