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두얼굴 / 나훈아

[노숙자]

─━☆아름다운 노래사랑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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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훈아 / 공항의 두 얼굴

1.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 말은 다 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 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든 꿈 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 보는 눈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2.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다시와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 순간
마주보는 눈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노숙자]

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건강하시고 하기휴가잘보네세요 ^*^

[범수]

[범수]

안녕하세요~~노숙자님~!~
언제나 이렇게 좋은 노래를 선곡하셔서
잘 부르신 노래에 즐겁게 머물고있습니다~~
앵콜~!~앵콜입니다~~

[노숙자]

범수님 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건강 잘챙기세요 ^*^

[오늘]

노숙자님 방글이여요
시원한 수박화채가 생각나는 밤이여요
노래 감상하믄서잠시 보내요
노숙자님 더위 안드시게
조심하시고요 잘 보내세요
멋진노래 드려요

[가 인]

노숙자님 워요
역시 멋져요
간혹 저도 좋아 불러보는 내래이기도하지요
힘찬드립니다

[목장지기]

하세요 노숙자님
워요
나훈아님만 좋아하시는 노숙자님 이번에는
공항의 두얼굴을 선곡하시어 멋지게
부르셨네요.입니다.
꺽기도 구요.
치며 나갑니다.

[푸 마]

즐청해봅니다..

[어울이]

이십니다
드리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