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할꼬 애련/조은주 그대가 좋은데 어찌할꼬 어쩌면 좋노 가녀린 실눈사이 흐르는 눈물 그 눈물 멈추게해야 하는데 어찌할꼬 바람에게 물어보고 구름에게 물어봐도 모른다 손사래치는데 난 어쩌면 좋노 그댄 내 마음 알면서도 고개 떨구는 가련 어쩌면 좋노 어찌하면 좋노 눈물만이 앞을 가리는데 그게 모두 삶이라 하지만 그래도 무심타 많이 무심타 어쩌면 좋노.
첫댓글 애련조은주님에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오늘도 행복만을 추구하는 날 되소서!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행운이 늘 벼아리님 곁에 머무시기를 바랍니다행복한 주말 여시오소서벼아리님.
가슴이 시리고 아파도 얘기을 해야죠...가슴이 짠하네요...
고맙습니다날이 춥지요갈무리 잘 하시어 고뿔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참붕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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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운이 늘 벼아리님 곁에 머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여시오소서
벼아리님.
가슴이 시리고 아파도 얘기을 해야죠...
가슴이 짠하네요...
고맙습니다
날이 춥지요
갈무리 잘 하시어 고뿔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참붕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