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변강쇠~왈
세 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 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 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 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 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 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있던 한 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 변강쇠 왈...
"제발 아침식사 준비좀 하게
해 달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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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아 뿌럿어 ㅋㅋㅋㅋ
뛰놈 위에 날은놈 있다더니 참 ㅋㅋㅋ
웃고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사러라. 나도 구경 좀 하자.
좋았군 ㅎㅎㅎ!!!
ㅎㅎ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ㅋㅋㅋ ㅎㅎㅎ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잘 먹고 잘 하여 나도구경 좀 하저ㅏ
우와~
ㅎㅎㅎㅎ웃기지마
감사합니다...
쎅스광들만 뫃엿네 힘 잇을때 하라고 힘떨어지면 그만이라구요 감사함니다
ㅎㅎ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30 23:10
웃기는군 ..........
왜 여자가 녹초가돼서 밥 못하겟단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좋아!좋아! 나도 그럴거얌~~
감사합니다.
잘보고 웃고갑니다.
웃고 갑니다
밤세도록 했구먼
잘보고 갑나다
한번이라도 못일어날 만큼 확실하게 조젓네여!!
잼나게 웃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거짓말.
ㄳ
밤새도록 했군요
왕 입니다요......
감사
하면 할수록 더하게 되나봐요?
좋키는 좋은것이여.
맨날해도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