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렀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되나요.?~~!"
그러자
맹부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여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디게 비싸다..
ㅎㅎㅎㅎ 그래도 5백만원이면 ....
ㅎㅎㅎ 우야꼬 ~! 결국엔 부장 지얼굴에 먹칠을 한거넹 ㅎㅎㅎ 왜그리 가구가 작아서리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최 뭔말인지 원 마누라 우리집 가구는 어뗘
그말이 정답이네요~~~~~~~~ㅋㅋ
ㅋㅋㅋ가정용으루 영업하니깐글치~~~~~~```ㅋㅋ
정말 딱 걸렸어....부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ㅎㅎㅎㅎ캬~~부장님 할말 일어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