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방부, 경찰청, (구)미래창조과학부, 삼성 등 대기업, 연구소, 대학교, 병원 등 뇌과학기술과 관련해서 이들 정부기관 및 민간 업체들은..... 미국 등 선진국들과 비밀 협약(뇌생체테이터 정보 공유 및 기술 이전), 뇌지도완성 프로젝트, 미래전에 대비한 신무기 개발, 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경제, 미래의 치안 및 범죄 뇌과학수사 (고문/심리), 뇌 의료기술 등을 위한 ' 뇌생체실험 타겟'이 절실했음.
정상적인 뇌를 가진 민간인을 생체실험대상으로 삼고 이들 중 그들의 입맛에 맞는 민간인을 착출해야 했고 그래서 국정원에서 민간인 알바 불법 고용. 인건비는 특수활동비에서 충당.
1.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에 간 적이 있다. (미용실 사건) ☞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에 가면 블랙 리스트에 오름.
2. 장기간 경제 활동이 없었다. 즉, 사회 활동이 없었다. (공무원 장수생이었음.) ☞ 장기간 사회생활 및 경제 생활 안 하면 돈도 떨어지고 사람들과 단절 및 고립될 가능성 높음. 수월하게 뇌해킹 공격하기 좋은 대상.
3. 애국심이 있는 편이었고 그래서 일본과 친일파를 싫어했는데 국사 공부를 심층적으로 하면서부터 일본과 친일파에 더 혐오감이 생김. 그래서 새누리당(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에 별로 호의적이지 않았고 종종 정치 관련 인터넷 기사에 내 개인적인 의견을 댓글로 남김. ☞ 국정원이 고용한 알바들은 대체로 보수적인 친새누리당 성향이 있음. 그래서 인터넷 댓글러 중 진보성향이 있거나 반새누리당 성향이 있으면 일단 눈밖에 남.
4. 층간 소음 문제로 위층과 트러블이 생겼고 점점 고의적인 소음으로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랐고 그래서 이웃사이센터, 구청 및 시청 환경과에 전화, 국민 신문고에 층간소음법 개정 관련 글 남김. ☞ 마인드컨트롤 범죄를 저지를 땐 필히 층간소음이 동반되는데 층간소음문제로 이웃과 트러블이 있는 사람은 이들에겐 환영. ======================== 그래서 내가 그들 입맛에 딱 떨어져서 타겟이 된 거 같음. 더구나 결혼도 안 한 미혼여성이니 딱 좋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15 11:57
첫댓글 분명한건요, 피해자들의 생각이나 관심갖는 것들을 가지고 상황조작을 한다는겁니다.
입맛이라는 단어
어제 검색하고 저장해놓은 기사제목에
있었던 단어였는데, 이렇게 듣네요
가능한 방법은 다양하게 있겠죠.
분명한건 뇌해킹은 현실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1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