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과 태극은 본래 하나입니다.
설명법은 사람으로 설명해도 되고 식물로도 설명해도 되고 무수히 많은 것으로 설명이 가능 한 사상입니다.
그 중 태양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제일 쉽게 설명되는 것 같아 태양으로 설명하여 봅니다.

[북방]은 숫자로 영[○]의 자리입니다.
북방은 해[日]을 인식할 수 없으니 무극으로 이해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이 무극은 떠올라서 동쪽태양, 중천태양[방편], 서쪽태양으로써 3가지의 모습으로 운행합니다.
무극의 모습은 태극[3극 : 삼태극]의 모양으로써 활동하게 됩니다.
이 태극사상은 동서양을 망론하고 매우 깊은 사상입니다.
아라비아숫자 모양도 3극[삼태극]의 원리로 만들어진 기호이며, 천부경도 무극과 천부경의 원리로 만들어진 경입니다.
물론 한글도 태극[삼극]의 원리로 창제된 글입니다.
윷놀이도 마찬가지이며 우리생활에 태극[삼극]의 자취는 매우 많이 널려있는 사상입니다.
혹씨 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보충하여 가르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무극 태극을 기술한 뜻은 바로 풀었습니다. 그런데 방위를 적용할 경우는 기운이 돌아가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적용되지요. 따라서 방위는 소방위가 있고 선천대 방위가 있고 후천 대방위가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소 방위의 경우는 풍수들이 아무대서나 서서 패찰을 놓고 집또는 묘 터를 가릴때 쓰는 것이고 선천 대
방위의 경우는 동쪽이 볼때 보는 좌에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남쪽이 위로 가야 정상입니다. 따라서
현제 재공된 방위는 동이 보는 우측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후천 대 방위로 현제 지도가 방송에서
비처지는 방향이죠/ 따라서 동쪽이 우축에 있을때는 남쪽이 보는 하단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평가의 글 잘 읽었습니다
헌대 방위을 선천방위와 후천방위로 나눈것은 이해를 할 수없는 답변입니다~
이유는 방위는 시공간을 떠나 동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 자료는 방위를 태극모양을 기준으로 하여만 배치시킨 그림입니다
방위순서는 시공간과 나라를 떠나 모두 동일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같이 동남서북순입니다.
북은 땅속 태양방향이기 때문에 아래에 그렷습니다.
혹시 다른견해를 가지신 분이계신가요
현재사용되는 동쪽좌 그림도 틀린 그림으로 볼수는 없습니다
순서가 동남서북이고 남방이위고 북방이 아래로 그려져있기때문입니다.
회전방향은 지구자전으로 볼수있고 또는 태양의 회전방향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태양의 회전방향은 사람이 180도 회전하면 오른손과 왼손의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동서의 방향도 좌우가 바뀌게 됩니다.
곧 동서의 변화는 사람이 180도 회전하면 좌우가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동쪽좌 그림도 틀린 그림으로 볼수는 없습니다
순서가 동남서북이고 남방이위고 북방이 아래로 그려져있기때문입니다.
회전방향은 지구자전으로 볼수있고 또는 태양의 회전방향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태양의 회전방향은 사람이 180도 회전하면 동서의 방향
좌우가 바뀌게 됩니다.
곧 동서의 변화는 사람이 180도 회전하면 좌우가 변하게 됩니다
남과 북의 방향이 잘못 설정된것 갔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후천 대방위를 쓸때입니다. 왜 서기 2000년 부터
문을 열어 2007년 부터 서신사명의 기운 즉 우주의 가을 기운이 천지만물을 지배하고 있 습니다. 무슨소리냐
찬바람이 불어 단풍이 드는 것이 아니고 10월이 되었기에 단풍이 드는 것입니다. 마찬 가지로 때가 되어
서신사명이 지배하니 후천 기운입니다. 해서 대방위를 써야 합니다.
북방은 색으로 검정입니다
이유는 해가 땅속으로 들어간 태음의 시간이기때문입니다
반대로 남방은 빨강입니다
북방과 반대방향으로 해가 중천에 뜬 태양의 시간때입니다
방위란 시공간에 따라 변경될 수 없는 개념입니다
하하하 이것참 ~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저가 생각이 좁았나봅니다. 저는 세상이 끝없이 변한다는 역학기준에서
방위를 풀어낸 것이죠. 변한다는 것은 선생님도 이해를 하실것입니다. 세상에 모든것은 언제나 출발이 있고
그래서 그것이 출발점의 體며 用이죠, 이것을 방위로 보면 선천 대방위죠. 동서양으로 보면 동양에서 먼저
보는 방위랍니다. 다음 끝없이 변하는데 방위 이것은 변할수가 없는 것이죠. 부동즉 불역이라고 보는
것이죠. 이게 봐로 선천에서 부터 출발된 체를 말합니다. 그런데 체만 있는 것이 아니고 用이 있죠.
일년속에서 봄이 체라면 가을은 用이죠. 이것을 도수변화라고 합니다. 지금은 서기 2007년부로
우주의 가을 천기 기운이 바뀌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후천 대방위가 쓰이는 시간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자동차 길로 비유하면 선천은 상행선 후천은 하행선 그래서 본 내용은 모르고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 볼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데 저가 선생님생각을 모르고 제 생각만큼
선생님 변화를 보는 깊이를 본것이 잘못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런데 도수는 변했습니다. 이
상새한 것을 알자면 아마도 상당한 이해 시간이 필요하실것 갔습니다. 말 잘 안듯는 사람이 어쩌다 말을 들으면
거로죠. 니가 웬일냐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하는 말을 하죠. 이만큼 히귀한 일이랍니다.
이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북방이 맨 아래라는 사실만 알아도 많은 사실들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 믿었던 2007년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격암유록 맨 끝장이 2007년으로 풀리고 만법전에도 무자토천[2008년]이란 구절이 나옯니다.
요즘은 그리숫자에 집착하질 않습니다.
단 왜 그 숫자들이 사용되었는지 근원을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숫자에 잘 속고 현상에 잘 속고 미사여구에 잘 속아 넘어 갑니다.
우리가 지도를 볼때 통상적으로 북을 위쪽에 두고 읽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남북의 방향이 바뀐것이 되는데 아나시마 님의 이론으로 보면 더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방향은 사회적 통념이고 태양의 윤회는 아나시마님의 이론이더 타당한듯 생각 되네요!
지도는 왜 북방이 위로 표기되어 있을까요.
나름데로 생각하여 만든그림입니다.
땅속나라는 없으니 따뜻한 남방의 반대방향이 북쪽이 되게 된것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틀린방위지만 방편으로 인정하여야 합니다.
땅속[북방]나라는 없기때문입니다
땅속 나라도 있지요! 북망산천 이라는... ! 죽은자의 나라, 그속에서 윤회되기를 기다리는!~ . 피라밑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 하늘나라와 반대되는개념으로 사용될때는 지하가 맞고요! 그런생각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으로도 사용되지만 땅속이 더 좋을수도 있고 하늘나라인 태양있는쪽은 밝아서 좋지만 그곳에서는 영혼도 불지옥에서 살지요! 그 불지옥을 견뎌라고 화장하지만 영혼도 불지옥에선 고생하겠지요! 죽은자의 머리는 항상 북쪽을 가리키는데 조상이 북쪽에서 왔다는것을 암시하여 조상이 있는곳! 즉 수구초심 이라는 말도 있지요! 무었이든 생각하기 나름이고 무극에서 생각하는 내가 (왕,절대자) 있을때 내가존재하는 것이고 태
극이고 제일 중요하기에 우리나라의 삼실과(대추,밤 감) 의미도 전통이 있고 의미있는 개념이고 가정교육 이지만 현사람들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1 그냥 잘사는 놈들만 바라보며 야훼만 섬기는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중생들을 아우르기가 여렵고 힘들다는 푸념이지요.
조상이 북방에서 왔다는 것은 어떤 사상에 근원할까?
천부경에서는 일시 무시 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글자음으로는 무니 [ㅁ]이고 모음으로는 [ㅜ]입니다.
방위로는 북방이 됩니다.
이렇게 북방이니 북방에서 왔다고 한것입니다.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루황에서 하늘은 검다고 표현합니다.
이 또한 무극은 어둡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본래 초성[ㅎ]으로써 근원을 표현한 소리입니다.
천이라고도 합니다. 처음이죠..
하늘을 위로 보는 사상은 변형된 사상입니다. 하늘은 원천입니다. 기호로는 [●]입니다.
필자가 이렇게 알 수 있는 것은 사상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림토와도 연결이 됩니다.
한글의 방향은 정확한데 한글을 쓰는 우리들의 방향은 어떻게 규정하기가 힘들군요.
필자가 한글에 의미를 두고 있는 이유는 방향이 담겨있는 방향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글이라서가 아님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결과는 뻔합니다.
방향을 모르면 말은 서울 가자고 하고 부산으로 열심히 가는 꼴이 됩니다.
해마다 정초에 윷놀이을 하였는데 이 또한 방향의 중요성을 의미합니다.
도개걸윷이 동남서북이랍니다. 모음이 똑같습니다.
네 이해 합니다 서툰 글 솜씨로 내가 말 하고자 한것이 다르게 비친 모양입니다. 북방에서 온 사람과 남방게에서 온사람으로 가닥을 잡는것은 교과서에서 취급하는것이지요. 그러나 일상적으로 망자의 머리는 북쪽을 향하고 동서남북을 좌청룡우백호 북 현무 남자작이 가리키는것은 조상 친족 자손 교우 등으로도 이야기 되지요. 지리풍수학에서도 이것을 많이 보는데 맞다고는보지 않지만 안태고향은 자궁이고 수구초심은 조상이 살았던 고향이라 머리를 북쪽으로 둔다는 일상 생활속에서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지 학문적으로 꼭 그러하다는 것은 아님니다.
현재의 풍수지리는 믿지 않지만 본래 풍수가 역학에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소리원리와 복희역과 동일한 이야기를 합니다.
북방이 자궁의 자리 맞습니다. 육의 자리이고 어머니의 자리가 됩니다.
소리로는 [무]와 연결이 됩니다. 북방입니다.
그러니 고향의 사상이 생성되게 되었을 것입니다. 위 내용을 이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소리원리표를 보시면 이해가 되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근원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니 거기서 파생된 것들이 자동으로 이해되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육의 자리가 북방의 자리라는 것만 이해해도 많은 사실들을 알 수 있습니다.
후천 대방위의 경우는 천지도수가 밖긴것을 아는사람만 이해하는 방위인것 갔습니다. 천지도수가 밖긴다는 것은 천기가
박기는 것을 말합니다. 천기는 하늘의 태양에서 나오는 힘을 말하여 하나 뿐인줄 알지만 내가지 팔괘도에서 내가지
천기가 밝혀졌습니다. 천기의 성질이 각각 다 다르다는 것이조 천기만 으로는 알길이 없죠. 천기와 세상에 들어나는
지배결과를 대조해 분석결과를 보고 나서 알게됩니다. 그리고 나서 후천대방위도 믿기에 이릅니다. 때문에 여기에
해당하는 팔괘도도 구경을 못하셨을탠데 납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들이 무극 태극을 말하는데 우주권 박에서 보면 태양과 그박에 모든 행성을 포용하고 있는 것이 무극입니다. 무슨
말이냐 우리는 대체로 눈에 보는 일면 밖에 못보고 있다는 것이죠. 공처럼 둥근 무극체 속에 들어 있는 일부분만
보고 알고 그것으로 다 알려고 하는 것이 방위에 대한 집착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령 지구 본을 놓고 내맘대로
놓으면 방위가 확 발라져 버리죠. 따라서 선생님말도 맞고 제말도 맞는데 도수변화로 보는 방위가 서로 생각
차가 지는 것입니다.
정도회님의 도수변화란 관점은 설명을 못들어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나 우선 방위에 대한 개념은 이해하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그 이유는 한글원리가 방위원리로서 이루어진 기호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