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핵협상 타결로 급박해진 데살전 5:3 의 홀연한 멸망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3 조회 2,605 15.07.15 05: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15 07:52

    첫댓글 샬롬...선교사님....
    어제 이란 핵협상 타결로 이제 올것이 바로 눈 앞까지 왔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이스라엘의 타임 라인과 맞물려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가 급변하는 세상이라 더욱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있어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항상 몸 건강 하시길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 15.07.15 07:59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핵협상 타결이라..
    깊은 의미는 잘 모르지만 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것 같습니다....

  • 15.07.15 08:51

    "3) 계시록 5장 9절에 기록된 새노래를 노래하는 무리는 신부인데,
    새노래를 노래한다는 것은, 새로운 영적존재로 부활/변형되어,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가,
    새이름을 받고, 새포도주를 마시게 되는 것과 통일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무리가 5장 10절에서 "우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라고 외침으로 신부임이 더욱 확고한 것입니다. (한국어 성경에서 <저희> 로 번역한 것은 오역임)"

  • 15.07.15 08:52

    "그리고 이방신부를 나타내는 룻과 주님을 나타내는 보아스가 혼인함으로써 기업을 무르게 되었는데,
    이는 새예루살렘에 올라간 신부와 주님이 혼인함으로써, 죄가 들어오기전의 아담과 하와로 회복되어,
    이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되찾아 오게 되는 의미이고,
    그때부터 합법적으로 마귀를 심판 할 수 있게 되어,
    심판의 첫 인을 뗄 때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되는 것이며,
    그가 등장하여 인류의 모든 당면한 문제들을 기적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숭상을 받게 되고,
    그 배경으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최종평화조약을 체결케 하는 것입니다."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5 13:10

    오바마가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때가 매우 급해 이스라엘이 미의회의 통과를 기다리지 않고 칠 가능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동안 늘 강조해 드렸지만, 육신의 눈에 보이도록 사태의 진척을 보고 믿으려 하면 안됩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고 따르려 하면, 그건 가축이 도살장으로 끌려 들어가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믿고 믿음으로 붙들어 예비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샬롬!

  • 작성자 15.07.15 14:00

    @unity 징조들과 싸인들을 소개해 드리며 깨어 있으라 하였고, 각자가 분별 판단 참조하시라고 하였음으로 헛탕이 아니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계속 찾으며 깨달아감에 있어서, 긴긴 기간을 찾아도 부족 할 정도이지요. 또한 성령님은 그때 그때 점진적으로만 깨닫게 해주시며 인도하시니, 사역자들로선 깨닫게 해주시는 범위내에서 순종하며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사도바울도 초대교회 때 임박하게 전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이제는 정말 현실적으로 가까이 왔음을 누구나 다 피부로 느끼리라 믿습니다. 샬롬!

  • 작성자 15.07.15 14:25

    @unity 저는 한 성도라도 더 방주안으로 어서 더 들어가시어 주님께 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기에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저 역시 주님께 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상황에서 남을 깔아 뭉갠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주님이 각자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계신데,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갖겠는지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건 오해이지만, 어쨌든 그런 인상을 받으셨다면 저의 불찰입니다.

  • 15.07.15 15:16

    너무 주님갈망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친 영혼들입니다 홍선교사님을 미워서 쓴 글이 아닐겁니다. 이해하셔야 됩니다.
    지금은 환난전 중 모두 주님 속히 오시길 간절히 기다립니다. 홍선교사님의 분투를 기도합니다.

  • 15.07.15 23:48

    한 동안 안보이셔서 먼저 올라가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미혹이란 이렇게나 힘들어요? 그죠?

    절대 생각을 바꾸지 못하게 만드니 말이지요!

    시대가 어둡습니다.

    진리의 등불을 켜고 말씀만 따라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7.16 05:19

    이 시점에서 영적공격이 극심하다는 것은 깨어 있는 분들이라면 다 잘 아는 것이고요. 그런 공격에 제가 흔들릴 줄로 안다면 사람 잘 못 본 것이지요.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저의 진실은 더욱 빛나고 저의 상급은 많아지며 저는 더욱 강해지니 이 또한 감사하지요. 절대 혈과 육으로 말려들지 않고 오직 진리와 사랑으로만 이깁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