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걸어라

<DIV class=mail_con><BR> <CENTER> <TABLE style="BORDER-RIGHT: #6188ca 2px dotted; BORDER-TOP: #6188ca 2px dotted; BORDER-LEFT: #6188ca 2px dotted; BORDER-BOTTOM: #6188ca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Color=#a8c9f cellSpacing=11 cellPadding=3 bgColor=#f8fafe border=2> <TBODY> <TR> <TD>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8764E4E521EF805" width=540></CENTER> <TR> <TD><PRE><SPAN style="FONT-SIZE: 10.04pt; LETTER-SPACING: 0px"><FONT face=바탕 color=#0f3067><P align=left><P style="MARGIN-LEFT: 108px"><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3px"> <STRONG>- 내일을 향해 걸어라 -</STRONG> 어제와 오늘 사이에 우리 여기 서 있지만 어제의 삶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었고 오늘의 삶이 또한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에 내일의 꿈을 꾸며 일어나 걸어라. 우리 가난하여 새 구두를 사 신지 못하고 닳아진 뒷 굽을 손질하고 우리 가난하여 새 옷을 사 입지 못하고 허름한 옷 빨아 입어도 내일의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 오늘 살아 있는 기쁨으로 일어나 걸어라. 슬픈 인생아!! 오늘이 주는 삶의 무게 앞에 좌절하지도 말고, 굴복하지도 말며 신기루의 무지갯빛 인생길이 아니더라도 소박한 꿈 하나 가슴에 품고 어둠을 헤치고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내일의 밝은 웃음을 행해 일어나 걸어라. - 윤석구 <CENTER><PRE> <EMBED style="FILTER: #9ED4F1"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7/52/083.wma width=200 height=25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false" loop="-1" volume="0" allowscriptaccess="never"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CENTER></FONT></SPAN></B></SPAN></FONT></SPAN></PRE></SPAN></FONT></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