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이상하군요. 저는 이미 12백번짼가 서명을 했습니다. 오늘 열어보니 아직 4800명이군요. 그런데 제가 서명 한지가 거의 일주일 가량 되지 않았나 싶은데 조작이 아니고선 이런일이 있을 수 없죠. 대선부정 투표가 며칠만에 23만명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런일이 있을 수 있죠? 14.01.23
4973명에서 서명했는데 이미 서명했다고 뜨고 검색하려고 클릭 할 때마다 이미 서명했다고 뜨네요. 정말 화가 나네요.어찌해야 되나요?지금 방학인데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하철 입구등에서 직접서명을 받으면 좋을텐데...지금 대학생들은 알바와 취업에 바빠 나몰라라 관심없고...에휴... 14.01.27
김필원
고지가 바로 저기다님!, 지니님! 그렇군요! 수상하게 여겼는데... 역시 이들 범죄세력들이 방해하고 있군요!!!
선거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일이 없도록 강력한 법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개표과정에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개표과정의 태만 방지와 귀책사유를 명확히 해둘 필요 ●수개표 의무화 법률개정 제안● 서명☞ http://t.co/IyJM7JjHYn -- 넌누구냐...!!! (@sasang64) 트윗에서 링크된 이 서명하는 곳도 역시 "이미서명했습니다"라고 나오고 등록안되는 현상있습니다. 00:09
첫댓글 이것을 아고라에 퍼트리라~~~ 계속 좌충우돌 전진이다.
그러면 고지탈환이다.
어이가;;;
그래봐야 박근혜는 얼마못가는데 용쓰는군요
단두대가 가까이 있다.
악질적이군요! 더러운 짓거리하는 것들...에잇 탯!
으이그~
나쁜....
수고하셨습니다
4994서명합니다 등록전에 마지막 서명자가 한영태였는데, 제가 서명한 댓글은 등록되지 않고 "서명했습니다"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