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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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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내고향으로 날 보내줘
dkskpk 추천 4 조회 2,363 15.08.25 08:3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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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5 11:38

    첫댓글 고향의 마음의 휴식처 인가 합니다

  • 15.08.25 12:06

    정말 늙다보니 고향생각이 절로납니다만 지금 고향에 가면 누가 나를 반길건가???
    마음은 그곳에 있지만 몸은 갈수없는 신세가 되네요....노래 잘 감상해보며 서글퍼 집니다.....

  • 15.08.25 12:07

    식물이고 동물이고 모두 풍토성 이라는게 있나봅니다. 토질과 온도 습도가 맞지 않으면 식물도 잘 자라지를 못하듯이
    사람도 자기가 태여난 풍토성이 평생을 고향(고국)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워 하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8.25 12:08

    나이 들어갈수록 마음의 안식처는 정다운 고향밖에 없지라 ...
    ^^ 생전에 가보지 못했지만 영혼이라도 고향에 묻히셨으니 다행입니다 ^^

  • 15.08.25 12:27

    아름다운 글 잘 보고감니다,

  • 15.08.25 12:38

    내 고향은 아름다운 섬마을 남해랍니다
    항상 마음의 안식처로 그리워하면서
    지내다 보니 정말 가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러브 ㅇㅇ 러브

  • 15.08.25 13:00

    누구에게나 찾아오는것이데 닥체기 전에는 몰라요

  • 15.08.25 13:39

    고향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리워지는거
    신생아들도 고향을 그리워할까?ㅎㅎㅎ

  • 15.08.25 13:46

    나는 53년 서울 생활을 끝내고
    내고향 부안으로 왔소이다.

  • 15.08.25 13:48

    내고향은 남해서면인데 이번에 쏙잡으러 가야지~!꼭~~~

  • 15.08.25 14:10

    언제나 그리는 고향 내가 어린때 놀든 그곳 가고 싶은것은 사림에 마음 이지요...

  • 15.08.25 14:17

    내고향 남쪽에 언제나 그리던 고향 인생은 늙어갈수록 자기가태어나고 자란 고항의 향수가 더 간절해지죠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5.08.25 14:30

    소원을 죽어서 이룬할머니 살아생전에 그리던 내고향 죽어서라도 갔으니 다행일가 아니 생전에 다녀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애잔한 생각이 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8.25 14:37

    세월앞에 ~~~ㅠㅠㅠㅠㅠㅠ

  • 15.08.25 15:22

    감사합니다

  • 15.08.25 15:29

    고향은 언제나 마음의 휴식처입니다....

  • 15.08.25 15:46

    고맙습니다.

  • 15.08.25 16:25

    서글풉니다

  • 15.08.25 16:25

    요양병원에 계신 장모님도 어제 가보니 집에좀 가고 싶다고 하시는데.....

  • 15.08.25 16:31

    감사합니다...

  • 15.08.25 16:33

    아름다운 사진과 좋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5.08.25 17:22

    좋은작품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15.08.25 17:26

    할머니 소원 풀었습니다 고향가시고

  • 15.08.25 17:28

    그립습니다 고향이..... 감사합니다

  • 15.08.25 18:40

    눈물나는 ............
    좋은작품 입니다
    시대의 흐러고향은 항상그리움만......
    아~~~아 내고향 어머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15.08.25 19:01

    눈물나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5.08.25 19:53

    좋은글 잘 읽고 감니다.

  • 15.08.25 20:37

    항상 고향은 마음의 쉼터입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 15.08.25 22:22

    감동이 숨쉬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15.08.25 22:38

    고맙습니다.

  • 15.08.25 23:08

    젊은 세대에게는 고향은 호적상뿐 고향이겠지만,나이든 분에게는 정과 한이 서린 마음의 보금자리이지요, 죽어서나마 뼈라도 고향에 묻힌다면 그나마 큰 위로가 될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8.25 23:25

    현대판 고려장을 지내고 한숨짖던 생각 늙어 고향을 간다는데 죽어서 고향땅으로 들어가는 어르신들 그래도 고향을 갔군요 감사함니다

  • 15.08.26 01:02

    고향은 우리들 마음속에 살이있는 추억입니다.

  • 15.08.26 05:14

    누구에게나 고향은 마음의 안식처 입니다.

  • 15.08.26 08:54

    감사합니다.

  • 15.08.26 09: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08.26 09:1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5.08.26 09:25

    언제나 고향이 그립지요 고맙습니다.

  • 15.08.26 09:58

    왠지할머니에,고행얘기가내게는슬퍼지네요,이게다나이타시겠지요 찹칩한마음으로잘읽어보았습니다.

  • 15.08.26 13:18

    인생
    허무하네요

  • 15.08.26 20:03

    잘 감상합니다.

  • 15.08.26 21:53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이런 일이 내게도 닦칠 것같은 생각에 우울해 집니다.

  • 15.08.27 22:29

    고향은 마음의휴식처.언제나고향은그립씁니다.감사합니다.

  • 15.08.29 18:04

    허무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5.08.29 19:41

    고향에 한번 간다 하면서 혼자 갈수 없는 곳이라 내이야기 같아 서글 프네요. 감사합니다.

  • 15.09.04 09:42

    어렷을 적에 고향은 누구나 그리운 곳이지요 아름다운 풍경입미다
    배경음약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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