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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8.15해방때부터 시작된 기독교와 김일성교와의 처철한 투쟁 -----5.18은 북괴군 테러 -사진 증명 끝
사실 추천 5 조회 797 15.05.16 21:3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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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6 22:06

    첫댓글 ㅎㅎㅎ 또하나의 앵벌이꾼 납시었네
    어찌그리 2광수는 파삭 늙었냐? 3광수 는 아주 새파랗게 젊네
    니들 말대로라면 이사람들은 북한의 영웅인디
    왜? 이름도 없다냐? 하긴 니들이 탈북자 가 어떻고 저쩌고 조작하는거야
    손바닥 뒤집듯이 쉽겠지 그래서 이런글로 그 당시 계엄군의 만행을 덮을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게 바로 아걸 두고 하는 말이지
    아뭏든 시작한거니까 잘해봐 걍 니들 밥그릇 정도는 남겨 둘께

  • 작성자 15.05.16 22:13

    손가락 잘 못 놀려도 지옥가요.

  • 15.05.16 22:30

    @사실 분별도 못하고 이런글 퍼오면 지옥가요

  • 작성자 15.05.16 22:33

    @최고로 당신이야말로 된장인지 똥인지 못하고 못 분별하는중!

  • 15.05.16 22:41

    @사실 이건 눈깔만 꽝인줄 알았더니 대가리 까지 꽝이네
    둘다 꽝님 좀더 분발하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16 22:42

    너 밥그릇은 남겨두기로 했스니까 걍 패스해 줄께

  • 작성자 15.05.16 22:50

    '최고로" 이 자 평양 같습니다,'최고로" 이 자 평양 같습니다,
    여기가 바로 전쟁터입니다.
    평양의 김일성교 맹신자들과
    남한내의 3만 고정간첩들과의.
    6.25 인천상륙작전때 낙동강 전선에서
    포위된 북괴군중 태백산맥 타고 도주한자는 3만정도고
    나머지 7만명은민간인 복장으로 지리산이나 민가로 흩어졌다니 그 말이 논리적입니다.
    좌우에 수상한자들 잘 살펴야 합니다.

  • 15.05.16 23:01

    @사실 날 그렇게 대단한 사람으로 알고있다니 참으로 고맙다

  • 15.05.17 19:09

    @angel본인입니다 경찰 끄나플이냐
    협박하게~!
    이런자를 놔두고 있다니 카페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 15.05.16 23:35

    뉴스에 보니 지만원이가 허위사실유포로 2번이나 유죄선고 받았던데 그런사람 말을 사실인냥 퍼오는 사람들도 같이 엮어 들어갈수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5.18단체에서 광수가 자신이라는 사람을 찾아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던데 뒷감당도 못하고 창피당하지 말고 자중하시요.

  • 작성자 15.05.17 00:30

    같이 역여들여 가다니요 협박이신가요? 아니면 검챨이나 경챨 아니면 피양이신가요?
    사실인냥 퍼 오다니요? 당신 두눈으론 동일인물로 안 보이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17 00:09

    죄송하지만 님 좀 자중해 주십시오.
    거의 도배 수준입니다.

  • 15.05.17 00:09

    그리고 이 글 쓰신분
    매너 좀 지키시죠?
    글자색과 크기
    아시죠?

  • 15.05.17 01:13

    북한자식들이 와서 무고한 우리국민을 죽였다는데 온갖 악다구니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고..한심하고 한심하기 짝이없는 구제불능의 인간들이 있으니
    아무리 진실을 알려줘도 눈과 귀를 막고 살겠다는데야 별수 있나...

  • 15.05.17 08:02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말이 성경에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공감가는 말입니다.
    그리고 박보영 목사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한국 기독교인들은 저질들이다. 저질 신앙을 갖고 있다 라는 말씀에도 공감이 많이 갑니다.
    이 자료를 올린 사람의 생각은, 혹은 이 자료에 공감하며 남을 비판하고 계신 몇몇 분들의 말씀은 즉슨
    이 자료를 믿어야 믿음이 있는 것이고 이 자료 내용을 믿지 못하면 믿음이 부족하거나 혹은 종북 세력이란 거죠?
    다들 연세가 지긋하신걸로 아는데 어떻게 이런 인생의 경륜과 식견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떻게 남이 주는 밥을 이리도 주는 대로 넙죽 넙죽 드시는걸까

  • 15.05.17 08:08

    그래도 조금은 자기 생각이란게 있고, 마음에 중심이 있다면 도저히 그렇게 살기 힘들것 같은데
    어찌 그런 좁은 길을 그리고 어린 아이마냥 잘 가시는 걸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조금은 측은한 마음까지 ㅎㅎ
    광수 정도는 어 비슷하네 정도는 봐주겠습니다.
    2번은 다른 인물이고 특히 3번은 풀에 얼굴이 반이상이 가린 사람을 동일 인물이라구요?
    그냥 그럴듯한 그림을 만드려고 무리수를 두신거 같은데 차라리 이 부분은 뺐으면 신뢰도가 살짝 올라갔을 겁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할까요?
    궁금하시죠?
    이 글을 게시한 사실님
    이게 어떤 사건인지 배경 지식 전혀 알리지 않는 상태에서 얼굴만 프린트로 뽑아서

  • 15.05.17 08:16

    오늘 출석하시는 교회 교인들과 길 가는 시민 몇분에게 여쭤봐 주십시오,
    이들이 동일 인물로 보이는지 아닌지.
    특히 저 풀에 얼굴이 반이상이 가린 사람
    저 사람과 이 사진속의 사람이 동일 인물로 보이냐고 여쭈어 보십시오.
    아마 이 부분이 압권이겟네요 ㅋ
    그럼 답 나올 겁니다.
    최소한 비슷하다라는 개념과 동일 인물이다 라는 개념은 전혀 다릅니다.
    실제 2번 같은 경우 제 주변에 저 사진보다 더 닮은꼴의 제 지인분을 올려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정말 딱 이 수준인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보수 기독교인들의 신앙이란게.
    무전기란게 차량에 달린건 그게 뭘 어쨌다는 건지...주파수 다 잡히는걸 그걸 사용햇을거라 생각하는 건지

  • 15.05.17 09:12

    아니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의도조차 모르겟고
    아마도 동일 인물이란걸 말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10호 작전 지휘 차량이니 경기관총 사수및 지휘니 당시 실제 현장에 잇지 않았으면 알수 없는 내용들을 마치 그럴듯하게 사실인양 뭘 근거로 말하고 잇는지도 모르겟고...
    턱뼈만 주의깊게 봐도 웃음밖에 안나올 것을 이걸 믿어주는게 그또한 신앙인이며 하나의 믿음인양
    또 다시 시작된 신앙팔이 장사에 아침부터 기가 찰 노릇입니다.
    어찌 사람들 수준이 이 정도인가
    세상 사람들도 백번 양보해도 닮앗다고 할 지언정 동일인물이라고 단정짓진 못할텐데
    우리 기독교인들은 아예 동일 인물로 단정짓고 온갖 비방을 일삼고 있으니

  • 15.05.17 08:34

    도대체 어디 부터 잘못되엇고 대체 어떻게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하는 암담함이 몰려온다.
    짧은 인생 살아오며 정말 닮고 싶은 깊은 경륜과 연륜이 느껴지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어른들을 많이 만나고 싶은데
    여기만 들어오면 정말 보통의 상식을 지닌 세상 사람들보다 못한 소위 크리스찬들을 보며 부끄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렇게 냉정한, 그리고 객관적인 상황 판단이 힘든 것인가
    마치 쌍팔년도에 피해자 진술서를 근거로 비슷한 사람을 잡아다가 끝까지 고문해서 자백을 받아내는 그리고 그걸 믿게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그것도 정의라고 하던 그때 그 시절 말이다.
    아침부터 답답함이 몰려온다
    언제나 이 모든게 끝이 날까

  • 15.05.17 09:49

    여기 등대지기님은
    이렇개 분란을 초래하는
    목적성 무리들을 그냥 두는 것 보면
    뭔가 어려운가 봅니다.

  • 15.05.17 08:52

    그래 당신 말대도 백번 양보해서 당신 말이 옳다고 치자
    그래서 뭘 어쩌란 거냐?
    당신들이 증오하는 사람들 같이 증오해 달라는 거냐?
    5.18 빨갱이 사건이니까 5.18 사건 비방할때 좀 가만히 잇으란 거냐?
    아니면 선거할때 2번 이하 모두 이 사건에 동조하는 빨갱이니까 1번 찍으란 소리냐?
    이 글을 쓸적에 목적한 바가 있을거 아니냐?
    그냥 속 쉬원하게 그걸 밝혀라
    사건의 실체을 알리고 싶엇다. 라는 소리는 하지 말고
    이미 국가에서 발표한 공식 자료보다 달랑 이게 더 공신력 있는 개관적 자료란 소리냐?
    어느정도 근거 잇는 객관적 자료를 대냐 수긍이나 할거 아니냐?
    달랑 이걸로 증명 끝이라고?
    나참
    이게 한계다. 한계

  • 15.05.17 09:01

    나도 소위 음모론에 관심잇는 한 사람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에 상응할만한 자료들이 뒷받침 되엇을때나 통하는 법이다.
    5.18은 빨갱이 짓이다. 라는 전제가 이미 머리속에 깔려있으니 그건 전제를 깔고 들어 오는 자료들은 어느 정도만 비슷해도 맞다 맞어 이러는거 아닌가
    정말 한번 그 모든 전제와 배경 지식 다 지우고 다시 한번 재판관의 심정으로 들여다 봐라.
    그래도 정말 그렇게 보인다면 할말이 없다.
    이제 곧 세상은 환란으로 진입할것이다.
    수도 없는 크리스찬들이 밟히고 넘어질 것이다.
    그래도 그땐 많은 부분에서 신앙심 깊은 삶의 경륜마저 더한 그런 어르신들을 많이 의지하게 될것인데
    지금의 상황에선 암울하기

  • 15.05.17 09:09

    그지 없다.
    그분들의 사고력과 상황 판단 능력이 정말 이 정도라면 정말 답이 없어 보인다.
    이들은 말세지말의 우리의 신앙의 리더로써 자격이 없어 보인다.
    정말 각개격파로 가야 한다.
    모든 상황 판단과 지혜는 정말 기도와 성경 말씀에서 찾아야 한다.
    이 생각이 불쑥 든다.
    결국 골인 지점에 가보면 이 카페에서 누가 살아 남앗고 누가 도중에 버려졌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솔직히 두려울 정도다
    그러나 한가지는 알수 잇을듯 하다.
    남 비방하기에 별다른 죄의식을 못느끼는 사람
    가치없는 것들에 집착하는 사람
    아마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한다.
    쓰다보니 결국 횡설수설 글이 산으로 갔군...

  • 15.05.17 09:32

    보통 시위를 하다보면 왠만한 어느곳에나 경찰 병력이 시위대로 위장되어 투입됩니다.
    소위 쁘락찌라고 부르죠.
    시위대 내부 사정을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특별히 훈련된 병력들입니다.
    의도적으로 시위대에게 시비를 걸어 내부를 분열시키거나
    의도적으로 폭력 과력 시위를 조장해서 여러 역공의 빌미를 제공하는 역활등을 합니다.
    세월호때도 시위대 몇몇이 너무 폭력적으로 행동해서 말리면서 잡고보니 경찰 신분으로 드러나 망신을 당한 적도 잇엇습니다. 실제 시위에 참여햇던 지인이 그 자리에 잇어 직접 들엇습니다.
    5.18 100% 순수할수 없습니다.
    그건 저도 인정합니다.

  • 15.05.17 09:43

    당시 시민군들 상당수에도 특수 목적의 경찰 병력들이 투입되었습니다.
    이건 당시 청문회 기록에도 있습니다.
    시민군의 동향 파악과 내부 정보를 계속적으로 보고 하였고 도청 점령 하루 전날 모두 도망을 쳤습니다.
    근데 의외로 이 숫자가 많습니다.
    시민군 1개 분대에 1~2명씩 잠입을 했엇습니다.
    이들의 활약덕분에 도청 점령도 의외로 싱겁게 끝낫습니다.
    이들의 교란 작전과 미리 알려준 안전한 개구멍을 통해 순식간에 혀를 찔렸습니다.
    이 게시글대로 남한내 활동하던 북파 간첩들도 그들 사이에 끼어 있엇을 수도 잇습니다.
    그 가능성 충분히 인정합니다.
    이 좋은 떡밥을 물지 않았다면 그게 더 이상하겠죠

  • 15.05.17 09:55

    그러나 이 저항의 전면에는 당시 불의한 정치 세력에 대항하고자 하는 광주 시민들이 잇엇습니다.
    이들이 주축입니다.
    이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역사의 피해자입니다.
    물론 보수 기독교인들은 이것마저 부정하고 싶을 겁니다.
    왜냐면 그렇게 되면 군사 쿠데타로써 공통 분모가 잇고 자신들이 존경하는 정치 라인인 박정희,전두환...이하 박근혜 대통령까지 격하될 위험이 잇기 때문이죠. 이걸 지키고 싶겟죠
    방법이야 어찌되엇건 권세자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라는 성경 말씀까지 끌어다가 옹호하고 싶겟죠
    어찌되엇건 먹고는 살게 해줬으니 이정도 쉴드 쳐주는건 별 무리없으리라 생각하시겟죠

  • 15.05.17 10:19

    @무영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죄송하지만 댓글 삭제해 주세요.
    대한민국에 애국의 고장이 아닌곳이 없습니다.
    특별히 어느 지역을 세우고 낮출 의도 전혀 없습니다.

  • 15.05.17 22:21

    @새벽이슬같은청년 옮겼습니다.

  • 15.05.17 10:01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먼저 세상의 모든 권세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순종하십시오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일치하는 분들만 입맛에 맞게 그러심 곤란합니다.
    그건 당신들의 모순과 이중성을 보여주는것 밖에 안됩니다.
    그런 권세와 순종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정치 당원들도 합니다.
    이쯤에서 김대중 노무현 떠오르면서 속이 뒤틀리 십니까?
    김정은을 이야기하면 바로 절 사탄이라고 외치고 싶겟죠.
    잘 걸렷다 싶으시겟죠.
    김정은 까지는 저도 참 힘들지만 이삭 선교사님이 그러라 해서 그냥 지식적으로만 말씀드린거니 흥분하진 마세요
    그분 설교중에 하나님이 김정은을 위해 기도하라 말씀하셧다는군요

  • 15.05.17 10:10

    잔뜩 썻다가 걍 지웁니다.
    아침부터 횡설수설 ...
    교회나 가야 겟습니다.
    전 이만

  • 15.05.17 13:05

    정직과 신뢰가 작동되고 공의가 서면 무서워 벌벌떠는 존재들이 있죠!

    기를 쓰고 불법과 기만을 덮으려고 애쓰는 무리들...
    그리고 뒤로는 검은 돈과 권력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사기치는 무리들...

    민주화가 싫은 무리들의 이유가 있죠~!
    일명 똥파리들.....

  • 15.05.17 19:27

    저 가슴아픈 사진들을 빨갱이 색출로 몰아 본질을 흐리게 하고
    그렇게 북괴가 싫으면 직업군인을 하던가. 국정원 경비라도 하든가.
    먹히지도 않는 여기서 가스통 할배노릇하고 있을까

    가스통 할배 고엽제 전우회들 돈주니 모두 가더란다.
    자칭 나라와 민족을 지켜야 한다는 애국단체의 모습
    진짜 애국자는 말없이 행동으로 하네
    누가 말했듯이 손품팔아 생계형이면 억울한 사람이나 만들지 말아야 동정이나 받지.

  • 작성자 15.06.11 06:43

    아무 한테나 반말이네!

  • 15.06.11 10:19

    @사실 혼잣말도 여기에 쓰는겁니다.
    알고나 따지세요.
    일 끝났으면 잠이나 자든지요.

  • 15.05.17 22:17


    제 발이 저린 무리들이 뒤집어 볼라 하는데
    피해자들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될까요?
    발상이 꼭 일본군 같아요.
    위안부는 자발적 참여다
    하는 짓들이 뻔뻔하고 야비한 일본놈들 하고 같은지..

  • 15.05.17 22:18

    우리나라는 기득권 수구 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요.
    젊은 이들 앵벌이 시키고 앉아서 돈버는 구조

    기득권은 누릴만큼 누렸으니
    자리를 비켜 줘야 하는데 욕심이 가득차
    비켜주질 않으니 통로가 막혔어요.
    연애포기 결혼포기 아이포기
    대한민국 답이 없어
    젊은이들 한국을 떠난다는데
    부메랑이 되어 고통받을 날이 곧 돌아옵니다.

  • 15.05.17 22:19

    몇년전 과격 시위대로 가장한 종로서 고경사
    직속 종로 경찰서장 모자쳐 떨어트리는 역할
    짜고 치다 네티즌애 걸림.
    경찰 하는 짓거라가..
    당시 장사치 면박이가 오너

  • 15.05.17 22:19

    3.1운동의 시발점.
    광주항쟁등 광주는 사실 애국의 고장이죠.
    비겁하게 일본이나 당나리와 손잡고
    나라 팔아먹는 종족에 비하면 살아있는 곳입니다.
    녹두장군 전봉준도 배출하고..
    조선500년도 전주이씨들이죠.

    피흘려 싸워 지카고 나면
    도망친 권력자들이
    자신들이 지킨거 마냥 공을 가로채고
    으시대는 꼴이란
    백성들만 불쌍하죠

  • 15.05.17 22:56

    진실을 담아서 보여줘도 맹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이 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5.05.17 23:15

    빨갛게 세뇌된 세뇌리당은 어떻게든 빨간색으로 몰아붙이죠
    서로가 아는 사이인지 수고하셨다고 하고 스스로가 조직원임을 알려주네요

  • 작성자 15.05.18 01:23




    야 이' 새벽이슬같은청년 ' 말 되게 많네! 북괵ㄴ이 와서 테러짓하고 간건데 말 되게 많다!

  • 15.06.11 10:21

    이런게 반말이라고 욕먹는겁니다.
    분간도 못하고 나이도 많으신데 어르신이 되어 가야지 노인이 되어가면 되겠어요?

  • 작성자 15.05.18 01:24

    '무명'이 너도 헛소리 그만해라!

  • 15.05.18 10:48

    내가 볼땐 니가 헛소리

  • 작성자 15.07.12 00:20

    김일성교와 야합한 라도들이 지난수십년간 설쳐대서 이런 것들이 헛소리 운운!

  • 작성자 15.07.12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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