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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구촌 뉴스. 리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 습격 사고의 발단//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은
고다니엘 추천 0 조회 1,556 12.09.13 06: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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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3 11:04

    첫댓글 미디어를 통해 이 영상을 유대계 미국인이 만들었다고 보도하므로써, 중동과 전세계에 반유대감정을 일으키도록 하자는 것이죠.
    이스라엘과 중동의 갈등을 유발시키고 그 원인을 유대인과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에게 돌리겠다는 애깁니다.

    이 영화를 자신의 교회에서 상영하겠다고 나섰으며, 코란을 불태우겠다고 소동을 벌인 '가짜' 목사까지 내세유면서 말이죠.
    물론 근본주의 기독교인으로 가장한 위 목사는 그들이 내세운 배우입니다. 뻔히 눈에 보이는 쇼를 하고 있는 셈이지요.

  • 12.09.13 22:58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사탄이 진짜 교묘하고 예리하고 철저하단거 너무 느껴짐...

  • 12.09.13 20:06

    고다니엘님께서 바로 보신겁니다. 저 기사가 실린 동일한 신문 같은 면에 미국 대사의 죽음을 발표하면서
    힐러리와 오바마가 심각한 표정을 짓는 '연출' 사진도 함께 올려져 있습니다.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무함마드를 염소에 비유하거나, 초기 무슬림들의 폭력 개종 등은 비판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넣은 내용입니다.
    쇼를 하는 배우들인 '로마 카톨릭과 그 하수인들의 순진함'은 여전하군요. 사람들이 믿을 것이라 생각하겠지요.

    자신들이 이러한 전쟁을 일으킨다고 착각하겠지만, 그들은 철저한 하나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부활철 미사에서 루시퍼를 대놓고 찬양하는 바티칸을 믿다가.. 마치 '유다'처럼 버려질 인생들이지요

  • 12.09.13 21:06

    아무튼 예수님의 구원의 유일한 길을 가장 적극적으로 대적하는 집단이 이슬람교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슬람의 권세가 여리고성 무너지듯 무너지고 수많은 무슬림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이슬람의 배후에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악한 영의 권세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 12.09.14 01:45

    3류 영화같은데^^(순풍산부인과)보는것 같습니다.

  • 12.09.14 14:04

    근데요...아무도 이 사실은 언급 안하셔서...영화 내용은 잘 이해가 안가서(영어 실력도 딸리고)...모르겠지만 마호메트가 소아성애자라는 건 신빙성 있는 얘기로 알고 있거든요. 마호메트는 14명의 부인을 뒀고 가장 어린 부인은 결혼시 9살이었답니다. 그가 코란을 구술하면서 모슬렘교도들에게 5명까지만 부인을 두라고 했지만 자기 자신은 14명이나 두었다는 것이죠. 어쨋든 9살짜리와 결혼하는 건 소아성애라고 봐야겠죠. 또한 코란은 구약과 신약성경에서 정말이지 얼기 설기 베껴간 위작인 것도 사실이구요. 코란의 성경인용은 인용도 제대로 한게 아니라 터무니없이 왜곡해서 집어넣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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