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에 욕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정제하지 않고
저들의 만행을 그대로 알리려고 하는것이니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토론회를 마치고 지지자들이 박근혜~ 이명박~ 연호하다...
이명박 지지자들이 "박근혜가 뭐 한게 있어야지...뭐 아는게 있어야지..."하며 비아냥 거리며,
다음 대통령은 이명박이다 라고 얘기 하니 몇몇 근혜님 지지 여성 회원들께서 "범인도피"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바로 이 썅년들~ 아가리를 찢어버린다며... 좃도 아닌것들...
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하며 여성회원들을 밀치고 폭행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욕을 하냐고 따지니 옆에 있던 사람이 또다시 쌍욕을 하는 겁니다...
이명박 지지자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보다 하고 참았는데...참 어의가 없고 화가 납니다.
부산박사모 불xx님이 폭행의 당사자 입니다... 정말 수준 낮은 이명박 지지자 들입니다...
우리 박사모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저들처럼 저질 스럽게 욕설 하지 맙시다...
욕설하고 난동부린 녀석들아~
너희들이 누구 지지자인지 뻔히 아는데 그렇게 욕설하고 난동 부리면 결국 누구한테 그 피해가
돌아가겠냐...이 븅닭 들아~
첫댓글 부산 박사모 여러분 불00님께 위로 말씀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모혜님 아주 멋지고 젊어서 오마이깟~~```방가웠어요,,,,
열혈남아인 내가 갔었어야 하는데...
금일은 한나라당에서 부산의 축제한마당 만들려고 갔었다가 나역시 어이가 없는 꼴을 보았습니다. 여러곳에서 보았습니다. 집안망신 공개하기 부끄러워 생약합니다.
대유연님 ~~~오늘 수고 하셨읍니다~~
길이 아님 가지 않는게 양반들이 하는일이고 말이아님 듣지 않는게 현명한 승리일겁니다~~
명박이 지지하는놈들은 깡패집단인가보네 원 분통이터져서 여..님 어떻게 위로를해야할지...나쁜놈들
그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명박측 동원된 인원은 다 조폭같았습니다. 똑 같은 색에 양복을 입고 같은 뺏지를 달고 박사모 놈들 목아지를 어떻게 하겠다고 한 명박측 조폭같은 사람을 저는 사진까지 찍어 놨습니다.
아~~~ 내가 갔어야 하는건데...오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이런 세상에.... 불여우님 처럼 이쁘고 친절한 분을.... 인간들이 아주 작정 하고 나섰군... 미친놈님들이....
그런소리 내가 들었어야 하는데 나도 한다면 한욕하는사람인데,,,호로쉐끼들,,,흠 그렇지만 우린 근혜님의 성품을 닮읍시다 나도 직선적인데 아마 내 그소리 들었음 뒤집어업었을텐데,...
어휴 그런일이...불여우님 다치지는 않으셨는지...*가 무서워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세요.
팔을 두대 쳐서 맞은거 외에는 억울한거 없습니다.속으로 좀 무서웠지요
욕을 들은건 다른 여성 분들이었구요 제가 옆에서 이명박이 박근혜하고 감히 비교를 하지마라 도덕공부좀하고 천박하게 굴지마라 고 훈수를 들었더니 나를 치면서 거 좀 조용히 해요 하면서 딱 두대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말로하지 왜 사람을 때리냐고 달라들었죠 그랬더니 계속 째려보고 장난아니었습니다.옆에서 사모혜님은 다른 여성분들과 욕하는걸로 싸우고 ~지지자들의 성향이 주군을 닮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