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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종각 - 대웅전 앞마당은 반 지하의 요사채 건물이다. 이 요사채 건물위에 망루같이 자리잡고 있다.
▲ 법고각-- 범종각과 같은 높이의 누각으로 법당에서 볼 때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법고는 지름이 2.4m로서 그 크기가 약천사의 웅장한 규모와 잘 조화를 맞추고 있다.
▲ 잔디마당이 너무 좋습니다 ^^
▲ 여기도 잔디마당이......
▲ 잔디 마당에서 자리깔고 저녁공양을 맛있게. 소풍 온듯 .....
▲ 잔디 마당 에서 저녁공양을 ......
저는 공양보다 절측에서 준비해둔 커피에 더 눈길이 갑니다^^ ㅋㅋ
▲ 요사채
약천사의 요사채는 2층 건물로 되어있는데, 법당에서 보면 법당 앞 잔디마당이 요사채의 3층이다.
▲▼ 약천사 오백나한전-
약천사에서 가장 먼저 아침 햇살이 비취는 곳에 위치한 2층으로 된 영산전(오백나한전) 2층에는 500분의 나한을 모신 영산전(오백나한전)이다.
▲ 저녁예불중- 사진은 홍법사에서 펌
▲ 저녁 예불후 법문하시는 혜인 스님
▲ 어두움이 서서히 밀려옵니다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저녁이라.....
▲▼ 대적광전 문짝과 외부벽의 조각이 특이합니다
▲ 굴법당 올라가는 계단
▲ 굴 법당 임구 좌 우
▲ 굴법당 內-
주불로는 약사여래불이 모셨고 좌보처로는 백의관음, 우보처로는 지장보살을 모셨다.
▲ 사리탑
▲ 대적광전 뒤에도 " 007 살~~영화 " 에 나오는 건물의 한부분 같기도^^
▲ 삼성각
▲ 삼성각은 약천사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전각이다. 큰법당의 앞쪽 우측, 나한전 뒤쪽에 자리하고 있다. 나반존자가 주존으로 모셔져있고, 좌보처는 용왕이 우보처는 산신이 모셔져있다.
▲ 종각채-
종각채는 나한전 뒤 삼성각 앞에 위치하고 있다.
▲ 삼성각에 나와서 대적광전 올라가는길
▲ 대적광전내부- 주불인 비로자나불 은 백두산 나무로 조성된 목조물
▲ 지금이 새벽 1시 조금 넘었는데 열심히 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와서 잠자기엔 아까운 시간입니다
▲ 아침 공양후 108 참회기도를 위해 잔디마당에 자리하고있슴. 약 천백명정도.....
▲ 법고를 울린후 스님들과 함께 합니다
▲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108 배 합니다
사진은 홍법사에서 펌
▲ 108 참회 후 혜인스님 법문
" 마음이 바뀌면 운이 바뀐답니다"
▲ 주지스님 법문
▲ 이른 아침이라 멀리 서귀포 바다가 보이네요
▲ 물줄기가 시원합니다
see you again 약천사 !
※약천사
대한불교 제주도의 극락도량이다. 예로부터 절터왓으로 불리던 이곳에 1960년 김형곤이라는 학자가 신병 치료를 위해 조그만 굴에서 100일 관음기도를 올리던 중 꿈에 약수를 받아 마신 후 병이 낫자 사찰을 짓고 포교에 전념하다가 입적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사찰 이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물이 솟는 샘물과 사철 흐르는 약수가 있는 연못 때문에 붙여졌다. 1981년 주지로 부임한 혜인에 의해 불사가 크게 일어나 1996년 단일 사찰로는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적광전이 세워져 유명해졌다.
출처-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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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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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화볍우님! 제주도를 다녀가셨군요.제가 다니고 있는 약천사도 다녀가셨군요. 약천사에서 아침 햇살 받으며 108배 드리던 그 마음 그대로 늘 함께 하시길 멀리 제주에서 합장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멀리 제주도로부터 진여원님과의 만남이 소중하군요 또 한번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그날 잔디 마당에서 법고를 울린후 108배 한것은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진여원님 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