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코디언 사랑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감동글‥ 인생은 나그네길 노래 부르던 할머니
스잔 추천 5 조회 1,077 14.09.15 22: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16 02:48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 14.09.16 03:20

    고맙습니다

  • 14.09.16 06:35

    세월가니 무섭네요.

  • 14.09.16 09:23

    귀한글 감사드리며 추천~~

  • 14.09.16 10:14

    인생은 나그네길,
    그래요, 치매는 없어야
    하는데,

  • 14.09.16 10:52

    좋은 글 잘 보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

  • 14.09.16 14:41

    누구이야기가아닙니다. 어느누구도, 연세가들면, 찿아올수있는. 질환(병) 무서운 병입니다.

  • 14.09.16 14:57

    잘 읽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14.09.16 15:28

    치매라는 병을 고칠수 있는 길은 없을까?

  • 14.09.16 22:10

    인생은 역시 나그네 길 입니다 고생하지 않고 편안히 가시도록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

  • 14.09.17 13:09

    저는 견해가 다릅니다(태클 절대 아닙니다.)
    남보기엔 안되 보이고 측은해 보일지 몰라도..
    정작 본인은 세상근심걱정 모두 잊고 손가는대로 몸가는대로 그저 묵묵히..
    좋은걸...행복한걸 느낄수 없는대신..
    나뿐걸-- 싫은걸-- 안봐도 되고 안해도 되고..느낄수 조차 없으시니 ..
    걱정거리 많은 사람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이 되셨으니..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좋은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측은지심과 함께 한편으로 축복해 드릴일이라 여겨 지네요`

    착하신 마음으로 할머니를 바라 보시는 님은 짱 입니다~ 늘~즐거움과 만나는 행운이 따르시길 기원 합니다~^^

  • 14.09.17 17:26

    세월을 어찌하리오~

  • 14.09.18 21:47

    자다가 고히 가는게 마지막 복이라 하던데~젊어서 팔자좋다 자랑말고 복은 죽을때 아는법이라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