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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러쿵♡저러쿵┛ 해돋이 볼려고..
영빈 추천 0 조회 123 13.01.01 09: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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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1 12:15

    첫댓글 아니? 식구들은 어디가고 떡국을 혼자먹어요?

  • 작성자 13.01.01 14:30

    흰소아들은 친구들과 놀러나가 안들어오고
    마눌은 피곤핟다 밥도안해주니 내가 해먹을수밖에..
    에효..

  • 작성자 13.01.01 14:31

    어제가 영빈 결혼기념일.
    마눌하고 영화-레미제라블보고
    해넘겨 들어와서 피곤했나보네그려~

  • 13.01.01 15:21

    결혼 기념일에 두분 오붓하게 영화도 보구~~
    흐미~~부러븐거~~ㅎㅎㅎ
    에공~~오빠 옆지기님은 복 받은겨유~
    오빠같은 사람이 또 워디 있을까~~ㅎㅎ~^-^

  • 13.01.01 14:00

    에공!
    맹라이~는 늦잠 자느라 해뜨는걸 못봤눈디 ㅋ
    카메라에 충전만땅 해놓고 자고일어나니 해가 중천에 ㅎㅎㅎㅎㅎㅎㅎㅎ
    영빈오빠야~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굽신

  • 작성자 13.01.01 14:30

    맹라이도 피곤했구나 ㅎㅎ

  • 13.01.01 14:39

    ㅎㅎㅎ
    요즘 안것두 안하는디 맬 늦잠자유 ㅎㅎ

  • 13.01.01 14:46

    어허 김치 영빈님 포 맛나긋수..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떢꾹은 잡수지 마로~~
    김치에 생탁이 최곤디 ㅎㅎ

  • 작성자 13.01.02 11:46

    영빈표 아니고 마눌칭구네서 찬조받으거라오!

  • 13.01.02 15:23

    오호~~ 부러워..

  • 13.01.05 19:12

    자랑 헐만 하오.ㅎㅎㅎ

  • 13.01.01 15:21

    허걱...안산에 무슨 화수오.심..있어요????? 돌가지도 안보일껀데요...

  • 작성자 13.01.02 11:46

    내가 몇년전부터 열심히 씨뿌린거라오~

  • 13.01.01 17:53

    ㅎ오늘 해돋이는 불가하다고 뉴스에서 말하길레
    해마다 가던 소래산행도 안하고 늦잠자곤
    떡국 한그릇 먹었습니다ㅎ
    혼자 드셔도 서운치 않으신가봅니다ㅎ

    아들 친구녀석이 태종대에서 오늘 해돋이 찍어 보낸 사진 대신 올려봅니다

  • 작성자 13.01.02 11:47

    아내가 피곤하다 자고 있으니
    혼자라도 해먹을수밖에. ㅎㅎ

  • 13.01.02 09:49

    헐...뒷산에 산삼밭이 있다고라 잘지키고 있어유 ㅋ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이~~~

  • 작성자 13.01.02 11:48

    복불복이라는거 있잖아요
    누가 캐가든 횡재하는 거겠죠 ㅎㅎ

  • 13.01.02 10:12

    새해도 화이팅 ~

  • 작성자 13.01.02 11:48

    홧팅!

  • 13.01.02 12:24

    영빈님, 아내사랑 따뜻하시네요~~
    피곤한 아낼 곱게 주무시게 하시고.....
    홀로 식사 하시는 모습...
    상상이 됩니다.
    새해에도 두분 건강히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1.02 13:49

    ㅎㅎㅎ 감사합니다
    백두령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 13.01.02 15:52

    우짜다가 혼자 떡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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