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제가 캡춰해서 올린 거 읽어보세요. 구름을 가장한 캠트레일, 미세먼지를 가장한 더스트칩, 예방 접종 주사를 통해 칩 주입 등 이러한 방법으로 얼마든지 우리의 호흡기나 주사기를 통해 뇌혈관, 심혈관 등 혈관에 주입될 수 있어요. 외부에 피해 사실 알릴 때도 이걸 알려주세요. <br /><br />그리고 전극 물질 없이는 뇌해킹 쉽지 않아요. 칩은 반드시 있어야 하고 우리처럼 그 칩에 각종 전파와 음파를 쏴야만 비로소 뇌파가 읽히는 겁니다. 일반 국민들도 뇌와 몸 속에 칩 있어요. 물론 우리처럼 많지는 않겠지만요.. 또한 그들은 칩이 있어도 우리처럼 24시간 365일 그 칩에 전파와 음파를 쏘이지 않기 때문에 인지를 못 할 뿐이지요. 만약 우리도 가해자들이 우리한테 각종 전파와 음파 안 쏘면 진동이나 고통 따위 못 느끼겠죠!</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0673359AA1838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EF13359AA18392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5DE3359AA183A2A"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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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의 양이 많고 적고의 차이와 각종 전파와 음파를 24시간 365일 쏘임을 당하느냐 안 당하느냐의 차이가 비인지피해자와 인지피해자를 만드는 거겠죠.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있어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 쉬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이 커다란 세계 비밀 프로젝트에서 예외일 수 있을까요?
현재 전체 인구가 조종 받는다는 게 아니라 누구나 조종 받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은 갖고 있다는 거죠! 저도 3년 전의 나는 타겟이 아니었듯, 누구라도 타겟이 될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봐야죠.
@경남피해자저도 퍼온 글이에요. brightside 라는 분이 올린 글입니다! 피해 알리는 건데 당연히 공유해야죠~ http://m.cafe.daum.net/mindcontrolti/Nlfl/437?q=%EF%BF%BD%EB%B8%A3%E7%8C%B7%E2%91%A4%EF%BF%BD%EB%AA%83%EB%92%86,%20%EF%BF%BD%EA%B9%AE%EF%A7%A3%EB%8C%81%EC%9F%BE%E6%B4%B9%EF%BF%BD&
하..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주변 지인들이 전부 매수되거나 협박받고 있는건지 단순히 조종당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러기엔 너무 의식하는듯한 느낌이 들고 연락으로 티를 내며 저를 실시간으로 따라합니다.. 프사도 그렇고.. 한번은 한 남사친이 저희집에 택배배달 일로 왔던 적이 있었어요. 이 친구 역시 카톡 프사와 연락으로 티를내더군요. 이걸보니 역시 인지 가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나머지 지인들은 그럴 분들이 아닌데 어째서 따라하고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피해를 인지하고나서 생각해보니 프사로 저를 본격 따라하기 시작한건 제작년부터였구요. 왜 아무도 얘기도 안했을까요..
첫댓글 ㅡ.ㅡ;; 위 내용대로라면 지구인은 다 잡혀 있겟네요!
즉 트럼프든? 문재인이든? 김정은이든? 아베든?
전체가 자기판단이 아닌 조종을 받고 있다는 내용으로 판단 되네요!
칩의 양이 많고 적고의 차이와 각종 전파와 음파를 24시간 365일 쏘임을 당하느냐 안 당하느냐의 차이가 비인지피해자와 인지피해자를 만드는 거겠죠.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있어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 쉬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이 커다란 세계 비밀 프로젝트에서 예외일 수 있을까요?
현재 전체 인구가 조종 받는다는 게 아니라 누구나 조종 받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은 갖고 있다는 거죠! 저도 3년 전의 나는 타겟이 아니었듯, 누구라도 타겟이 될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봐야죠.
@neoelf0813 (인천) 짜집기해서 올린 저자료 원본 공유가능할까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알리는데 설명자료로 쓰겠습니다
@경남피해자 저도 퍼온 글이에요. brightside 라는 분이 올린 글입니다! 피해 알리는 건데 당연히 공유해야죠~
http://m.cafe.daum.net/mindcontrolti/Nlfl/437?q=%EF%BF%BD%EB%B8%A3%E7%8C%B7%E2%91%A4%EF%BF%BD%EB%AA%83%EB%92%86,%20%EF%BF%BD%EA%B9%AE%EF%A7%A3%EB%8C%81%EC%9F%BE%E6%B4%B9%EF%BF%BD&
하..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주변 지인들이 전부 매수되거나 협박받고 있는건지 단순히 조종당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러기엔 너무 의식하는듯한 느낌이 들고 연락으로 티를 내며 저를 실시간으로 따라합니다.. 프사도 그렇고.. 한번은 한 남사친이 저희집에 택배배달 일로 왔던 적이 있었어요. 이 친구 역시 카톡 프사와 연락으로 티를내더군요. 이걸보니 역시 인지 가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나머지 지인들은 그럴 분들이 아닌데 어째서 따라하고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피해를 인지하고나서 생각해보니 프사로 저를 본격 따라하기 시작한건 제작년부터였구요. 왜 아무도 얘기도 안했을까요..
동감합니다 알바를 잠시 할때 제가 잠깐 머물럿던곳 강남 수서 강서 동인천 경기등에서
사람들이 모임이라며 찾아왔는데 보아하니 서로들 모르는 사이들인데 들어보니 제가 다 잠시 살앗던 곳에서들 왔고
외국애들도 왓엇는데 제가 스페인어로 인사를 속으로 햇었는데 얘 스페인어 하네 라고 본인들 끼리 떠들어 대는걸로 보아
제 생각이 그들에게 전해지고 잇다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도 제가 한 생각들을 인지하고 있다는걸 여러번 느낀적이 있으며
새로운곳으로 옮겨 새로운 지인과 술을 마시게되면 제 음식에 더스트칩을 넣어 그것으로 제생각을 듣게되는것 같아요
그 더스트칩이 들어간 음식을 먹게되면 담날 공격이 아주 쎄지고 새로운 공격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새로운 목소리들도 듣게되죠
머거의 걸어다니는 일인 기업이라는 목소리들도 들리고
영어 일어 이태리어 광동어에 전라도 경상도 충정도 제주도 사투리까지 듣고
사투리 하지도 못하는데 따라도 합니다
예전 살았던곳 사람들도 끈질기게 여전히 새로운곳으로 움직여도 따라 다닙니다
부모님도 모임에 이곳저곳에서 부르고 새로운 지인을 사귀시면 딸이 예전 살았던곳에 산다고 하시더군요
이 커넥션은 정말 전국구 한인이 잇는 세계방방곡곡인듯
움질일수록 자꾸 인원만 느니 차라리 잘 아는곳에 정착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julie. 줄리님~ 은아맘 님이 피해자들 카톡방에 님을 초대하고 싶다고 하는데 번호 알 수 있을까요? 비밀 댓글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