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Peter Schubert (1797 - 1828) Piano trio in E flat major, D. 897, "Notturno" Only time will tell (오로지 시간이 말할것이다)
Love changed our lonely lives Caught us by surprise Opened up our eyes Somehow we both knew Something rare and true Something bright and new Could be ours forever But love love can not be planned More you try to learnLess you understand Words could not dispel What we know so well Only time will tellLike a tree As it growsWe will reach For the sky Like a breeze Gently blows We’ll be free You and I For we know Time alone Holds the key* *Refrain Only time alone will tell Darling, only time will tell cafe.daum.net/art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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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슈베르트..나나 무스꾸리..제 귀가 호사를 누립니다. 초록이님, 감사~~~^^
슈베르트의 녹턴을 나나 무스끄리의 음성으로 편안히 들었습니다.늘 감사를 드리며....
슈베르트의 피아노트리오 노투르노. 이곡을 작년10월 어느 싸이트에서 처음듣고 너무 좋아 즐겨찾기 해놓고 들었는데 음악으로 알게된 어떤 선생님의 소개로 나나무수꾸리의 피아노가 아닌 노래버전 이곡을 알게되어 한동안 또 얼마나 들었는지 모릅니다.그러다가 잊어버렸는데 오늘 여기서 만나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그 선생님이 생각나는군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로 변신을 해도 역시 아름답군요...
첫댓글 슈베르트..나나 무스꾸리..제 귀가 호사를 누립니다. 초록이님, 감사~~~^^
슈베르트의 녹턴을 나나 무스끄리의 음성으로 편안히 들었습니다.늘 감사를 드리며....
슈베르트의 피아노트리오 노투르노. 이곡을 작년10월 어느 싸이트에서 처음듣고 너무 좋아 즐겨찾기 해놓고 들었는데 음악으로 알게된 어떤 선생님의 소개로 나나무수꾸리의 피아노가 아닌 노래버전 이곡을 알게되어 한동안 또 얼마나 들었는지 모릅니다.그러다가 잊어버렸는데 오늘 여기서 만나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그 선생님이 생각나는군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로 변신을 해도 역시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