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오순절의 성경적 근거들과 설레이는 혼인예식
1) 유대인들은 오순절을 율법을 받은 날로 지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출애굽 한 후 시내산에 도착하여 율법을 받은 때가 하나님이 오순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때와 일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오순절을 하나님과 혼인하는 절기로도 지킵니다. 유대인들의 오순절 로고에는 두 반지가 종종 등장함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출애굽기 19장 5-6절의 언약을 이사야 54장 5절의 말씀과 연계하여 혼인의 언약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언약은 조건부 언약이었습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지키면...>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후 이스라엘의 역사는 순종과 불순종의 악순환이 반복되었지만, 불순종의 역사가 훨씬 더 길었고, 마침내는 메시야로 오신 그들의 신랑마저도 배척하여 처형했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을 향한 회복사역은 69 이레에서 일시 중지되었고, 혼인의 축복은 교회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옆구리를 창에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심으로 성도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이는 하나님이 아담의 옆구리를 통해 돕는 배필을 지어주신 모형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본질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루어 주님의 돕는 배필이 되는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에베소서 5: 31-32)
그리하여 교회시대 동안 주님과 온전히 한 몸을 이루는 신부가 예비되었고, 이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루시기 시작하는 마지막 1 이레를 앞둔 시점에서 교회시대를 끝내며, 그때까지 예비된 신부를 취하여 혼인을 치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택한백성이 어느 시점에서 부터 하나님이 그들의 영안을 열어 주어 자신들이 누렸어야 했을 하나님과의 혼인의 축복이 이방신부에게 넘어 간 것을 알게되며, 그들만의 하나님이라고 믿어왔던 야훼 하나님과 그 모든 축복을 천상에서 누리고 있음을 보게 될 때 그들의 눈이 뒤집혀져 노여워 하게 되고 시기나게 되는 것이고, 로마서 10장 19절의 말씀이 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특히 이방신부의 취해짐이 그들이 하나님과의 혼인절기로 지켜왔던 오순절에 일어 났음을 알게 된다면, 이는 부정 할 수 없는 증거로서 그들은 치명적인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오순절날 공회당에서 룻기를 낭송하는 전통이 있는데, 그 이유는 룻기의 스토리가 오순절 때 일어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이 가리워져 있는 그들은 룻이 이방신부의 상징인 것과 이방신부와 하나님과의 혼인이 오순절에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암시하는 숨겨진 진실을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 주시어 이 진실을 알게 될 때 그야말로 그들의 충격은 더더욱 치명적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8장 11-12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그들의 노여움과 시기를 불러 일으킬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 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은 바깥 어두운데 쫒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이 이 말씀에서 특별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거론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조상이라면 모세와 다윗과 요셉까지 포함해 끔찍히도 존경하는 존중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자신들의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믿어왔던 야훼 하나님과 이방신부가 모든 천상의 축복을 누릴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처럼 존중해마지 않는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이방신부가 모든 축복을 누리고 있음을 보게 될 때 그들의 노여움과 시기는 극에 달할 것이며, 그 원인이 결국 그들이 배척 처형했던 예슈아 때문임을 알게 되면서 마침내는 회개하고 돌아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반드시 오순절에 휴거를 일으키신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고, 주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택한백성을 회복시킴에 있어 가장 극단적인 충격요법을 쓰시기 위해 오순절을 택하실 가능성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는 가을절기 때 부터 70번째 희년과 70번째 이레가 맞물려 시작 될 가능성에 대해 지난 번 글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절대 서둘러 급박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신만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신부를 취해 혼인예식과 혼인잔치를 치루실 것을 감안해야 하고, 그렇게 볼 때 오순절이 제일 유력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그동안 저의 작품들에서 이스라엘민족과 우리 한국민족은 서로 형제의 관계가 되는 견해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적으로 깊이 연구하신 분들도 계시고, 저는 이스라엘을 다니면서 현장을 통해 그렇게 깨닫게 되었는데, 이스라엘의 수많은 메시아닉 교회에서 유독 한국인 사역자들이 메시아닉 사역자들과 합력하여 함께 섬기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벌써 7년전이었는데도 당시 예루살렘에는 24시간 릴레이 기도하는 한국인 기도팀들이 세 팀이나 있었는데, 지금은 더 많아졌겠지요. 저는 이 특별한 관계를 창세기를 통해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에는 장자보다 차자가 축복을 받은 예가 기록되어 있는데, 장자는 먼저 난 육을 상징하고, 차자는 거듭난 영을 상징하며, 영이 육을 돌이켜 영으로 변화 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차자가 되는 영의 한국이 장자가 되는 육의 이스라엘을 영으로 돌이켜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섭리를 아는 마귀가 철저히 한국교회를 이스라엘 보다 더 육적으로 타락 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곧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한국교회의 대다수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환란기에 남겨졌음을 알게 될 때 그 충격은 극에 달할 것이며, 엄청난 혼돈이 있게 되겠지만, 한국인의 기질상, 그 반등작용도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작년 6월초 남원에서 춘향제가 열렸었고 무슨 깨달음을 얻지 않을까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광한루의 아름다움에 탄복했는데, 거기로부터 조금 떨어진 <춘향관>에 들어가 보니, 9점의 대형그림이 걸려 있었고, 춘향전 스토리의 하이라이트가 설명과 함께 요약되어 있었습니다. 그 그림들을 설명과 함께 들여다보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혼인풍습 12단계와 매우 유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샤론의 꽃인 무궁화와 함께 <춘향전>도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교회는 <춘향전>을 철저히 변개 시켰습니다. 즉 춘향이가 절개를 지키기는 커녕 변학도와 질펀하게 놀아나는 지독한 간음죄를 범한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자신들이 <춘향전>을 변개하고 변학도와 질펀하게 놀아나 지독한 간음죄를 범한 그 추한 모습을 보게 될 때 그 충격은 엄청 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망신창이가 된 그런 한국교회일지라도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다 용서하고 받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곧 엄청난 회개의 통곡이 한반도를 뒤덮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비록 세속적으로 타락하긴 했지만, 예수님에 대한 특별한 사랑이 있고, 말씀공부도 많이 한 만큼, 철저한 회개를 통해 순전한 영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순교도 불사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남북통일이 되어 북한의 남은 성도들과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해외동포들 중 남은 성도들의 힘이 합해질 때 열방과 택한백성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며 주님의 다시 오시는 재림의 첩경을 예비하는 사역에 쓰임을 받게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극심한 환란의 고난 속에서 쓰임을 받을 것이며, 환란기에 남겨졌으면 몰라도, 환란기에 남으려고 오기를 부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직은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 상황이고, 그래서 현재로서는 가능한한 최대의 휴거자들이 휴거 될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 남는 자들에게 충격과 자극이 되어 극심한 환란의 고난 속에서도 이겨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로서도 한 성도라도 더 방주안으로 어서 지금 들어가도록 독려하며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주위의 수많은 성도들이 혼인예식이 곧 코앞에 다가온 영감을 느끼며, 설레이면서, 자신을 성결하게 예비하고, 세마포를 깨끗하고도 빛나게 준비하는 등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감지하게 됩니다. 이제 곧 나팔소리가 들리고 이어서 웨딩벨이 울리게 될 것입니다. 우주적인 영광을 바로 눈앞에 놓고 긴박하게 돌아가는 이 소중한 시간을 절대 놓쳐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방심하여 예비되지 않는 미련한 성도가 되지 마시고, 잘 예비되는 슬기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 출애굽기 19장 16절과 18절에 의하면, 제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소리가 심히 크게 들려, 진중의 모든 백성이 다 떨었다고 했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다는 표현은 네팔지진을 연상케 합니다. 물론 네팔지진은 하나의 경고였을 뿐입니다. 경고가 그 정도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진동 될 때 그 위력이 어떠할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와 민족을 진동시키며,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라고 하신 말씀은 학개에 기록되어 있고, 이 학개의 말씀은 수전절과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하나님은 수전절로 부터 성도들의 몸된 성전이 성결하게 예비되도록 촉구하시면서, 지난 4월 4일의 유월절, 두번 연속 지킨 제2의 유월절, 그리고 오순절로 이어지기 까지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계시다는 내용을 쓴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오래참음과 인내도 어느 날에는 끝이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상 이미 이루어진 과거이며, 반드시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 오순절이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초실절)로 부터 50일을 카운트하여 지켜진다고 할 때, 50 은 희년의 수로서 해방과 자유를 의미함으로 그 이상 연장되지 않을 수 있음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위에서 말한 하늘과 땅의 진동이 5월 28일 있을 행성들의 직렬 현상과 연관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12장 21-22절의 말씀은 시내산에서의 오순절 당시 그 진동과 나팔소리가 그처럼 무서워 모세도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우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곧 이제껒 인류역사상 없었던 무서운 일들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 날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도 두려워 마시고 일단은 무조건 방주안으로 들어가 계십시요. 방주는 주님이신고로 주님안에 올인하여 들어가 계시기만 하면 안전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절대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철저한 회개로 성결케 예비되시며, 방주의 문이 닫히기 전에 주님안으로 올인하십시요.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한복음 4:35 에 기록된 넉달의 힌트와 예비됨의 원리
http://cafe.daum.net/aspire7/9zAJ/7554
첫댓글 선교사님!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어서 방주안으로 들어오라고...우주적 영광을 함께누리자고 ....그외치셨던 외침도 곧 안식하실날이 가까이왔네요^^ 그날에 뵙겠습니다^^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권면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분으로 이웃에게 노했던것을 회계 합니다. 휴거되어 뵙길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내주님.
<무화과나무비유>님과 <노을>님, <csc6970>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상당히 급하신지 저를 온종일 사로잡아 이 글을 쓰게 하시고, 방금 올리게 해주셨습니다. 네, 그날에 뵙겠습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으니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 우리 주님을 공중에서 제가 만나뵐수 있을까요... 순간순간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늘 깨어 단장하게 독려해주시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오심이 실로 가까움에 감격스러움으로 눈물이 납니다~
샬롬^^♥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주님만을 붙잡고 끝까지 의지하겠습니다
귀하신 글 감사히 읽고 마음을 다 잡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선교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는 홍선교사님이 말씀하시는 혼인 기약의 날에 대해서 기술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계19:7)."
아시다시피 계시록 19장은 부활 휴거된 장면과 예수님의 지상 강림하심으로 악을 심판하는 장면이 소개되듯이, 환란기 후의 기사입니다.
휴거가 여러번 이듯이 혼인식도 여러번 인가요?
단 번이라면 홍선교사님이 아시는 오순절 혼인식과 환란후 혼인식 중 어느 것이 진짜인가요?
오순절 비밀 휴거자의 혼인식은 성경에 없고, 환란 후 휴거자의 혼인은 성경에 기록이 나와 있음을 참고
요한계시록만 읽지마시고 성경전체를 읽어보세요...한결같이 환란전 휴거를 이야기한답니다... 주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마음의 눈이 떠지시길 기도합니다....
@노을 사실이면 증거가 있습니다.
님의 말이 사실이면 증거 구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rystal sea 성경전체가 증거입니다^^
@crystal sea 영적인 역사를 육적으로 이해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육적으로 이해하려 하면, 주님이 어떻게 혼인식을 두번이나 치르는 해괴망칙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하겠지요.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혼인식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루는 역사를 의미한 것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위의 본문에서 하나님은 출애굽 때 택한백성과 혼인을 약속했었으나, 그들이 거부했었지요. 그러나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와 예수님을 영접 할 때 그들도 주님과 하나가 되며 그것을 혼인으로 표현하는 것이지요. 야곱이 레아와 먼저 혼인하였고, 후에 라헬을 아내로 맞아 들인 것이 그 예표입니다. 교회시대가 일단 끝나면서 우선 이방신부가 먼저 취해집니다.
@노을 성경에는 환란전 휴거가 없죠~!^^
그것이 어떻게 증거가 될까요?
성경에 없는 환란전 휴거론이 늘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euibhong 성경에는 혼인식이 한 번 뿐으로 나타나 있는데 여러번 혼인식이 있다는 것은 해석인 거죠?
한 번만이라도 성경적 증거로 말씀을 나누어 보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성경에는 이방인과 유대인을 하나로, 새 한사람으로 만드셨다는데, 한 몸으로 만드셨데, 자꾸 한 몸 한 새사람을 쪼개는 것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엡2:15~16)."
@crystal sea 님은 참 영적 눈을 뜨지 못하여 영적소경이 되어 있으니, 대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육적으로 생각할 때, 예수님이 혼인을 두번하면 간음이라고 하겠지요. 또 남자성도들도 신부가 되는데, 그럼 예수님이 동성애자라고 할 것입니까? 룻이 이방신부이고, 보아스와 혼인하는 것이 교회가 먼저 주님과 혼인하는 예표이고, 후에 이스라엘도 돌아와 주님과 하나 될 때, 그때에야 이스라엘과 교회가 한 몸으로 되는 것으로서, 그것은 환란 끝에 오는 것입니다. 제발 영적 눈을 뜨시고,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신부가 되도록 하십시요. 예수님을 왜 믿습니까? 예수님과 하나되어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지식적으로만 믿으면 영적소경이 되는 것입니다.
@euibhong 성령께서 하셔야지 도리가 없더라고요
일월성신징조가 있으면 머리를 들고
주님께초점을 맞추라고 말씀은 써있건만
그런것은 전혀 염두해 두지 않는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euibhong 지식적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따라서 믿어야 하니까 그러는 것이지요~!^^
영적인 해석은 적용이니 기록된 말씀의 뜻을 넘어가서도 안되겠지요~!
룻이 보아스와 혼인할 적에는 이미 보아스는 아내가 있었죠~!
이것이 영적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먼저 혼인한 것을 비유한 것이면
룻과의 중혼은 이방인 교회의 부르심과 하나됨을 비유한 것이죠~!
그 비유로 본다면 이스라엘이 먼저 들림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이 비유로 이방인이 먼저 들림을 받는다고 영적인 해석을 하니 억지스럽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해석도 말씀의 지지를 받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도 효력있는 해석이 되려면 먼저 일어날
@해아래새것이없나니 일이 있고 나서의 문제인데, 그걸 제치고 적용하려니 맨날 거짓 리포트를 제출하시게 되는 것 아닙니까?
틀렸어도 아무 가책도 없으시고....ㅎㅎ
성경적 지지를 받을 수만 있다면 저도 이렇게 반대 발언을 할 것이 없는 일이지요....
@crystal sea 거짓리포터인지 아닌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그때판가름나게 되있죠
그러니 님결론은 지금은 깨어있지 않아도 된다? 이결론이시군요???
알겠습니다.
환란전을믿는 우리들은 항상깨어있답니다.
계시록의 예언의 해석을 다 백프로 알지못하시면서 단언 하시는군요
아직 그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아직은 아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수정바다님도 의연중에 자신이 날을정하고 계시군요. 아직은 아니다라는 아주 위험한일아닌가요? 항상깨어 있으라하셨는데요?
@crystal sea 베들레헴에 큰 기근이 있어 나오미가 이방으로 떠났지만, 남편과 자식을 다 잃고, 두 자부를 얻게 되는데, 오르바는 세상으로 돌아간 교회요, 룻은 믿음을 따라 돌아온 교회입니다. 나오미가 남편과 자식을 다 잃은 것은 이스라엘이 실패하여 하나님의 기업을 무를 수 없었다는 의미이고, 이를 룻이 대신하여 보아스와 혼인함으로써, 기업을 무르게 되며, 결국 나오미에게 은혜를 갚아 다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룻이 이방신부로서, 먼저 혼인하고, 이방신부가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갚음으로서, 이스라엘도 돌아와 다 하나가 된다는 예표인 것입니다. 영적소경과 대화하자니 너무 힘듭니다. 그만하시지요. 저 논쟁 할 시간 없습니다.
@해아래새것이없나니 지금 그걸 말하자눈게 아닙니다.
말씀을 따라 지키면 깨이지 않는 건가요?ㅎㅎ
오히려 말씀에 벗어나는 것을 경계하자는 것이지요~!^^
홍선교사님~! 아래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2:18)."
이 구절에서 <우리 둘이>는 we both로써 <둘이 함께>라는 뜻이거든요~!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crystal sea 님글에 그냥 웃습니다.
요리조리 변명과 해명이 참 우습습니다
ㅎㅎㅎㅎ^^ ^^
@해아래새것이없나니 빈소리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반론이 있으시면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진리가 무엇인지 변증해 보도록 합시다~!^^
샬롬~!
@crystal sea 제가 웃은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님은 자신도 모른게 아직은 아니라고
하나님의 날을 못받고 있다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제가 틀린말했나요?
@euibhong 나오미가 모압으로 가서 룻과 오르바를 며느리로 맞았으나 선택받지 못한 세상은 오르바처럼 슬며시 발꿈치를 들고 나갔으며, 하나님이 선택한 성도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나오미로 비유되는 말씀을 버리고는 절대 떠날 수 없다는 것을 비유한 것이잖아요?
예수님에 비유되는 보아스에게는 이스라엘로 비유되는 아내가 이미 있었구요~!
룻이 보아스와 혼인한 것은 이방인의 구원을 비유한 것이니, 보아스의 먼저 아내와 이방인 아내가 함께 하나님의 신부가 되는 것으로 얼마든지 해석됩니다.
그러나 오르바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이것은 오버지요.
버림받을 자들을 비유한 것입니다.
@crystal sea 수정바다님은 지금 이 카페에서 지금 무얼하고 계시는건가요?
지금은 아직은 아니라고
하나님의 날을 못받고
그것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건가요?
참으로 희한한 일을 하고 계시군요?
@해아래새것이없나니 당근 틀린 말 하셨죠~!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2:3)."
날을 받고 못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먼저 있을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들은 그 먼저 있을 일들을 제쳐버리고
성경에도 없는 비밀휴거를 말하고 있으니 이것이 미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미혹에서 돌이켜 바른 말씀의 은혜 가운데로 돌아 오시하는 것을 당부하고
그 당위성에 대해 말씀을 근거로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곧 환란이 닥쳐 올 것인데,
환란을 대비하는 믿음을 심기 보다는
환란전 비밀휴거를 말하고 있으니..
@해아래새것이없나니 희한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말씀은 사람이 무너뜨린다하여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무너지지 않습니다.
영적 해석이라 하여 기록된 말씀의 진의를 넘어 자의적인 해석으로 환란전 휴거 교리를 만들었지만,
어느 한 군데도 성경적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논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나서지 마시고
말씀을 근거로 상호간 변증했으면 합니다.
다툼이 있으면 오직 말씀으로 기준을 세워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이구요~!
이것이 깨인 일이지 막무가내로 사람의 생각으로 좋다고 하는 것을 깨어있다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crystal sea 글 간단한 글 내용도 파악 못하셨나요?
왜 동문서답이세요?
누가 깨어있는거 말했나요?
님 아직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죠?
@해아래새것이없나니 또한가지 물어볼게요?
님이 해석한 환란휴 휴거가 100프로
정답인가요?
@해아래새것이없나니 왠 동문서답??? ㅎㅎ
저는 성경을 해석한 것이 없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환란통과를 기록하고 있어서 기록된 말씀을 전해 드린 것입니다.
환란후 휴거는 기록된 말씀에 따라 100% 정답입니다.
이 기록된 말씀까지 영해로 몰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해를 해서 기록된 말씀을 바꾸시는 분들은 환란전 비밀휴거론자들이죠~!
이번 오순절과 올 해 안으로 비밀 휴거 없으면, 인정 하실래요? ㅎㅎ
@crystal sea 100프로다.
님글 기록됨을 기억하시고요
나중에 환란후 휴거가 아니라면 책임을 면치 못하실것입니다
자 그럼 환란후 휴거준비하시는 분들은
무얼준비하시나요?
그리고 저는 올해 휴거라고 한적없습니다.
다만 징조가 보이므로 심히 가깝다고했지요
자 그럼 환란후 휴거 준비 어떻게하시나요?
@해아래새것이없나니 환란후 휴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장차 다가올 환란에 대비하여 믿음을 굳건히 하여야 합니다.
환란전에 있을 비밀휴거? 이런 허망한 망상을 버리고
환란으로 시험당하여도 정금처럼 나아올 믿음을 준비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다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믿음을 볼 수 없을 만큼 깜깜하고 어두운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 어두운 시기를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빛은 오직 진리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생각보다 늦게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이겨내고 어두움을 밝힐 여분의 기름, 말씀을 준비합니다.
말씀에 더욱 착념하고 말씀에 따라 순종으로 이끌려 갑니다.
@crystal sea 님지금보니 사람들 위에 앉아서 이사람이
어떨것이다 미리 판단하는군요.
환란전 휴거 주장하는우리도 그리하는데요?
매삶속에서 닥쳐오는 환란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매순간 기도하는데요?
환란후 휴거 준비하는자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우리는 망상이나 하고 있다고요?
어찌그리 혼자서 상상하는지요?
@해아래새것이없나니 성경 기록에 따라 말씀드린 것입니다.
환란전 휴거가 성경 기록에 의지한 것이 아니라
영적 해석을 통해 도출한 교리이기 때문에 성경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그러므로 환란전 휴거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당연히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망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매 삶속에서 닥쳐오는 환란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환란전 휴거론자들의 전매특허는 아닙니다.
그것은 환란후 휴거론자도 매 일반입니다.
중요한 것은 말씀에 따른 순종이냐 아니냐에 있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적법한 것이요,
말씀을 벗어나 자의적인 영해를 따르는 것은 불법입니다.
불법하지 말자 이거죠!
@crystal sea 님이 불법이 아니라고 하나님이 그러십니까?
환란전을 주장하는사람 불법이라고 님이 정죄합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지금 이르렀나요?
혼자서 스스로 참 많이 앞서 나가시네요
환란전 주장이 미혹이고 말씀을 안따른다
거참 ..... 주님이 환란전에 오시는 시기가 다른것 뿐이지 그게 말씀을 안따른다?
자신이 해석한 환란후주장이 100프로다?
감히 학자들도 아니 사람이 할수 없는 말을 서슴없이 하네요 수정바다님
@해아래새것이없나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마7:22~25)."
하나님의 말씀 위에 주초를 두지 않는 모든 행위는 다 <불법>이라고 예수님이 그러셨죠~!
@해아래새것이없나니 환란전 휴거론이 성경적 지지를 받기 위하여는 그 근거가 되는 구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맨날 하시는 말씀이 영적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못알아 듣는다는 둥,
영해는 영적으로라야 이해가 된다는 둥....
말만 둥둥....
그러지 마시고 증거 말씀을 제시하시면 끝납니다.
그리고 환란후에 부활과 휴거가 있음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제시해 드렸더니 해석이라니요?
이 무슨 해괴망측한 말씀입니까?
해석이 아니고 기록된 말씀입니다.
기록된 말씀은 100% 이루어 집니다. 안믿어지시나요? 믿으십시오!
말씀에 순종하십시다.
@crystal sea 님..님이제시하신 지금 성경구절 적용이 타당합니까?
우리가주여주여하며 귀신을 좇아낸거랑 무슨상관입니까? 그리고 말씀해석에서
다 이루어진 말씀이 아닌 계시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말씀입니다.
님은 자신의 성경말씀 해석이 100프로 라고
하는 이해안되는 말을 하고요
아직이루어지지 않았고 성경해석이 다르게 될수있다고 몇번을 말합니까?
자신의 해석과 다르게 해석했다고 불법인가요?
@해아래새것이없나니 말씀이 의도하는 것과 다른 영해를 시도하면서
말씀을 떠난 것이 바로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성령의 사람을 자처하며 주여 주여하면서 권능을 내 보이는 이들에게서도
하나님의 뜻을 떠나 자의적인 행위를 내 보이는 불법을 저지르고
이들을 내쳐버리시는 하나님이신데,
기록된 말씀을 영해로 벗어나서 반석을 떠나버린 사람의 끝은 어떠하겠습니까?
주초를 반석 위에 두십시다~!
아침, 마음이 흐트러지려하고 있었는데, 홍의봉선교사님글을 읽으며 맘을 다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휴거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준비하셔야됩니다.휴거가 안되신분들은 순교할 각오가 있으셔야됩니다. 절대로 베리칩 짐승의표를 받으시면 안됩니다.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꼭 믿으셔야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 이사야 6:9,10 - 주님의 은혜로 현시대와 주신 말씀을 깨달으면 감사함이지만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는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시고 또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드리고 주님의 긍휼이 영적 유아들과 믿지않는 자들에게도 임하여 주님품에 안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