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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공유 ♡ 좋은글 입하 (立夏)
자운영.. 추천 1 조회 2,569 15.05.06 07:5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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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06 08:14

    첫댓글 ♣Happy Smile♣
    ┏┓┃┏━┓
    ┗┛┃━┻━♡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 하는 날입니다

    마침 오늘이 입하.
    여름의 초입니다

    무엇이든 잘 드시고
    영양 보충하셔서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울 님들 ..오늘도
    웃음가득한하루보내세요^^

  • 15.05.06 09:51

    자운영님

    좋은아침입니다
    늘~
    좋은글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
    고운글은
    제가담아갈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사진도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5.05.06 10:00

    @정화
    처음 인사드립니다 ^^
    반갑구요

    부족하지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가져 가시라고
    스크랲 열어 뒀습니다 ^^

    가져다 또 귀한 분들과
    나누시며 좋은 5월 보내세요..

  • 15.05.06 08:25

    좋은지혜네요
    우리는보리며 메밀이며
    언제수확하고 거두는지 도 모르는데 신기한조상님들에
    삶에지혜를 엿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15.05.06 09:16

    ㅎㅎ 반갑습니다
    들국화님
    연휴 잘 보내셨지요?

    새삼
    시간이 빠름을 느끼는 아침

    입하에 대한
    글을 다루다 보니
    선인들의 지혜를 엿봅니다 ^^

    연휴 후유 무력증 없으신
    하루되셔요

  • 15.05.06 08:56

    좋은지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풍경이 정겨워요 옛생각도나고요
    어제 고구마.가지 고추등
    심고 이제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기쁜하루되시어요

  • 작성자 15.05.06 09:21

    글치요^^
    엔젤스님께서는
    조금씩
    자업,자족하시나 봅니다

    손수 길러서 드시다 보면
    시장에서 사다 먹는것과는
    비교도 안되죠

    신선도며 맛이...^^
    자라는 모습
    바라보시기만 해도
    행복하실거구요 ^^

    좋은 수확 기대 합니다 ㅎ~
    행복하신 오늘되셔요

  • 15.05.06 09:05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의 절정!
    오월이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압하를 맞이 했네요

    모내기 할때믄 머리에
    새참이고 눈두렁길 걸어가다가
    진흙탕에 미끄러져 새참소쿠리와
    함께 훌러덩 논속에
    빠진 기역이 나네요ㅎ

    힘들었던 농사일이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떠오름이요
    그러고 보니 우리가
    나이를 먹긴 했네요ㅎ

    밭으로 납작 누워버린
    보리 베느라 꺼끄렀던일
    타작하느라 꺼끄럽던일

    지금은 모든게 기계와
    되어서 농사일이 좀
    수월해 졌다지요

    옛생각을 떠오르게 함이
    좋으네요

    봄의 기운 충만한 싱그러운
    오늘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자운영님~♥

  • 작성자 15.05.06 09:34

    반갑습니다
    암송아지님ㅎㅎ

    어렸을때 시골의
    정경들은 모두
    그만 그만 했나봅니다 ^^

    이맘때
    모내기 철이라
    빼놓을수 없는게
    못밥 먹던 생각입니다

    가마솥에 갖 지어낸
    하얀 이밥,꽁치조림,
    무생채,햇 양파 무침,
    따끈한 미역국 등등..

    그 시절
    품앗이로 하던 농사 일은
    집집마다 메뉴가 비슷한
    밥이여도 질리지 않았는데

    음식 재료는
    그대로인데 입맛이
    그냥 그렇습니다 ㅎ~~

    보리이삭 안피는
    3월(음력) 없다더니
    이제 곧 익어가겠지요

    추억도 함께 할때
    아름다움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암송아지님^^

  • 15.05.06 11:37

    @자운영.. 고향은 달라도 살아가는
    풍습은 왜이리도 같나요?
    품앗이 할때 해놓은 반찬
    참 맛있었지요

    아무리 맛있는들 지금은
    그맛이 안나지요

    지금의 아이들은
    무엇으로 추억을 간직하리..
    그 나름대로 많겠네요ㅎ

    고향 친구들 모임때면
    한소절씩 옛추억을
    꺼내어 보곤 하지요

    남의 밭에 가서 서리 한거며..
    글을 쓰는 중에도
    그림처럼 그려진답니다

    아지의 마음이
    한없이 즐겁습니다~♬♬
    운영님 때문에..

    점심 맛나게 드시고
    커피 한잔 쭈~욱~
    좋은시간 되세요


  • 15.05.06 12:13

    암송아지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그러네요
    벌써 입하네요

    여름이 성큼왔지요
    온도가 상승인데요
    오늘도 밖이 더워요~~^^

    오늘은 여기서 뵈어서
    더 반갑고 좋으네요
    따뜻이 고맙습니다

    향긋한 고향의 모습이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추억이지요~~^^

    네~~^^
    저도 많이 생각나네요
    모내기 하면 새참에 점심에
    너무 맛나지요
    들에서 먹으면요^^
    그립습니다 ㅎ

    고향의 그리움이
    가득한 날에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좋은날 되세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5.06 12:58

    @암송아지
    맛점드셨나요?^^
    전 지금 막 했습니다..

    ㅎㅎ 저희도 초등
    동창회하면 그런
    저런 이야기로
    꽃피운답니다 ^^

    시골에 살아서
    추억 거리가 더
    많은듯 합니다..

    아지님
    맛점드시고
    많이 행복하시고
    좋은오후되세요 ^^

  • 15.05.06 13:04

    @자운영.. 고맙습니다
    아점겸 먹었습니다
    언젠가는 울들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할 날이
    있겄지요ㅎ

    마냥 즐겁고 행복합니다
    좋은시간 되시요~~^^
    감사합니다

  • 15.05.06 09:09

    안녕?
    자운영 아우님 !
    벌써 여름이 시작 되는군요
    견공이 불안한 계절이 다가왔네요,ㅎ
    어린이 날, 휴일 잘 쉬셨는지요?

    입하라고 하지만
    조석으로 꽤 쌀쌀하더라구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기쁜일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06 09:48

    오라버니 ..^^
    휴일 잘 보내셨죠?^^
    ㅎㅎㅎ 오라버니...
    견공 땜시 웃습니다..

    저는 자연사 할것도 무서워서
    키우지도 못 하구먼 ㅎ
    즐기시는듯 해서요
    으~~~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지만 아직 춥습니다

    오라버니께서도
    남은 한주
    감기 조심하셔요

  • 15.05.06 11:23

    꾸미오리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벌써 여름이네요

    참 빠르지요
    오늘은 여기서 뵙습니다
    사랑으로 고맙습니다

    여름은
    큰나무 그늘이 좋으네요
    시원하게 쉬어 갈수있어서
    고마움이게 합니다

    여름 맞이에
    건강도 챙기시고요
    항상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 15.05.06 11:41

    @산마리노 님!
    반가운 님!
    편히 쉬셨는지요?
    늘 다정히 반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절기는 입하라고 하지만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낮이 되니 또 덥네요
    신록의 계절,
    푸른 날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5.05.06 13:09

    @꾸미오리
    늘 따뜻한 답글 고맙습니다
    맛있는 점심은 드셨나요

    오후시간이
    지저귀는 새들소리에
    정겨워요~~^^

    향긋한 차 한잔드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15.05.06 10:04

    글 속에 옛날 향기가 물신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5.06 10:18

    감사드립니다
    꾸벅~^^
    멋진 5월되시고
    좋은 하루되셔요 ^^

  • 15.05.06 11:16

    모밀향님
    반갑습니다
    향긋한 여름맞이
    좋은글에 오셔서 고맙습니다

    옛날의 모습이
    따뜻이 다가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하세요♡♡♡

  • 15.05.06 11:12

    입하는
    여름이 시작됨을 알리네요
    거리에는 이팝나무가
    하얗게 더운 날을 시원하게
    하네요

    이때되면 시골에서는
    농사철이 시작입니다
    볍씨 뿌리고 바빠집니다

    소몰고 논갈이 하는 모습이
    오랜만에 봅니다
    어릴적에 많이본
    정겨운 아버지의
    여운이기도 하네요~~^^

    봉선회 손톱 물들이도
    즐겁지요
    요즘에는
    울밑에선 봉선화도 보기가
    힘들어요
    이쁜 꽃이어요 ㅎ

    자운영 아우님
    오늘도 향긋한 바람에
    마음도 시원합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05.06 11:56

    이 모든 풍습을
    아지도 해본적이 있지만
    새롭게만 보여지네요

    시골 단발머리 소녀로
    자랐기에 안해본 일이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오셨네요

    어제의 피곤함이 오늘의
    즐거움으로 뒤덮여
    가벼운 마음되어 오늘을
    시작함이 꽃의 향기를
    맞듯시 마냥 즐겁기만
    하네요

    이제 봄이란 단어는 사라지고
    그늘밑이 시원한 여름이
    온다는 입하네요
    오늘까지 봄을 만끽 합시다ㅎ

    맛있는 점심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도" 횟팅요"
    사랑하는 마리노님~~^^

  • 15.05.06 12:23

    @암송아지
    반가운님
    따뜻한 사랑으로
    고맙습니다

    암송아지님께
    인사글 쓰고 있는데요
    손님이 들어와서요
    먼저 주셨네요
    향긋한님 따뜻합니다~~^^

    네~~^^
    저도 시골 자랐는데요
    우리집은 소도 없었지요
    친구따라
    소풀 베러갔다가
    도와주다 손만 베어서
    울고 집에 왔던 기억이 있어요

    농사철에 지나다 보면
    가끔 생각이나서 혼자 웃기도
    합니다
    아직 흉터도 있어요 ㅎ

    즐거운 오후되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사랑합니다 암송아지님♡♡♡

  • 작성자 15.05.06 14:22

    마리노 언니 ~~
    빵그시~~ㅎ~

    점심 맛있게 드셨죠?

    농경사회가 사라져 가는 지금
    접 할수 없는 것들이여서
    옛 생각이 많이나는
    절기 들이지요 ㅎ~

    조석으론 기온 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5.06 11:58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자운영님

    이제 드디어
    여름으로 들어섯군요

    앞으로는 따뜻한 열기가
    많은 괴로움을 주지
    싶으네요

    곡식이 잘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요
    감내 할수밖에 없지요

    그럴수록 건강
    잘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조금있으면 하지감자
    캘때도 다되어 가네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십시요^^

  • 15.05.06 12:34

    유쾌 상쾌 통쾌님
    반갑습니다
    닉막 뵈어도
    오늘이 상쾌해 지네요

    여름을 시작하는
    입하글에 고맙습니다
    하얀 이팝나무에
    싱그러운 여름을 상큼하게
    느껴봅니다

    여름 맞이에
    즐거운 추억이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5.05.06 12:39

    @산마리노 아름다운님
    안녕하십니까

    반가운 인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름이 턱밑에 까지
    온것 같습니다

    어찌 되였던
    추운것 보다는
    따뜻함이 좋을것
    같습니다

    점심 시간이네요
    맛있게 하시고

    오후시간도 행복
    하게 보내십시요^^

  • 15.05.06 13:06

    @유쾌 상쾌 통쾌
    따뜻한 답글 고맙습니다

    네 그렇지요
    푸른 잎새에 향긋함이
    너무 좋으네요

    오늘도
    오월의 향기로 가득하시고
    즐거운 오후되세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5.06 14:25

    안녕하세요?
    유쾌님

    여름 초입이긴하네요...
    낮기온이 제법 덥습니다

    건강 지키시고
    날마다 좋은 날되세요..

  • 15.05.06 13:23

    벌써로 입하...
    출퇴근할때마다 푸른나무에
    하얀 꽃송이들이 소담스럽게 맺혀 바람불면 꽃잎날리는 모습이 이뻐 한참을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나무이름을 몰라서
    아~예쁜꽂이네 하고만 지난간것이 이팝나무였군요...
    이맘때면 여러곳에서 볼수있드니만...
    자운영언니..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맛점하셨는지요...
    입하인데도 여기는 바람부니깐.
    춥네요.ㅎ
    코훌쩍 거리다 조키하나주워입었네요..
    봄인듯 여름인듯 가름안가는
    계절이네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이소~

  • 15.05.06 15:07

    서진 아우님
    반가워요

    이팝 나무
    조팝 나무
    옛 어른들 이름도
    얼마나 그럴듯 하게
    붙이 셨는지

    감기 인가 보군요
    오래 가는데..
    얼른 낫길 바래요

    행복한 오후 보내요~~♡

  • 15.05.06 18:17

    @비밀 비밀언니.반가워욤.
    억수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무탈하시지요..
    환절기 인가봅니다.
    여름시작이라하니..
    무더위와 싸워야겠지요..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 작성자 15.05.06 14:31

    방가운 아우님
    이팝나무를 처다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으면 어느게 아우님인지
    이팝나무 꽃인지 분간이
    어렵겠는걸요 ㅋㅋ

    올 만이여요^^
    그간 잘 지내셨죠?
    시모님 노환은 어쩌신가
    몰긋습니다...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서
    더위 잘 견디셔요...
    사랑합니다♡♡

  • 15.05.06 18:21

    고단한 하루가 또 저물어가네요..
    퇴근길 버스안에서 늦은인사드려요~
    모두가 무탈입니다.
    염려덕분인줄 알아요..
    언니.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길 되세요.
    사랑합니다~

    스티커
  • 15.05.06 15:04

    여름의 시작
    말 만 들어도
    더운것 같애요
    농부들의 발걸음도
    바빠 지겠지요

    청보리가 익어 가고
    덩쿨 장미도
    뽐을 낼 날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군요

    쑥 버무리 대신
    쑥떡으로 세시 행사 를
    하고 있어요 ㅋ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지요
    남은
    오늘도 행복으로
    채우길 바래요

    사랑해요 자운영 님...♡

  • 작성자 15.05.06 15:28

    비밀언니
    쑥떡 ㅎㅎ
    전 어제 수리취떡
    먹었네요 ㅎ

    농경지가 줄어들면서
    실제로 접하기 보다는
    추억속 이야기들입니다...

    오늘이 입하인데
    어제 보다 더 썰렁하네요 ㅎ

    올해도 기온분포가
    골라서 풍년이 들었음 좋겠네요
    쑥떡 많이 먹거로요 ㅎ~^^

    행복가득하신
    오후되셔요 언니~^^

    사랑합니다♡♡

  • 15.05.06 15:33

    @자운영.. 쑥 버무리 비슷 한게
    있었는데 왠지 ㅎ
    쑥떡 사들고 왔지요

    곡우에 비가 내렸으니
    올해도 풍년일 거라 믿어요 ㅎ

    외출 뒤 나른 함이
    밀려 오는 시간
    애써 눈 부릅 뜨고 있어요

    좋은시간 보내요
    사랑하는 아우님...♡

  • 작성자 15.05.06 15:40

    @비밀 언니
    오라는 비는 안오고
    잠만 쏟아 지네요 ㅎㅎ

    졸리울땐 눈 부릅뜨지
    마시고 살째기 감아주셔요 ㅋㅋ
    사랑합니다♡♡

  • 15.05.06 15:42

    @자운영.. 지금 자고 나면
    밤에 힘들어요 ㅎ

    일찌감치 저녁 준비나
    해야 겠어요 ㅎ

  • 15.05.06 16:57

    절기로 여름의
    시작이 되었군요

    예전 쌀을 보고
    쌀나무에서 난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블에서 살아서
    그런 줄 알았어요

    쌀나무에 쌀이
    주렁 주렁 그렇게요

    새삼 농부의 땀이
    소중히 다가 오네요

    언니 후다닥
    댕겨 가요

    일하러 드가요
    고운 날요..~♥

  • 작성자 15.05.06 18:50

    아우님
    지금쯤 열근하고
    있을까나요 ㅎ~

    시골쥐
    서울쥐가 생각나네요^^

    근무 잘하고 오세요

  • 15.05.06 17:51

    오늘서부터 여름이시작 한다는 뜻
    논쓰리는 모습이 제가 해
    았읍니다 옜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고맙읍니다 잘보고감니다

  • 작성자 15.05.06 18:55

    ㅎ처음 뵙습니다
    써레질도 하신걸 보니
    농사일 많이 하셨나 봅니다

    모든 일들을 일력으로
    다 하던 그때 이웃간에
    인심도 좋았었지요

    지엘님
    편안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 15.05.06 17:55

    계절마다.절기.를
    꼭.알려주시니.감사합니다.
    오늘이.여름이
    시작되는.입하군요.
    먼산을.바라보아도.
    녹색의푸르름으로.
    싱그럽네요.
    벌써한주도.절반이
    지나가네요.
    편한.오후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5.06 20:44

    에고~~
    많이 늦었지요?ㅋㅋ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급한 일이 생겨서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입니다

    때론 허허롭기 까지 하네요

    보라나래님
    감사드립니다
    좋은밤되셔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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