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bert McClinton I was with a king in a never-better land A pastel place called mi amor My every wish fulfilled by loving hands But she's not there anymore
I tasted wine on her passionate lips The way she danced across the floor These are a few of the things I miss But she's not there anymore
The fragrant pillow where she once laid her bed The sound of footsteps on the stairs The open book where she once sat and read But still she's not there
The fragrant pillow where she once laid her bed The sound of footsteps on the stairs The open book where she once sat and read But still she's not there
I walk alone these lonely streets at night No one awaits me at my door Like a broken string of pearls, so goes my life She's not there anymore
첫댓글 할 말이 없네요...
말이 필요없이 참 좋습니다.
쇳소리가 섞인 음색은 일품입니다.
소중히 담아가겠습니다.
그녀가 없군요.....나도 그런데...^^*
정말 있으나마나로군요....ㅠㅠㅠ
모쪼록 평안한 휴일 되기를~~
가끔 와서 감상하고도 이제서 이렇게 감사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압축 과정의 기술적인 문제이겠으나..
이어폰으로 듣기가 불가능한 음원입니다...
따듯한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이스나마나님이 올린 곡은 일본 노래라 생각하다
자세히 보니 이게 왠일입니까~?^^*
워낙 쟁쟁한 클래식 전문가들의 무대인듯하여
일반적으로 듣기 힘든 일본 포크 송..가끔 소개하느라 포스팅하는 것이고..
제대로 된 음식이나 음악(?)이면(솔직히 편중 심함 ^^) 두루 탐닉하는편입니다만..
모쪼록 평안한 시간 보내시기를~~
와우~!
차악 들러붙듯 감겨드는 이 끈적거리는 출렁임!
찬비 뿌리는 가을 뒷골목의 쓸쓸한 밤 풍경만 같은...
지난날의 아름다웠던 한 시절,
떠나버린 그녀와의 추억을
토해내듯 울고픈 마음으로 하소하는....
가로등 불빛에 흔들리는
외로운 한 사내의 긴 그림자가
비를 맞고 흐느적이네요.
멋집니다!^^
창을 열면
궂은 가을비가
외로운 밤을 적시며
무겁게 내리고 있을 것만 같은...!
다운 받았지요,
내 것입니다, 이제부턴...^^
有指不打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