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는 속살 쑤시게
금강산관광을 하러 간 남한 관광객이
금강산간광을 가서 예쁘게 생긴 안내원네게
살며시 물었다.
"아, 여기선 남자의 고추를 뭐라고 부르나요."
금강산 안내원은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아, 그거 여기서는 속살 쑤시개라고 하디오."
카페전체보기↓클릭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첫댓글 맞는말
잘 감상합니다.
속살 쑤시게 냄비는 뭐라고?????
거시기. 대포. 물총. 몽둥이. 자 ㅈ. 나까오리.ㅋㅋㅋ 그많은 이름중에 쑤시개라니? 잘못쑤셔 피나면 어쩌려고?
속ㅇ에 있는 여성의살을 건 든다고 속살이라 하나요
맞습니다요 맞고요.......
맞는 말이내요
속살쑤시게 한수 배웠시유
재밌게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말~되네요 ㅎㅎㅎㅎㅎ
ㅎㅎㅎ ^~^
속살 쑤시게 ~~~^^ 말 되네 ^^
오예~~~ 어질어질
속살 쑤시게 , 남과 북의 언어의 차이가 너무나 큼.
윗트있게 지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웃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ㅎㅎㅎㅎㅎ.....
속살쑤시게 맞구만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남북의 우리말이 ~~~
웃고갑니다
ㅎㅎㅎㅎ
올커니 맞는말이네요 ㅋㅋ
ㅎㅎ속살쑤시게잘배웠읍니다.냄비는?갈켜주세요.ㅎㅎ
그것은 우리아저씨의 야식주머니, 아니 중절모 세탁소라 하디요.
속살 쑤시게라고요...
맞네.
언제는 살꽂이 라 카더니...속살쑤시게....말되네여...ㅎㅎㅎ
속살쑤시게 나도 있습메 잘보고 갑네당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첨듯는 명언이군요 속살쑤시게랗ㅎㅎ
첫댓글 맞는말
잘 감상합니다.
속살 쑤시게 냄비는 뭐라고?????
거시기. 대포. 물총. 몽둥이. 자 ㅈ.
나까오리.ㅋㅋㅋ 그많은 이름중에
쑤시개라니? 잘못쑤셔 피나면 어쩌려고?
속ㅇ에 있는 여성의살을 건 든다고 속살이라 하나요
맞습니다요 맞고요.......
맞는 말이내요
속살쑤시게 한수 배웠시유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말~되네요 ㅎㅎㅎㅎㅎ
ㅎㅎㅎ ^~^
속살 쑤시게 ~~~
^^ 말 되네 ^^
오예~~~ 어질어질
속살 쑤시게 , 남과 북의 언어의 차이가 너무나 큼.
윗트있게 지었네요
속살쑤시게 한수 배웠시유
감사합니다...
ㅎㅎㅎ
웃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ㅎㅎㅎㅎㅎ.....
속살쑤시게 맞구만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남북의 우리말이 ~~~
웃고갑니다
ㅎㅎㅎㅎ
올커니 맞는말이네요 ㅋㅋ
ㅎㅎㅎㅎ
ㅎㅎ속살쑤시게잘배웠읍니다.냄비는?갈켜주세요.ㅎㅎ
그것은 우리아저씨의 야식주머니, 아니 중절모 세탁소라 하디요.
속살 쑤시게라고요...
맞네.
언제는 살꽂이 라 카더니...속살쑤시게....말되네여...ㅎㅎㅎ
ㅎㅎㅎㅎ
속살쑤시게 나도 있습메 잘보고 갑네당
ㅋㅋㅋㅋ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첨듯는 명언이군요 속살쑤시게랗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