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섬을 만들 수 있는 기회
바로 앞에 하얀 백사장이 있고 바로 옆 섬으로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개인 작업 공간으로 꾸며서 살 수 있습니다
TV에 보면 사방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무인도가 나오는 그런 환상적인 연출이
가능합니다. 낚시를 좋아하거나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은 몇일 들어가서 살면
나오기 싫은 곳입니다..
[뒤로 보이는 섬입니다]
[물이 빠지면 좁은 길이 생기고 물이 들어가면 길이 없어지죠. 물이 빠지면
주위가 갯벌입니다]
[뒤로 보이는 우측 섬입니다. 물이 빠지면 갯벌이 몇백미터 됩니다. 물이 빠지면 걸어서 섬까지 갈수는 있습니다. 물론 옷이 좀 젖겠지요. 갯벌에 조개도 있고 마음먹고 그물망(통발) 치면 고기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앞에 바다를 보고 있으면 기분 끝내줍니다.]
조용하게 작업 하시고 싶은 분은 캠핑 도구 챙겨서 살수 있습니다.
하얀 백사장.
수평선 위에 자그만 2개섬이 하루 한번 물이 갈라저 환상을 자아냅니다.
육지에서 15분 면적 2200평. 실사용 수만평
말로 형용키 힘듭니다. 무인도 환상의 섬
평수 2,200평
매매금액 1억5,000만원
#지인이 갖고 있는 섬입니다. 인근 수만평이 개인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옆에 섬은 국유지입니다. 나무도 심고 조경도 하면 관광지로 만들 수도 있고
노후에 휴양하실 수도 있습니다. 개인 리조트처럼 꾸며서 배도 타고 낚시도 즐길 수
있는 곳.
대일자산관리 김팀장
011-517-9336
orihah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