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발달하여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하여도
사람 마음을 그대로 읽을수있는 기계는 아직까지 없었다
스리랑카는 부처님의 나라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진맥 만으로도, MRI를 찍은것같이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말해주는 분이 계시다
처음에는 의심도 들었으나 약40년 가까이 명치끝에 달려있던 주먹만한 고구마 덩어리가
없어지는것을 보고 믿음을 갖기 시작하였다
이분은 3개월전 페암수술을 받고 걱정되어 스리랑카에 오시어 마스터 싼빳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다행히 암세포는 없는데 페양쪽 밑으로 힌구름같은것이 끼어있어 기침과 가래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며 설명 하고 계십니다
첫댓글 신비로운 일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에도 알고 모르게 유명한 분들이 많아요.
스리랑카에도 있으신군요.
진맥보는 방법은 어디서 유래가 된것일까?
우리나라에서는 의사로서 정상 영업을 할수있나요?,
@묘우아이 지금은 서양의학의 기득권과
병원이라는 맹목적 믿음때문에 치료가 의료행위?가 어렵습니다만,,,
60년대에는 면허를 쉽게 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시골에서 70~80년대에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셨어요.
좀 더 길면 90년대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바다닷 우리의 훌륭한 맥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국가 지도자들의 정신이 깨어있어야 할텐데요
항상 건강하시고,오늘도 즐겁고 복된날 되세요.
잠시 머물면서,잘 보고 쉬여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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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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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저도 가볼수 있을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