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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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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 밥은 먹을 수록 살찌고...°♡
에덴의동쪽 추천 2 조회 1,999 14.07.08 07: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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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8 08:20

    첫댓글 에덴의동쪽님!!굿모닝~^~
    아침.분주한시간~
    잠깐.차안에서~
    귀한글.담아가요~
    다시올께요~바빠서~휘리릭~~~ㅋ

  • 작성자 14.07.08 09:38

    먼동님
    좋은 아침입니다 ^^
    오데로 가시느라
    이른 아침부터
    그리 분주 하셨던지요?
    ㅎㅎ 암튼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오늘되세요

  • 14.07.08 08:35

    어머~에덴의 동쪽님
    이 아침
    이렇게 좋은 노래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걸음이
    막 날라요~^^
    에덴의 동쪽님~

    스티커
  • 작성자 14.07.08 09:45

    샤랄라 공주님
    빵끗 ㅃㅏㅇ끗 ㅎㅎ
    그케나 좋아하시니
    저도 입이 함지박만
    해 졌네요 ㅋㅋ
    샤랼라님
    하루종일 그 좋은 기분
    쭈욱~~
    이어가시기 구요
    므찐 하루되세요

  • 14.07.08 09:51

    새소리는 웃는건가요?

  • 작성자 14.07.08 10:03

    새 한테 물어 보셔야 할 듯 ㅋ~
    좋은 하루되세요

  • 14.07.08 10:05

    말이 많으면.. 마음에 녹이슬고
    웃음이 많으면.. 마음에 꽃이 핍니다.

    미움이 많으면..눈이 멀고
    사랑이 많으면 ..증오가 멀어집니다.

    눈으로 담은 사랑은
    눈 감으면 사라지지만

    마음에 담은 사랑은
    감을수록 깊어집니다.
    (뭉치생각)

    마음에 그대를 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에덴님~

  • 작성자 14.07.08 10:15

    ㅎㅎ 작은 뭉치님
    방가욤 ㅋ~~
    말이 많으면~~~
    미움이 많으면~~~

    에효~~
    웃음과 사랑을
    많이 담고 싶은
    오늘입니다 ^^

    작은 뭉치님
    좋은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나를 담은 그대 마음
    곱디 고운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 14.07.08 14:31

    밥먹구 사찐 사람보다는
    나이먹어 슬픈 사람보다는
    마음에 새겨진 행복한 사람이 되구 싶으네유><^.^

  • 작성자 14.07.08 14:38

    ㅎㅎ 김 유성님
    맛점 드셨나요?

    뭐니 뭐니 다 먹고
    살자고 하는 노릇인디
    살이 찌든 슬프던
    일단은 먹구 봐야죠 ㅋㅋ

    ㅎㅎ 김유성님은
    제 마음에 푸근한
    이웃집 아저씨로
    이미 새겨져 있으시네요 ㅋ

    김 유성님
    므찐 오후되세요

  • 14.07.08 14:45

    사람은 오랜지기가 좋고
    그릇은 새그릇이 좋다

    비의여신 동쪽님
    대구엔 계속 비가 오락가락~~

    조금만더 이해하고
    조금만더 사랑하고
    그렇게 실다보면
    모두가 오랜 친구되어
    날마다 행복 일텐데~그치요

    동쪽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 받았네요

    고운 향기를 날려주는
    아름다운 시향에
    취했다 갑니다

    상큼한 기분으로
    오훗길도
    사랑과 기쁨가득 하세요

    사랑해요♥♥♥동쪽님

  • 작성자 14.07.08 14:55

    에고공~~
    울 이삔 정나눔님
    맛점 드셧나요?

    여긴 너무 더버서
    머리털 벳겨지게
    생겨서

    비 내리는 대구가
    마구 마구 부러운
    에데닙니다 ㅎㅎ

    그렇죠
    때로는 조금이라는
    이해의 폭이 너무 크게
    느껴 지기도 합니다^^

    정나눔님
    머무르심 감사드립니다
    비내리는 날엔 커피향이
    굿인데요 그쵸? ㅎㅎ
    그래서 커피 한 잔 두고 갑니다
    멋진 오후되세요

  • 14.07.08 16:01

    @에덴의동쪽
    이제· 먹었네요
    휴·무라 대청소하고
    출방으로 시작해서
    댓글 답글 재미에
    푹 빠졌다 이제
    몸에 윤기나 좀 내볼까 하구요
    커피 잘마시고
    팥빙수 한그릇
    이뿌게 놓고 갈께요~~♥♥♥

  • 작성자 14.07.08 16:42

    @정나눔
    ㅎㅎ 요케 이쁘게
    두고 가신 팥빙수
    감사드려요
    오수시간도
    행복하세요

  • 14.07.08 16:51

    @에덴의동쪽
    맛나게 드세요
    뺏기기 전에
    언능 드세요~ㅎㅎ

  • 14.07.08 16:40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향기가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그러네요
    꽃이 아무리 화려해도
    소리는 못내구
    새가 아무리 청아하게 노래해도
    향기는 없네요.
    사랑을 아무리 불사른다 해도
    연기는 정녕 나지 않는군요.

    이쁜글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에덴의 동쪽 아우님?

  • 작성자 14.07.08 16:47

    오라버니~^^
    잘 지내셨나요?
    너무나 뜨겁던 햇볓도
    구름속에 숨은 오후네요

    에어컨 바람에
    눈이 건조하고
    목이 쏴아 하네요

    오라버니께서는
    이 맘때 쯤이면
    꼬마들 하교시키는
    일로 분주 하시겠지요

    안전 운행하시고
    굿 퇴근 하시어요
    근데~
    연희 친구는 왜 안 올까요?
    너무 안오니 궁금하네요
    그죠 오라버니 ..?

  • 14.07.08 16:56

    끄미오리님
    벌써 저녘 시간이네요
    오늘도 향기방에서
    지저기는 새소리처럼
    부르는곳마다
    들리시느라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천천히 다니시고
    무리 하지 마세요
    습도높은 날 이라
    지치기 쉬운 날씨네요
    저녘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휴식시간 보내시길요^~^**

  • 14.07.08 17:05

    @에덴의동쪽 안녕? 아우님!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아가들 귀가 끝내고 글방 왔지요.
    이제 퇴근시간이 가까워 옵니다.
    연희 아우가 온다, 소식준다, 하면서
    소식이 없네요.
    연꽃축제도 다니고 잘지내는 가본데
    넘 잼 있어서 향기방 생각은 잊었나봐요.
    암튼 잘지내는건 확인했어요.
    아우님,더위에 건강 잘 챙기고
    즐거운 날만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7.08 22:35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지만
    좋은글은 읽을수록 마음을
    살찌우겠지요 ㅎ 에덴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밤되시고 좋은꿈꾸세요
    ^^♡♡♡♡♡

  • 14.07.08 23:34

    참 좋은 글이네요
    에데동쪽님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하지요
    당신를 알수록 좋아짐 니다
    아름다운 좋은 글
    구절 구절마다
    좋은 글 감동이예요
    잠시 머물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은 밤 고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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