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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영빈 말벌사냥
영빈 추천 0 조회 130 12.11.07 07:4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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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7 08:50

    첫댓글 헉....영빈님표 벌옷이 끈네주네요 요즘산행기가 뜸하시다 했더니 장수말벌은 많이도 잡으셨네요 ㅋㅋㅋㅋ
    많은말벌 채취를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2.11.07 09:30

    노오란비옷(벌옷) 백상아리 아우가 준건데
    두터운옷 안입어도 장수말벌 끄떡없음니다

  • 12.11.07 09:26

    벌옷도 튼튼하고 처음에는 무진장불완 했는데 이제는 맘이 노이네요 그래도 벌한테 안 쏘이시게 조심하세요...

  • 작성자 12.11.07 09:31

    올해는 장수말벌에 발꼬락한방쏘이고 끄읏....ㅎ

  • 12.11.09 11:10

    발꾸락지금 살쪄있어용?

  • 12.11.07 10:01

    축하 혀네요 ~ 화이팅 ~

  • 작성자 12.11.07 11:20

    횟팅!!!ㅎ

  • 12.11.07 10:42

    구워먹고 볶아먹고 술먹고 쏘이고~~~
    천년만년 건강하게 잘살고 혹시 힘이 남거든~~
    나도 쪼금 생각해 주시게나~~ㅋㅋㅋㅋ

  • 작성자 12.11.07 11:19

    ㅎㅎㅎㅎ

  • 12.11.07 11:21

    자랑만 하지말고 나눠먹는 미덕도 좀 보이라구~~~ㅋㅋ

  • 12.11.07 11:37

    ㅋㅋ누가 아니래???

  • 12.11.08 00:17

    미넹빠 바가지 긁는 아낙 같애..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11.08 07:29

    ㅎㅎㅎ

  • 12.11.08 08:34

    ㅋㅋㅋㅋㅋ 수기도 그 나이 먹어봐라....ㅎㅎㅎ

  • 12.11.09 11:11

    ㅋㅋㅋ 나눔한다잖아요~~

  • 12.11.07 11:31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완전무장하셨네요~
    완전 전문가아니면 하기힘든 작업일것 같아요~

  • 작성자 12.11.08 07:30

    말벌사냥꾼에겐 식은죽먹기죠 ㅎ
    올해는 장수말벌에 한방밖에 안쏘였네요

  • 12.11.07 11:37

    그틈에도 이리 많이 다녔으니~~대단혀~~^-^~

  • 작성자 12.11.08 07:30

    돌아보니 내가생각해도 대단하다 느낍니다

  • 12.11.07 12:02

    바쁜 와중에 언제 저리 많이 잡아왔데유~~~
    우린 꼴랑 두번이고 땡인디~~ㅎㅎ장수는 코빼기도 못보구~것두 걍 말벌~~ㅠㅠ
    역쉬 말벌의 달인이어요~~ㅎㅎ
    빛진자들의 집 협찬 작품 두점이유~~언제 올껴유?~^-^

  • 작성자 12.11.08 07:32

    시간내서 작품 가지러가야지..
    장수말벌주 한병 드리리다~

  • 12.11.09 21:47

    영빈오빠!!~무지무지 왕 땽큐여용!~~ㅎㅎ^-^

  • 12.11.07 12:29

    유리에비친 형님 알몸이 섹쉬합니다
    형님 공장으로 찬조할물품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오뚜기특선 선물셋트두박스 보내겠습니다
    형님께서 수고좀해주십시요

  • 12.11.07 20:12

    성철아우 아자아자~~^-^~

  • 작성자 12.11.08 07:32

    아우님도 장수말벌 두병 보내줄께
    고맙네 아우님~

  • 12.11.08 08:33

    성철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ㅎㅎ

  • 12.11.09 09:13

    네..
    미네님
    소쿠리님
    그동안 SK정유를 거래하다가
    알뜰주유소로 변환한다고 많이 바빴습니다
    이제 좀 조용해질듯합니다
    자주놀러오겠습니다

  • 12.11.09 09:16

    영빈형님 너무감사드립니다
    CJ운송장 1007-1847-2042.1007-1847-1902 두박스 보내드렸습니다
    많은도움못되서 항상송구합니다

  • 12.11.07 19:26

    어디서 이렇게 많은 장수말벌 보셨는지요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1.08 07:33

    제가 찾아다닌것도있고
    제보가오면 달려갑니다

  • 12.11.07 22:30

    벌들아 꼼짝마랏! ㅎㅎㅎ

  • 작성자 12.11.08 07:34

    어릴적부터 벌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그런지
    두렵고 무서운생각은 전혀 안들어 ㅎㅎㅎ

  • 12.11.09 11:12

    벌에쏘이는 짜릿함~!ㅋㅋㅋ

  • 12.11.09 18:18

    어떤분이 저렇게 야물딱진 아들을 낳으셨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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