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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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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천부경으로 보는 날일(日)자의 자원과 용도
돌둘 추천 0 조회 105 12.08.08 15: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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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8 22:57

    첫댓글 이 점과 원의 합자에 대한게 다빈치코드로 유명해진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벌에 중요한 고대상징으로 나옵니다. 실제 고고학과 기호학에서 연구되는 상징이라는데 읽어보니 재미있더군요. 근데 읽은지 오래되서 뭐라고 나왔는지 생각은 안납니다;;;

  • 작성자 12.08.09 07:40

    호두님도 상당한 상식을 가지고 있네요.
    유클리트 기하학이나 오늘날의 수학은 너무 평면적인 사고에 갇쳐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프렉탈 기하학과 그와 관련된 마방진의 수학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지요.
    고대인들의 기하학과 수학은 평면사고가 아닌 입체적 사고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실제적으로 우주는 평면이 아닌 입체적 상태로 존재하고 변화 합니다.
    천부경의 우주론은 이와 같은 입체적 사고에서 세워진 우주론입니다
    따라서 평면사고의 틀을 벗어나야 만이 천부경의 우주론을 이해할 수 있게되고 나아가 현대 수학과 기하학의 평면사고의 틀을 깰 수 있읍니다.
    그래야 만이 인류의 정신적 성숙과 새로운 차원의 과학지식의

  • 작성자 12.08.09 07:47

    사용이 가능해지는 신인류문명의 탄생이 이루어지리라
    예측합니다.
    그러한 분기점에 있는 것이 지금이고 그러한 변화의 태풍의 눈이 고대한국학의 핵심을 담은 천부경의 우주론이라 나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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