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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향기 ERNANI & Il Trovatore
Marilla 추천 0 조회 71 08.09.09 08: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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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9 11:01

    첫댓글 위 : 카베, 레프, 마세 / 아래 : 카베, 안스, 피카 / 본명 : 돈 후안.

  • 작성자 08.09.09 22:57

    녜, 지노님이 암만 바빠도 이 방을 밤낮으로 지켜야할 이유가 분명해졌지요?^^ 실은 제가 이름을 안 밝힌 것은 돈 카를로 역의 마리오 세레니의 소리를 들어보시라고 ..... 아울러 저의 연인 중 한 명 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 아시듯 에르나니도 아름다운 곡들이 줄줄이 비엔나여서 선곡하기 억수로 힘들었어요. ♬"에헤라 상사디~이~ 요~♬ ^^

  • 작성자 08.09.09 23:03

    참, 아래 3중창을 보면서 연출의 중요성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글쎄, 신사 중의 신사, 카푸칠리를 저렇게 야비하게(염소 수염을 붙여가지고)사람을 망가뜨려 놓다니... 게다가 선한 이미지의 가수가 악역 연기를 하다보니 무리해 보이기도 하구요.저거 다 연출자가 잘 했으면... 하지만 노래로 모든 걸 커브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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