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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 herrlich leuchtet mir die Natur,
O Lieb', o Liebe! So golden schon Du segnest herrlich das frische Feld,
So liebt die Lerche Gesang und Luft, |
자연은 얼마나 경이롭게 빛나는가! 태양은 어찌그리 어슴프레 빛나며 목장은 얼마나 웃고 있는가? 꽃들은 가지마다 터져나와 그리하여 덤불에선 수천의 목소리가 매 가슴으로부터 나온 기쁨과 축복이어라! 오 대지여, 오 태양이여! 오 행복이여 오기쁨이여!
오 사랑이여, 오 그대여, 그렇게도 황금 빛나는 아름다움이요! 나치 더 너머 높은 곳에 걸린 아침 구름 같도다 그대는 싱그런 들판을 경이롭게 축복하도다 꽅들속에, 온 세상 속에 넘치게 하도다
오 아가씨여, 아가씨여,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오 그대가 날 얼마나 바라보는지, 오 나는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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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Stephan Genz, Piano R. Vignoles(2;02)
Mailied (5월의 노래)
첫댓글 Lieder nach Johann Wolfgang Goethe, Op. 52 No. 4, Mailied(5월의 노래)
[비교감상] Peter Schreier, tenor/t?nor / Walter Olbertz, klavier/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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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시는 아니지만 슈베르트,슈만 역시 같은 제목의 노래[Mailied, 5월의 노래]를 썼는 걸로 기억되요. ^^*
이 가수의 음성이 신선하다고 느껴져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