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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요한계시록 18:13 말미 부분] |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
[ KJV 동일 말씀 ] |
and slaves, and souls of men (직역)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
[ ESV 동일 말씀] |
and slaves, that is, human souls 종들, 곧 인간의 영혼들이라 |
[ NIV 동일 말씀 ] |
and bodies and souls of men 인간의 몸과 영혼들이라 |
[MSG 동일 말씀] |
And slaves--their terrible traffic in human lives 노예들--다시말해 인간을 거래하는 끔찍한 일 |
[NKJV 동일 말씀] |
and bodies and souls of men 인간의 몸과 영혼들이라 |
[WEB 동일 말씀] |
bodies, and people’s souls 사람들의 몸과 영혼들이라 |
위 MSG 버전도 굉장히 특이할 만 하다고 보여지는데요.
And slaves--their terrible traffic in human lives -
- <직역>: 노예, 곧 인간들을 (노예화하여 상품으로) 거래하는 끔찍한 일 - 라는 직역을
할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더불어, 위의 다른 영어 버전의 말씀들을 비교해 보면, NIV, NKJV, WEB 버전에서는 <노예/slaves> 라는
표현이 완전히 생략된 반면, 사람을 몸과 (영)혼으로 분리하여 표현했다는 점이 굉장히 특이할 만한
사항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사람을 납치하여 굉장히 악한 목적으로 인간의 목숨을 사고 파는
행위들이 저질러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납치와, 그런 납치로 말미암은 인간 생명의 갈취가, 인간의 <몸>을 사고 파는 행위로는
표현할 수는 있으나, 인간의 몸과 영혼을 사고 판다는 표현으로는 적합하지 않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러나, 요한 계시록 18:11-14절 말씀의 시대에는 사람의 몸과 더불어 <영혼>까지
사고 판다는 표현이 되어 있고, ESV 버전이나 MSG 버전의 표현을 더불어 참고하여 볼 때,
사람을 노예화 한다 - 는 표현은 곧, 노예가 주인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행동하는 그 개념을 적용시킨다면, 적그리스도 시대에 사람의 인격 즉 혼을 노예화/컨트롤 하여
사고 파는 하나의 상품으로 간주하고 취급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 구절을 통해 미루어
짐작케 하는 구절이라는 견해입니다.
더불어, 요한 계시록 18:14절 말씀에 이어지는 바,
[요한계시록 18: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위 말씀에서,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 에 대한 묵상을 이번에 새삼스레 하게 되었는데요.
적그리스도 시대가 적그리스도 시대되게 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여
하나님 없이 영생하려는 인간의 욕심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에 있다고 생각돼고요.
<생명 나무의 과일>을 탐하는 것으로도 이미 많은 목사님들께서 베리칩 짐승의 표 관련으로
말씀을 전하신 내용을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그렇기에, 요한 계시록 18장 14절에서, 바벨론 - 곧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 - 의 영혼이 탐하던
과일은 결국 영생을 주는, 하나님께서 죄 지은 인간이 먹지 못하도록 막으신, 생명나무의 과일을
탐하는 모습을 결국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즉, 하나님 없이 인간의 여러 지식과 기술로 인간 스스로
영생하려고 하는 그 욕망) - 라는 묵상도 이번에 하게 되었습니다..
짐승의 표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성경 말씀에서는 사실, 사람의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다는 표현과
이 표를 갖은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함과, 이 표 자체가 짐승의 이름 혹은 곧 그 수를 나타내게
될 것인데 그 수는 곧 666 이 될 것이라는 말씀들이 있기에, 이 부분들만 충족시키는 어떤 것도
짐승의 표로 인지하기에 충분하다라는 의견을 갖고 계신 회원님이 계심을 알지만, 최근에
산소캡슐님께서 올려 주신 <짐승의 표 센싱(Sensing) 기술 1,2,3,4,5,6,7,8,9> 의 아래
글들을(베리칩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뒷바침해 주는 정보) 해당 회원님께서
좀더 주의 깊게 살펴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산소캡슐님 관련 글 아래)
1.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1. 짐승의 표는 센싱기술로 압축되어진다.
2.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2. 사지마비 환자 뇌에 칩... "생각만 했는데 손이 움직여요
3.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3. 웨어러블...최후의 승자는? - 원격의료
4.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4. 뇌- 컴퓨터기술 인터페이스 기술동향 - 마인드 콘트롤
5.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5. 뇌- 컴퓨터 접속 장치 기술의 현재와 미래 - 마인드 콘트롤
6.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6. 마이크로웨이브에 의한 마인드 콘트롤
7.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7. 비밀 마인드 콘트롤 계획과 MKULTRA
8.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8. - 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 HGP) - 마인드 콘트롤
9. 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9. 최근의 센싱 기술 & IBM 차세대 칩 개발에 30억달러 투자
더불어, 여기서 제가 나누고 있는 [요한 계시록 18:11-14] 말씀과,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하심과
끝의 경륜을 한 맥락으로, 전체적으로 이해하시는 것을 우선으로 하신 후에 디테일한 부분들은
스스로 해석하시지 마시고, 성령님께서 해석을 주실 때까지 그저 많은 묵상과 기도로서 이해를
추구하고 도모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고요.. (저도 부족하고 성경 말씀을 잘 알지 못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제 이해를 100% 맞다는 단정으로 제 마음을 딱딱하게 만들지 않도록
유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데요. 우리 각자가 갖고 있는 말씀에 대한 이해는 참으로 불완전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니, 해당 회원님께서도 되도록이면 그 어떤 부분에서도 너무 단정하거나
완고한 마음으로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기보다, 부드럽고 열린 마음으로, 대신 지혜롭게 잘 분별하여
여러 믿음의 형제님들의 의견에도 귀기울이는 자세와 마음으로 주님 앞에 기도해 보시면서,
수렴할 것은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이런 말씀은 사실 해당 회원님 외 어느 분이라도 제가 말씀 드리기에는,
좀 주제 넘게 느껴지는 말입니다. -..-;;
그러나, 주님 안에서 모두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주제 넘으나마 몇자 보태었습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첫댓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자유의지에 맡기시며,
중보하시며.
격려와 응원을 하시건만,
사탄이 사람의 영과 혼을 조정한다니요. !
오직 영과 혼을 쪼개시고
멸하실 수 있는,
주님만 두려워 할 것입니다.
사탄이 가진 권세는,
이 땅에서 껍질인 흙의 육체 뿐입니다.
성령을 받아 들이거나,
마귀들을 받아 들여
짝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 사람의 선택일 뿐입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주의 천사
영과 혼을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영은 죽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의 영이
사탄에게 조종된다는 생각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는 유추입니다.
영광의 영이신 아버지께로
사람의 영은 돌아갈 뿐입니다.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사탄이 육신에만 권세를 행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가장 쉬운예로 성경에 귀신들린 사람이 많이 나오는데 물론 귀신들리는 경우는 여럿 있지만 어쨌든 귀신들린 자들은 그 영혼이 하나님의 통치가 아닌 악한 영의 지배아래 있게 되는것이지요... 사람이 악한영을 쫒고자 하면 그 사람의 자유의지대로 악한 영에게 지배를 받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사단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위 글의 <영혼>이라는 표현은, 성경에 나온 그대로 soul 즉 혼의 개념으로 저는 이해하여 쓴 글임을 참고하셔요.
위 글에서의 <영혼>이라는 표현이 사람의 영/spirit 으로 제가 이해하고 받아들여 쓴 글은 아닙니다.
한국말의 사용에 있어서 영혼과 혼을 동일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허다한데요. 사람의 영/spirit 를 컨트롤 한다는 의미로 쓰여진 글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정신/soul 을 컨트롤 한다는 의미로 쓰여진 글입니다.
주의 천사님께서 주신 댓글은 유망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유망님의 위 댓글 의견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주의 천사님께 한가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 이 <게시글의 제목>에서, - (영)혼 - 이라고, 영의 부분에 괄호를 친 이유가 바로 제가 이 글의 영혼이라는 단어를 혼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 쓴 내용임을 말해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괄호를 치지 않았으나, 주의 천사님께서 댓글 올리시기 전 시간에 괄호를 넣어 수정한 부분입니다. 참고하셔서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계시록14: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영어로는 표를 갖지 않은 한 누구라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기 위해 강제로 표를 받게한다
잘 음미해 보시면 표는 거래의 직접적인 수단 즉 매개체가 아니고 표가 없으면 강제로 매매를 할 수 없는 즉 짐승에게 속하느냐 속하지 않느냐를 판별하는 수단으로만 사용 목적이고 거래자체는 신용카드나 현금등으로 하는것으로 보는 것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문맹자가 태반인데다 화폐단위도 다르고아직 신용카드 미 사용국가도 많고 각종인프라 구축문제등 문제가 많지요 IT 기술과 인프라가 발달된 면적이 지극히 좁은 한국만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전세계가 정치 경제등 모든면에서 통일이 되려면 몇십년이 걸려도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렇게 되면 휴거는 다음세대로 넘어갈 수도 있겠지요? 더구나 3차대전이 일어나면 모든 인프라는 다 파괴되니 복구하는데만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이고
@WROJ 저 역시 그리 생각합니다.
일단 모든 사람들이 666표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건 무리 인것 같습니다.
짐승의표를 지구 모든 사람들이 받게 해야 한다면 전세계 모든 나라에 매매를 위한 인프라가 설치되야하는데 그건 몇십년이 걸립니다.
표 못받으면 굶어죽으니.. 어짜피 죽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3번째 인이 열릴쯤에 전세계 경제는 이미 초토화되서 (미 달러 폭락) 전 세계 경제가 마비 인상태에서 짐승의 표가 어떻게 작동할지는 정말 알수 없습니다.
저는 짐승의표가 나타나기 전에 미 달러를 대체할 다른 기축통화 (중국 위안 or.. something else) 가 구축되야하는데
미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달러의 몰락이 기정사실임으로..
@김종설 새로운 (전세계 화폐 개혁이) 준비 되어야 짐승의 표가 작동할거라 생각합니다.
문자적으로 물건을 사고 팔려면 금융시트템이 작동하지 않는상태에서 베리칩 기술이 아무리 신통방통해도..짐승의표가 작동할수 없어요.
엘리트들이 전세계 금융시장 (로스차일드 가문, 체이스 은행가.. FRB 연방은행) 을 쥐고 있음으로 저들이 언제쯤 미 달러를 폭락 시킬까는 금융시장을 예의주시하면 알수 있읍니다.
미 달러는 반드시 폭락합니다. Bitcoin, Altcoin 등등 온라인 전자머니들이 등장하는것이 짐승의표를 예비하기 위한 실험단계이지 싶습니다.
신세계 질서를 위해선 다음 세가지가 필요합니다
단일 세계정부
단일 세계종교
단일 세계 화폐
@김종설 지금 금융시장에서는 Global currency reset 을 기다리고 있음니다
이게 뭐냐면... 전세계 금융 시스템을 초토화 시키고.. 새로 시작하는겁니다.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듯
금융시장을 reset 한 다음에 새로운 기축통화가 등장해야만
반드시 짐승의표가 작동합니다
@WROJ WROJ님께 드리는 댓글입니다.)
할렐루야.
말씀주신 부분에서, 제가 위에 틀리게 기재하여 정정하였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고,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한 깨닫음 입니다.
이곳 카페가 아직 살아 잇으며, 방문하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할렐루야.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
주님 주시는 힘으로 강한 주님의 멋진 군사되시기를 주님 안에서 부족하나마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이 글에서 말하는 사람이 저군요^^
그런데, 다시 말씀 드리지만...
베리칩에는 유전자 변형, 마인드 컨트롤, 인공위성 위치추적, GPS 기능, 인공위성 통신 기능이 없습니다.
그것이 있어야만 짐승의 표가 된다고 믿는다면,
그런 짐승의 표는 주님 재림 하실 때까지 찾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여름에 제가 바빠서 약속한 답글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내일 몽골 오지로 전도여행 가는데, 다녀와서 정확한 근거에 의해 그런 기능들이 없다는 것을 글 써서 올리겠습니다.
마인드(생각) 컨트롤도 불가능한데, 영혼을 컨트롤 한다는 주장은 너무 심하신 것 같습니다.
베리칩에 대한 부정적인 글 안쓰시기로 하셨는데 약속은 지키셔야죠.
반복되는 글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서 오해하신 것이 잇는 것 같습니다.
상품의 목록에 금, 은, 보석, 진주, 세마포 등등 (계 18:12-13절)
상품을 파는 사람은 땅의 장삿꾼 입니다.(11절)
그래서 이것을 짐승의 표와 연관 지을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짐승의 표는 장삿꾼에 의해 추진 되는것이 아니라,
계 13장의 둘째 짐승에 의해 시행 되기 때문입니다.
11절의 <다시 그 상품을 사는자가 없다>는 구절도 주의 깊게 묵상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악한 영들은 물론이고, 사단이라할 지라도 사람의 마음 영역 까지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영을 컨트롤 할 수는 없습니다.
베리칩의 신호 입출력은 전자파 뿐입니다.
전자파로 사람의 생각을 조종할 수 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비전문가들이나, 역정보에만 등장 합니다.
사람의 몸에서 전자파를 감지하는 감각 기관이 없습니다.
또 전자파로 사람의 유전자를 재 조합 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까지 없습니다.
이후에도 그 기술의 출현이 불가능 한것이...
유전자를 구성하는 네가지 염기가, 원소 갯수와 결합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바꾼다는것은 납으로 금을 만든다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잘 모르지만 마르튀스님께서는 너무 과학을 맹신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하나님 말씀 외에는 우리가 진실이라 여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어렵지만 납을 금으로 바꿀 수 있듯이 숨겨진 과학 기술이 있을 수도 있고, 베리칩에 현재는 그런 기능이 없지만 나중에 사람에게 도입할 때는 이미 연구된 기능이 포함되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전자파로 생각과 행동을 직접 조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호르몬 분비를 유도하여 마음 상태는 변화 시킬 수 있을 지도 모르고요..
답글 달려 했는데, 댓글 삭제 하셨군요?
<영혼>으로 번역 된 계 18:13절의 헬라어 단어는 <프쉬케>는 영, 혼, 마음, 목숨, 생명을 뜻합니다.
그리고 <마인드>라는 단어의 뜻에는 <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아래와 같이 스셨는데...
<그분이 비록 몇몇 부분에서 잘못된 성경 이해를 하시고 그것을 전하시더라도 주님 안에서 모든 분이
그분의 잘못된 이해가 바로잡아 지도록 주님께 기도하고, 그분을 오히려 축복해 주고, 환란 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와 축복의 말을 오히려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누가 성경 말슴을 잘못 이해 하고 있는지는 주님이 아십니다.
당연히 제 주장과 성경 해석이 틀렸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정말 그럴까요?
저는 기나긴, 조급하게 쓰게 되기 쉬운,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댓글 논쟁을 하는 것을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조금 전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댓글을 다 마치신줄 알고 제 댓글을 올렸었는데 그 아래로 또 댓글을 쓰신 것을 확인하고 일단 삭제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의 글을 다 읽은 후 말을 하는 것이, 소통에 있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는데요.
주님께 기도하면서, 목사님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한다면 시간을 갖고 여유있게 드리겠습니다.
마르튀스 목사님께서도, 되도록이면 온전하게 입증하기에는 비효율적인 댓글보다, 지금까지의 목사님의 생각과 주장들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입증하고 증명하는 게시글로
여러 다른 분들과 소통하시면 좋을거라는 의견입니다.
말씀하신 글 곧 게시하실거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할렐루야.
(베리칩 관련 글보다는, 목사님의 환란 후 휴거 믿음과 관련해서 제가 올린 글을 보신 것으로 아는데요.
베리칩보다는 그에 대한 답글이 우선 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요.
(또한, 목사님의 환란 후 휴거 믿음으로 인해 베리칩을 이해하는데에도 무리가 생기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였는데요. 목사님의 환란 후 휴거에 대한 말씀의 이해 부분에서 우선은 잘못된 몇몇 부분이 보이실 것으로 저는 예상하는데요. 목사님의 환란 후 휴거에 대한 잘못된 이해 부분이 먼저 바로되어야,
베리칩에 대한 이해에도 바른 영향을 끼칠 것을 알기에, 현재 베리칩과 환란 후 휴거 논점, 이 두 논점 중에 어느 것이 순서적으로 먼저인지 우선 순위를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글 올려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kallah 환난 후 휴거가 성경적인 것에 대해서는 제가 이카페에 충분하게 글 올렸습니다.
한가지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성경>에서 환난 전 휴거를 명확하게 지지 할만한 구절들을 찾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단 한구절도 찾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환난 후 휴거를 명확하게 지지 하는 구절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성도들의 휴거는 단 한 번 이루어 집니다.
그 때가 환난 이후입니다.
제가 틀렸다고 생각 하시면...
성경에서 그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마르튀스
할렐루야.
목사님, 2014년 7월 2일, 정확히 6일 전에 올린 [환란 전 휴거와 대환란에 남겨지는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 (마르튀스 목사님께) (1)] -http://cafe.daum.net/aspire7/9z5w/11425 이 글에서 제 견해와 제 견해를 뒷바침해 주는 성경 말씀을 모아, A4 용지 10장 이상의 - 단어수로는 3,600 단어수 이상의 긴 장문의 글을 드렸는데요.
@마르튀스
그 글에서, 목사님께서 현재 잘못 알고 계신 몇몇 부분들을 스스로도 충분히 발견하고 인지하실 수 있는 글이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마치 누군가가 목사님의 들을 귀를 막은 마냥, 중언부언 제 의견에 합당한 글이 아니라 횡설수설 다른 말씀들만하고 계시니... 목사님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 갑니다...
또한, 여기에 올리신 목사님의 댓글들 내용을 살펴 보니, 나쁜 방법(주님의 사람이라면 사용하지 말아야 할)을 사용하여, 상대의 말을 스리슬쩍, 눈에 크게 띄이지 않을 만큼 살짝 <왜곡>하여 표현한 후에, 그것으로 논점의 주위를 자신에게서 상대에게로 돌리는 방법을 사용하심을 봅니다...
@마르튀스
그 외에도, 여기 올리신 댓글 내용 안에서만도, 목사님께서 good listener 도 아니며, 암묵적인 토론의 rule 이란 것을 지키어 깨끗하게 토론하는 좋은 토론가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위장된 방법으로 왜곡, 즉 거짓의 한 방법을 사용하여 상대의 글을 틀리게 표현한 후, 그것으로 논점을 흐리고 주위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행함을 하고 계심을 봅니다...
6일 전에 제가 올린 글의 내용에 따른 답글을, 목사님께서 먼저 주시겠다고 7월 4일날 댓글 주셨었지요.
(제가 답글을 강력하게 요구한 것도 아니었는데요.)
그것이 먼저이겠지요.
@마르튀스
(등대지기님께서 마르튀스 목사님께 베리칩 관련 글을 더이상 올리지 말라고 주의하셨다는 말씀을 참고하여, 베리칩 관련 글은 굳이 제게 주시지 않아도 됩니다/공개글로 주실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제가 환란 후 휴거일 경우 어떤 점이 성경 말씀 안에서 무리가 있고, 그렇게 되기 힘듦을 6일 전 글에 포함하였으니, <그 글에 대한> 답변글을, 제가 목사님께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목사님께서 답글을 올리시겠다고 먼저 말씀해 주셨으니, 아직까지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셨다면, 그 말씀을 먼저 이행하는 것이 순서이겠지요.
목사님께서 굳이 답글을 주신다면, 읽어본 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때가서 저도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
@마르튀스
(베리칩에 대한 목사님의 주장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입증하는 것은 토론을 통해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께서 그 어느 누구도 반론할 여지가 없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완성된> 글을 단순히 제시함으로 이루어진다고 제가 예전 글에서 말씀드렸었지요. 그 때 목사님께서 답글을 주시겠다고 했고요. 그러나, 등대지기님께서 목사님의 베리칩 글을 원치 않으시니, 이곳에 공개 게시글을 쓰실 필요는 없겠으나, 글이 완성되면 제게 개인적으로 이메일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공개로 쓰시는 것은, 목사님께 적용된 룰에 따라 올리지 마시되, 제게 개인적으로 보내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스스로 자청하여 답글 주시겠다고 한 그 마음이 변치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글이 완성되어 제게 개인적으로 보내 주시면, 그 글이 목사님의 예전 글보다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더 기승전결의 온전한 입증과 증명이 된 글인지 살펴볼 용의가 충분히 있으니, 글이 완성되면 제게 보내주시는 것에 아무 거리낌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온전한 답글을 쓸 마음이 없으시다면, 답글을 할 마음이 없어졌다고 제게 댓글 한번은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온전한 답글을 쓰시는데 오랜 기간이 소요되어도 저는 전혀 상관없으니, 글을 쓰는 기간 소요로 인해 답글을 저에게 주시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는 말씀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kallah님의 글들을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마지막 때인 지금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성경 지식과 경험이 사실인것 처럼 믿고 사람들을 가르치나
그것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알지못하기에 진리를 전하는 자들을 방해하고 공격합니다
마치 WCC가 적그리스도의 도구인지도 모르고 그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똑같습니다
베리칩이 아무리 짐승의 그림자라고 알려주어도 그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그냥 패스해버리세요
그들과 신경전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진리만 증거하면 됩니다.
마라나타
바울이 말한 멸망의 아들, 즉 적그리스도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그림자라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짐승의 그림자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요?
환란전 휴거나 환란후 휴거를 주장하신분들은 서로 다투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름대로 모두 일리있는 성경적 논리와 해석하는 틀을 가졌으므로 피차 참고만 하고 확전으로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내용으로 환란전휴거를 검색하면 과거에도같은 논쟁이 많았더군요
kallah 님의 겸손하시고, 사려깊으신 글때문에
댓글을 달게 되네요 kallah님에게서 예수님의 향기를 맡습니다^^
땅의 상인들이 거래하는 품목들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그들이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들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금, 은, 보석 등등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사건이나 문맥상 의미있는 것이나 중요한 것을 먼저 기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도행전 13장 2절에 "<바나바>와 <사울(바울)>을 따로 세워" 파송하는데
46절에는 "<바울>과 <바나바>가..." 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방 선교에 있어 사도 바울이 더 주도적(?)이고 중심인물임을 나타내는 성경의 독특한 메시지 전달 방식입니다
그러면,
땅의 상인들이 거래하며 중요하게 여기는 상품 중
가장 낮고 천한 것이 제일 뒤에 언급될 것입니다.
즉, 그 시대의 경제적 가치관이지요
<사람들의 영혼들>은 '소와 양과 말과 수레'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사고 파는 자들에게 종속되고, 버려지는 <종들>보다도 못하거나... 종처럼!!
언제요? 원시 문명이나 미개한 고대사회가 아니라, 앞으로더 발달된 과학문명사회에서요!
어떻게요? 정확히 단정지을 수 없지만
충분히 과학적이고 강제적인 수단을 통해서?...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마 성령님께서 Kallah님을 감동시키셔서 그 시대의 본질적 상황을 보게 하신 것같네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 그런 의미가 있군요.. 저라면 전혀 생각할 수 없을 부분인데 그런 의미가 있을 수 있겠군요..(동시에, 사람의 영혼이 모든 물질보다 더 하찮게 취급되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을 막상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고,
글에서 어떤 좋은 것을 느끼셨다면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의 공로 올려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과 기쁨 넘치는 나날들 보내시다가 주님 오실 때 평안 가운데 주님께로 품어지시기를 부족하나마 간구드립니다.
할렐루야.
위에서 저에게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통은, 정정해야 할 때나 반대하시는 분들께 꼭 해야만 하는 말이 있을 경우만 댓글을 다는 편이고, 좋은 말씀 주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감사하다는 댓글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인데요.. ^^;;
위에 몇몇 분들께 답댓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글을 올렸는데 모든 분께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서 댓글 올립니다.
좋은 말씀과 격려와, 도움되는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반대나 다른 의견의 댓글 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이 충만한 나날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마인드컨트롤 기술 및 짐승의 표, FEMA캠프 관련 참고글 아래) :
과학자들의 증언 - 자석의 자기장으로 인간의 뇌를 컨트롤 할 수 있다
-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TMS) - 2015. 10. 14.
http://blog.daum.net/jesus.loves.u/1683
<두뇌활동 원격 감시기법(Remote Neural Monitoring-RNM)
--a complete audio-video brain-to- computer link.>
(포항공대 생물학연구센터 사이트인 BRIC 소리마당 게시판에 올린 글)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B/6
RFID 생채 CHIP 기술 - 짐승의 표 666 의 기술이다 - (계시적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1173
미국 덴버 국제 공항 인근 피마 캠프 (FEMA CAMP)와 관련한 계시적 메세지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B/23
적그리스도 정부가 사람의 정신을 컨트롤 하여 노예화 할 것을 짐작케 하는 성경 말씀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