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의 <투란도트> 중에서 칼라프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Giacomo Puccini (1858 - 1924) / 'Nessun dorma' from Turandot (Act 3)
Nessun dorma! Nessun dorma! Tu pure, o Principessa, 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Ma il mio mistero e chiuso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a! No, no, sulla tua bocca lo diro, quando la luce splendera Ed il mio bacio scioglera il silenzio che ti fa mia!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All alba vincero, vincero! 아무도 자면 안된다! 아무도 자면 안된다! 당신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주님, 당신의 차가운 방에서 보십시오. 사랑과 희망에 넘쳐나는 별을! 그러나 나의 비밀은 내 가슴 속에 있고, 내 이름은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아, 그대의 입에 내가 말하오. 빛이 반짝일 때! 그리고 나의 입이 침묵하는 동안에 그대는 나의 것이 될 것이오! 밤이여 밝아오라, 별이여 사라져라! 나의 승리여, 승리여! 쟈코모 아라갈 Giacomo Aragall (1939 - ) cafe.daum.net/arthill
쟈코모 아라갈 Giacomo Aragall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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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이 힘드시지요? 회원님들의 목소리 들으시랴.. 일일이 답해주시랴... 아트힐 곳처에서 늘 바쁘신 아르떼님을 헤아려주시면 좋으련만.. 그냥 느낌으로도 알수 있답니다. 그간에 테너 아리아를 많이도 게시했던거 같은데 아라갈은 처음인거 같네요. 기운내시고 멋진 목소리 감상하시며 평온해지시길...^^
사진이 무섭게 생겼네. 초록이님도 홧팅 ! ^^ 잘 감상했어요.
arte 님이 잠을 요즘 잘 못주무시나? ㅎㅎ 초록이님이 잠못든다고 걱정하는듯 ㅋㅋㅋ 홧팅~!
아라갈, 지휘자들이 좋아 한다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한 음 한 음 새기듯 간직하고 있는 투란도트입니다.음정이 아주 고르고 절제되어 있는 듯 합니다.저도 아르떼님께 또 초록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그 수고로우심에.......
초록이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입니다...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얼마나 중요한지요...아르테님 힘내세요~홧팅~!
초록이님...요즈음, 신학기라서 심적으로 몹시 분주하여.....이제야 들어왔네요.....많이 미안하고....무척이나 고마워요....이제라도 기쁘게 듣고 힘 냅니다....^^* 덕분으로....오늘밤, 평안히 잠 들겠습니다.
첫댓글 많이 힘드시지요? 회원님들의 목소리 들으시랴.. 일일이 답해주시랴... 아트힐 곳처에서 늘 바쁘신 아르떼님을 헤아려주시면 좋으련만.. 그냥 느낌으로도 알수 있답니다. 그간에 테너 아리아를 많이도 게시했던거 같은데 아라갈은 처음인거 같네요. 기운내시고 멋진 목소리 감상하시며 평온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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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 한 음 새기듯 간직하고 있는 투란도트입니다.음정이 아주 고르고 절제되어 있는 듯 합니다.저도 아르떼님께 또 초록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그 수고로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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